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왈츠 1
사토나카 미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여주인공인 히나코는 여자학교에서만 다녔다가 처음으로

남녀공학이란 곳을 다니게 되는데, 여학생은 많이 없고 남학생들이

많은 그 학교에서 우정 사랑을 그리는 그런 내용인데요.

우선 이 만화를 읽어보시기 전에 매력을 알려드리자면 우선

정반대의 성격과 매력을 갖고있는 남주인공들이 가장 큰 매력인거 같아요.

활발하고 여자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타입 vs 무뚝뚝하고 차갑지만 은근 잘해주는 타입

어떤 타입이 내 타입인가 하며 생각해보기도 하고 풋풋한 만화라 보시기에는

괜찮으실 거 같아요 (저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병아리 왈츠 1권 표지



* 이 만화의 줄거리는 ?


'신입생 여러분 입학을 축하합니다! 남학교 였던 우리 학교도 올해부터 남녀 공학이 되었습니다.'

'아- 하지만 매우 아쉽게도 입학한 여학생은 4명입니다.'

"거짓말이지....?" "꿈이야 이건...."

제 이름은 모모세 히나코 인생 첫 남녀 공학입니다.



입학식이 끝나고 나오게 된 히나코는 친구인 하나를 만나게 되고, 공학이라 즐겁겠다며 웃는 하나와는 달리 이렇게 남학생들이 더 많을 줄 몰랐던 히나코는 두려워하며 앞날을 걱정하게 되는데요. 하나와 빙글빙글 돌다가 남자애와 부딪히게 된 히나코는 그대로 기둥에 부딪히게 되고, 그 순간 벚꽃이 휘날리며 그런 히나코를 바라보기만 하고 지나가게 된 남자애를 보게 됩니다.



남주인공인 슈운 입니다.

(저는 이 캐릭터보다는 미츠키가 남주였으면 하는데, 아마 슈운이 남주 일거 같아요)


배정이 된 반으로 가게 된 히나코와 하나 역시 반에서도 남자애들이 힐끔힐끔 쳐다보게 되는데요. 칠판에 적힌 대로 자리표를 찾아서 가려고 하는 히나코는 여자애인 줄 알고 좋아하지만 사실은 남자애 였습니다. (미츠키 이름때문에 여자애로 착각할만 하네요)

이 미즈키라는 남자애는 여학생이 4명 뿐이라는 게 말이 되냐 인기 쩌는 남자가 돼서 겁나 예쁜 여친을 사귀려던 내 야망은 어떻게 되는 거냐며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데 처음에만 이러는데 읽다보면 괜찮은 남자애였어요.



남주이길 바라는 미즈키

미즈키는 그 몰카사건에서 직접 선배 핸드폰에서 사진을 지운 장본인 입니다.


한편, 아 여기서 잘 지낼 수 있을까 라고 혼자 걱정을 하게 된 히나코는 기진맥진한 상태로 멍을 때리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반장 할 사람을 추천해서 봤는데 슈운 이라는 그 자신과 잠깐 눈이 마주치게 된 남자아이를 보게 됩니다. 같은 반이었구나 하며 생각하고 있던 중 여학생들도 잘 챙겨달라는 선생님의 말에 슈운은 싫다는 말을 하게 되고 이후로 잠깐 여학생들에게 대하는게 약간 차가운 그런게 좀 있더라고요. 읽어보시면 더 자세히 아시겠지만요!!


이 차림으로 남자들만 있는 곳을 뛰어다녔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 후에 사건이 하나 터지게 되는데요. 히나코의 친구인 하나가 몰카를 당하게 되는데 탈의실에서 여학생끼리 옷을 벗고 있는데 남자선배 한명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그거 때문에 히나코가 나서서 그 선배에게 가서 사진을 지워달라고 하는데요. 이 때 히나코도 나시

차림을 하고 그대로 쫓아간거여서 그 선배가 네 꼴이 어쩐줄 아냐 하니까 슈운이 나타나서 자신의 교복 자켓을 입혀주고 그대로 가게 되고 나중에 미츠키가 와서 선배 저도 보여주세요~ 하면서 그 사진을 삭제하게 됩니다. 

히나코가 슈운에게 도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했지만 무슨소리야 하며 딱히 널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준게 아니라 쓸데없이 일이 커지면 귀찮고 반장이니까 도와준거라며 오히려 화를 내고 먼저 가게 됩니다.



슈운이 정말 차갑습니다. 초반에 많이 차갑더라고요.

(이런 성격 때문에 제가 슈운을 응원을 안하는 걸지도...)


