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천원, 내가 꿈꾸는 공간다이소는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다이소가 언제 생겼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다이소를 언제 가는지 기억하시나요?오늘도 다이소를 보셨나요?다이소를 왜 가셨나요?다이소에서 얼마를 쓰셨나요?다이소에서 샀던 물건 중에 인상깊은 것은 무엇이었나요?저에게 다이소는 ‘매일의 공간’ 입니다.특별한 목적보다도, 생활처럼 가는 공간입니다.다이소는 일본의 컨셉을 많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다이소는 이제 한국의 공간이 되었습니다.그리고 가격으로 저렴하게 시작하여 더이상 ‘가성비’ 만의 공간이 아닌 좋은 제품, 생활공간제품 특성화된 공간입니다.다이소에 가면 마치 또 다른 집에 간 느낌입니다.다이소에서 물건을 보면서 나만의 다른 공간을 꾸미는 느낌입니다.여러분들에게도 다이소는 어떤 느낌을 줄지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오늘의 책 추천, <천 원을 경영하라> 였습니다.감사합니다#천원을경영하라 #박정부 #다이소#경영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