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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DANCE


3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열다섯 번의 밤
신유진 지음 / 1984Books / 2018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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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곰탕 2- 열두 명이 사라진 밤, 김영탁 장편소설
김영탁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24년 03월 16일에 저장
구판절판
곰탕 1- 미래에서 온 살인자, 김영탁 장편소설
김영탁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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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무튼, 서재- 자기만의 책상이란 얼마나 적절한 사물인가
김윤관 지음 / 제철소 / 2017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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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식장과 상징폭력 - 한국 사회과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
김경만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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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소리가 있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한다. 나 교수요, 나 학자요 하며 언론과 각종 정부 요직을 기웃거리던 ‘교수‘가 아닌 진짜 공부하는 학자의 길을 보여준 사람의 목소리. 하지만 안타깝게도 ‘공부하라‘는 부모세대부터 내려온 말씀을 가장 안 듣는 직업이 대한민국 ‘교수‘다. 슬픈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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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말들 -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하여 문장 시리즈
은유 지음 / 유유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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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에 관한 책임에도 잘 쓰는 나를 전시하고 인정받고 싶은 자의식이 앞서, 되려 이렇게 비장하게 과잉된 힘을 주어 고자세로 쓰면, 되는 글도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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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지음 / 난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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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절판된 책을 구하려고 애쓴 기억 도서관에서 힘들게 구해 ˝다시 젊음이라는 열차를˝ 을 읽고 복사하여 고이고이 간직한 기억이 더해져 진짜 반가운 재출판 소식이다. 최승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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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에 관하여 -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
임경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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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삶에서 깨달은 아포리즘을 따박따박 목사님 말씀처럼 나열하듯 적었다. 독자는 남다른 경험과 지식으로 그런 깨달음을 형상화해주길 바라지, 그저 잠언처럼 ‘이런 것이고 저런 것‘이라고 지시하면 꼰대같을뿐. 작가의 ‘게으른 태도‘에 훈계 듣는 어린이가 된 기분으로 별 1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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