책 읽으시다 보면 미즈키가 정말 히나코에게 잘 대해주고 잘 해주는 부분들이 많이 나오고요. 반면에 슈운은 귀찮아 하면서도 도와줄려고 하는 그런게 있는데 왜 슈운이 여자에 대해서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지는 초반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아마 전개가 흐르다 보면 자연스레 나오게 되지 않을 까 생각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츠키가 남주였으면 하지만 얘는 서브남인가 그럴거에요 ㅠㅠ)


쓰러진 히나코를 공주님 안기로 안아서 보건실로 직접 데려온 미즈키

: 미즈키가 확실히 적극적이고 표현도 잘하고 잘대해주고 좋더라고요.



** 이 만화의 장점 : 풋풋한 순정만화, 남주인공들의 매력이 뚜렷함

** 이 만화의 단점 : 아직 일본에서 연재중인 만화, 여주인공 성격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음 



** 개인적인 평

: 저는 이 만화를 재밌게 봤어서 제 개인적으로는 보셔도 괜찮은 만화인데요, 뭐 이때까지 풋풋하다고 하는 만화들 중에서는 그나마 초반에 전개가 좀 덜 답답합니다. 단지 이 세사람의 이야기가 조금 길게 나오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이 일본에서는 7권까지 나왔는데 그렇게 길다라고 느껴지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 작가님이 그 마린과 유령이라는 단편작 을 쓰신 작가님 만화 인데요. 마린과 유령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이 만화도 재밌게 보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 합니다.




* 본 리뷰는 대원씨아이 서포터즈 리뷰활동을 위하여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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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X연애 1
하기오 아키라 지음, 서수진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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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 그 사람이 이복동생이라고 데려온 초등학생인 남자아이와도

같이 잘 지내게 되었고 2년 뒤 사랑하는 사람인 그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이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잠시 3일 후 - 그는 더 이상 내 곁에 있을 수 없었고,

떠난 그가 남겨준 결혼반지, 집, 그리고 그의 이복동생인 남자아이...

그 대신 지켜나가겠다고 결심한 지 9년 오늘... 

이복동생이자 시동생인 그와 혼인 신고서를 올렸다.

 

결혼x연애 1권 표지

 

 

 

** 이 만화의 줄거리는?

 

9년 후, 스무 살이었던 시호는 스물아홉 살이 되었고, 죽은 남편의 이복동생이자 시동생인 마코토는 초등학생에서 18살이 되었습니다.

혼인 신고서를 올리게 된 이유는 3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8살이 된 마코토는 시호에게 진로 문제를 상담한다며 혼인 신고서를 시호에게 주면서

좋아해서 결혼하자는 데 무슨 이유가 필요해?라는 말을 했을 때 시호는 당황했지만 계속 마코토는 형이 죽었을 때, 누나도 떠나는 게 아닌가

무서웠어. 너덜너덜 해져선 빈껍데기 마냥 전혀 도움도 안 되고 병원이랑 관청이란 장례식이랑 상속이랑 전부 소장님 도움을 받아 가며 내가 다

처리해야 했지. 이웃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을 상대하는 건 물론 당연히 학교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가사 전반을 맡아 절약 생활을 한 지

어언 9년. 이제 슬슬 책임질 때도 되지 않았나? 하며 거부하면 집을 나가겠다는 말을 해서 혼인 신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시호는 마코토가 없으면 집안일을 잘 못합니다. 집안일, 요리는 거의 마코토의 몫, 거기다 내용 더 읽어보시면 마코토가 시호를 좋아합니다. 처음

어릴 때부터 만나게 된 그날부터 지금까지...)

 

3일전, 혼인신고서를 올리자고 말을 하며 자신의 대한 마음을 말하게 되는 장면

(마코토는 저돌적인 연하남 입니다.)

 

친구의 권유로 잠깐 미팅을 하러 나가게 된 시호는 거기서 술자리를 가지다가 마코토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가 집으로 가려는 데 취하게 된 시호를 한 남자가 데려가려고 하고 몸을 만지려고 하자 마코토가 나타나서 우리 집사람이

신세 많이 졌습니다. 하며 그대로 집으로 데려가는데요.

 


술 취한 다른 남자가 시호를 만지고 데려가려고 하자 마코토가 나타나서

자신의 품으로 데려가는 장면

 

"우리 집사람이 신세 많이 졌습니다." 하며 그대로 안고 데려갑니다.

