여기까지 고수의 처신법에 대해서 단순하게 살펴봤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여러분들도 고수의 처신법을 하나씩은 무조건 갖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단순히하고, 무시하지말고, 대단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갖고 있는 처신법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자신만' 갖고 있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세상에 유일한 처신법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모두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연결이 곧 공통적으로 연결되는 처신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저도 공통된 처신법이 있습니다.
바로 '글로 소통하는 것', '고수의 어깨에 올라타는 것', '글을 읽을 여유가 있다는 것',
그리고 '기쁨을 되찾고 있다는 것'.
여기까지 컨티뉴언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무슨 책을 통해 경험을 가치로 바꾸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