뭐 시호는 술에 취해서 마코토에게 나에 대해서 알아? 하며 나는 이런 걸 해야 하고 저런 걸 해줘야 하고 프러포즈는 이렇게 해야 되고

막 말을 하게 되고 마코토는 누나에 대해서 다 알아 하면서, 모르는 건 속궁합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확인해 볼래?라고 했는데 시호가 네를 하게 됩니다. 그날 밤 하룻밤을 보내려고 하려던 중에 시호가 술에 너무 많이 취한 바람에

하는 도중에 잠이 들게 되고, 마코토는 그런 시호를 바라보다가 시호가 환하게 웃으며 결혼식 날 행복해 보였던 그 미소가 좋았는지...

그날처럼 시호를 웃게 해주고 싶어서 그래서 마코토가 혼인 신고서를 올리고 싶다고 한 거였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니까 한편으로는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이후에는, 둘이 혼인 신고서는 했지만 결혼식은 올린 거는 아니어서 연애처럼 달달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정말 읽어보면서 마코토라는

캐릭터는 물론 연하이고, 비록 만화이긴 하지만 정말 시호에 대해서 진심 어른 마음이 많이 있는 거 같아서 보면서 좋았던 거 같아요.

 

둘이 교복데이트를 하며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 中

 

 

* 이 만화의 장점 : 연하남과의 달달한 연애와 저돌적인 연하남의 스타일을 보실 수 있음

* 이 만화의 단점 : 만화는 만화일 뿐~ 가볍게 읽어보세요, 약간 시호가 남편을 못 잊는 거 같기도 한 장면들도 종종 나와서 마코토가 좀 안쓰럽기

도 했었습니다. (언젠가는 마음을 열겠지만 지금은 좀 안쓰러운 거 같아요.)

 

 

** 이 만화의 개인적인 평

: 사실, 이 만화는요 전에 제가 잠깐 소개를 해드렸던 만화 중에 하나인데요. 동생인 거 까지는 추정을 했었지만 크흐 이런 내용인 거 보고 더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거기다가 이 작가님 좋아하시는 작가님이기도 하고요!! 슈가패밀리도 재밌었지만 음... 개인적으로 이것도 재밌는 거 같아요.

11살 차이이긴 한데 뭔가 남주인공이 저돌적이라 마음에 드는 만화랄까? (이것이 바로 철컹이 되는 그런 느낌이랄까...)

처음에 제가 소개해드릴 때는 간단하게 봐서 동생이라고는 했지만 남편의 동생이었을 줄이야 거기다 남편이 3일에 사별... 결혼하자마자 3일 후에

사별이에요 여러분ㅠㅠ 와 이거 어떤 멘탈로 견딜 수 있을까요? 내가 여주인공이었다면 따라 죽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사랑한 사람인데

결혼식까지 올렸고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는데 3일 후에 죽어버렸다.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일 거 같은데, 마코토가 있어서 시호가 어느 정도

버텨가면서 살아간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종종 시호가 남편을 못 잊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결혼반지는 그대로 껴있는 장면들이 좀 많이 나오는데요.

이건 뭐 2권이나 더 읽어보면 자세한 시호의 마음이 더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대 이상 성인 여성분들 이거 꼭 봐야합니다. 와 진짜 이런 저돌적인 연하남은 어디가서 없어요 최고입니다.)

 

 

 

 

* 본 리뷰는 대원씨아이 서포터즈 리뷰활동을 위하여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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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누키에게는 내가 모자라 1
토야마 에마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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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누키에게는 내가 모자라 1권 표지

 

 

** 이 만화의 줄거리는?

 

 

재색겸비의 우등생인 와타누키 레이라는 학교에서 학생회장을 맡으며 수석을 놓치지 않는 데다 남자애들에게 인기가 많은 주인공입니다.

학생회 회계를 투표하는 데 한 명이 전학을 가버려서 다시 투표를 하기로 하여 당선이 된 산가츠 오와루 라는 남자애가 학생회실로

오게 됩니다. (이 두 사람이 주인공들) 처음에는 오와루 라는 남주인공이 엄청 귀엽게 나오기는 하는데 갈수록 귀엽기도 하지만...

이 여주인공이 험난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책으로 보시면 더 자세하게 아실 수 있음!!)

 

여주인공인 와타누키 레이라 입니다.

 


남주인공인 산가츠 오와루

(읽어보면서 느낀건 상당히 능글거리는데 약점을 잘잡는거 같아요)

 

레이라가 학교 수석, 학생회장을 놓치지 않는 이유는 그건 바로 자신의 집이 러브호텔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같이 생긴 그곳에서

집은 맨 위층에 있는데 교복 차림으로 가지는 않고 선글라스에 운동복 차림을 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걸리면 난감하겠죠...?)

 


이렇게 자신인걸 모르게끔 숨겨서 집으로 갑니다.

 

엄마 혼자서 이 호텔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시는 거 같기도 해서 돈으로는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았는지 항상 수석, 학생회장을

놓치지 않은 거 같아요. 거기에 엄마 일을 도와 호텔 관리도 조금씩 합니다.

룸서비스가 들어오게 되어 음식을 가져다줘야 하는데 엄마가 무리를 해서 잠들게 되고 레이라가 대신 그곳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얼굴로 수건으로 가리면서 음식을 가져다줍니다.)

 

들어간 룸에서 발견하게 된 학교 교복, 교칙 위반인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을 하다가 음식은 뒀으니까 내가 학생회장인데 여기에서

있다는 걸 들키면 안 되니까 하며 도망가던 중에 바닥에 있던 걸 밟게 되어 그대로 넘어지려다가 일어서면서 자신의 얼굴을 가린 수건이 벗겨진 걸

확인하다가 남자 속옷을 보게 된 레이라는 놀라서 그대로 또 침대로 엎어지게 되는데요. 그 순간 산가츠가 나타나서 어 학생회장?! 하며

결국 들키게 된 레이라는 사진을 찍히게 되고 그대로 아무 말 하지 못하다가 여기가 자신의 집이라는 걸 밝히게 되면서 산가츠가 호텔에서

지낼 수 있게 해달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도련님인데 가출을 해서 여자들한테 붙어서 생활도 하고 약간 그렇게 보낸 거 같아요.)

 

이렇게 해서 러브호텔에서 사는 것도 말하게 되고 결국엔 비밀 한가지를 들키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레이라는 밝힐 수 없는 비밀 한 가지를 산가츠에게 들키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엮이게 되기도 하고용.

또 다른 비밀이 한가지 더 있는데 그거는 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알게 되십니다. 좀 안쓰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던 비밀이었어요.

 


이게 바로 와타누키의 가장 큰 비밀인데요. 땀인데 왜 땀이 나는지는 책으로 한번

읽어보신다면 아실 수 있습니다. +_+ (이게 진짜 한편으로는 안쓰럽더라고용)

 

* 이 만화의 장점 : 그림체는 귀엽고, 토야마 에마 작가님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나름 색다른 거 같아요),

그리고 약간의 로맨스 코미디 물이어서 재밌게 보실 수도 있습니다.

* 이 만화의 단점 : 약간의 수위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장면들이 조금 나오니까 이 점 생각하시고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이 만화의 개인적인 평

: 저는 나한테 xx해는 앞부분 조금 보긴 했는데 그 만화보다 이 만화가 더 색다르다고 해야 할까요? 좀 재밌었던 거 같아요. 나름 내용이

참신하다랄까 무려 뒤에 작가님이 후기로 그리신 거 있는데 그것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뭐라 말하기가 힘든 약간 야한?)

근데 이 만화까지 어느 정도 약간 수위도 있는 거 같은데 또 지금 연재하고 계시는 만화는 또 그렇지는 않거든요. 완전 학원청춘물 이랄까...

뭐 그 만화도 밑에 설명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_+!!

그리고 이 만화가 남주인공이 초반에 진짜 귀엽게 나오거든요 정말 귀여운 남자아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뒤로 갈수록 반전 매력들이 좀 있어서

그런 게 매력이었던 거 같아요. 반대로 여주인공도 할 말 똑바로 하고 야무진 성격인데 또 뒤로 가면 약간 허당끼도 있고 귀여운 매력도 있더라고용

주인공들의 반전 매력들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본 거 같아요!!

 


** 작가님의 또 다른 만화 (현재 신작, 연재중인 만화는??)


아오바군에게 듣고 싶은 것 (일본원서로 사서 보시면 됨)

: 지금 다른 잡지사에서 연재하고 계시는 아오바군에게 듣고싶은 것 입니다.

이 만화는 이때까지 나온 만화중에서는 학원청춘물에 좀 더 가까운 만화라고 생각 됩니다. 

(더 로맨스물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와타누키에게는 내가 모자라

: 이 만화도 현재 4권까지 나왔고요. 아직 연재중인 만화이더라고요. 보니까

그렇다는 건 작가님이 다른 두 잡지사에서 동시에 연재를 하고 계신다는 거 겠죠...?

생각해보니 두 만화 스타일이 다르네요. 둘 다 재밌는거 같은데 차이를 두 자면

 

좀 더 여리여리하고 학원물 로맨스를 보고싶으시다면 아오바군을 보시면 되고 

(이거는 일본원서를 사셔야함)

나는 로맨스코미디도 괜찮아 약간 수위있어도 OK하시면 

저처럼 와타누키에게는 내가 모자라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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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과 뱀파이어 1
아카츠키 지음, 서수진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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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둠 속에 숨어 찾아온다. 인간의 생피를 빠는 뱀파이어-

교회에서 흡혈귀 리히터의 공격을 받게 된 수녀 에르나

피를 빨리는 것도 모자라, 처음에 무서웠던 그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 되는데...

 

수녀님과 뱀파이어 1권 표지

 

 

** 이 만화의 줄거리는?

 

예배가 끝난 시간, 교회의 문을 잠그고 있던 에르나에게 다가온 뱀파이어 리히터,

좋은 냄새가 난다며 간만의 식사인데다가 저항하는 에르나에게 피를 빨게 되고 쾌락에 취해 죽게 만들려고 했으나, 에르나가

정신을 차리며 뱀파이어 이빨에 있는 최음독에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신께 몸을 바친 수녀이기 때문에 부정한 뱀파이어에게 흔들릴 마음 따위

없다고 말한 후, 그 자리에서 쓰러지게 됩니다.

쓰러졌던 에르나는 잠깐 눈을 뜨게 되고 그곳에 리히터가 다가오며 다시 피를 빨려고 하자 그대로 창문으로 뛰어넘어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요.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에르나는 리히터는 뱀파이어, 마음이 없는 짐승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후에 도망을 치다가 사람들이 모여있는 걸

발견하게 된 에르나, 세 명의 남자와 쓰러져있는 한 여성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때 뱀파이어가 피를 뽑고 달아난다는 사건이 일어났었지만

사실은 남자들이 뱀파이어가 피를 빨았다는 것처럼 하기 위해 목에 두 구멍을 내었고 그런 식으로 사건을 만들었던 남자들)

이 남자들에게 붙잡히게 된 에르나는 불안해하다가 리히터가 와서 에르나를 그 남자들에게서 구해주게 됩니다.

(이때 이 남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건을 하면서 뱀파이어가 나쁜 거다~라는 말을 하게 되는데 사실은 이런 사람들이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인지라..

리히터에게 짐승 같다고 말한 거 미안하다며 그래도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이 리히터에게 마음을 가르쳐주겠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분명 이 말을 들었을 때 처음엔 리히터는 당황했을 거예요. 뱀파이어에게 마음이라-

 

그러면서 주님은 죄지은 날 버리지 않았다. 그러니까 나 역시 그 가르침에 따라 당신을 버리지 않을 거고 서로를 이해하고 싶다며 리히터와 함께

에르나는 지내게 됩니다. 그날 이후로 피를 빨리면서도 리히터에게 성서를 주며 가르쳐주려고 노력을 하는 에르나(정말 여주인공 대단하죠?)

그러다가 신부님께 리히터와 에르나가 같이 있다는 걸 들키게 되고 결국 독박에 갇히게 되는데요.

 


변태 신부님입니다. (깨끗한 에르나를 그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리히터에게 피를 빨리니까 이걸 기회로 여겼는지 몇 번 이러려고 하는 거 리히터가

구해줘서 결국엔 다 미수)

 

이 신부는 뱀파이어에게 몸도 마음도 줬으니 불결하다는 말을 하면서 에르나에게 자신이 정화시켜주고 구원해주겠다는 말로 에르나를 덮치려고

하는 순간 리히터가 나타나서 에르나를 구해주게 되자, 에르나는 울면서 고맙다고, 나 같은 건 그냥 버려두면 될 텐데 이 지경이 돼서도 또다시

날 구해주러 오다니 역시 당신은 다정하다며... 마음을 가지고 있는 뱀파이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구해주러 올 때 리히터는 이미 공격받은 상태라

피를 좀 흘리고 있었어요!)

 


리히터가 자신도 공격받아서 피를 흘리는 데도 구하러 온 장면

 

그 후, 같이 도망 다니며 생활을 하던 에르나와 리히터, 결국 리히터의 집까지 가게 되어 지내다가 잠깐 밖으로 나간 사이에 들키게 되고 마는데요.

다시 신부에게 붙잡히게 되고, 신부는 에르나를 뒤로 묶여놓고 또 덮치면서 또 자기가 정화해주겠다 교회로 가자고 하는데 에르나는 계속 붙잡힌

리히터가 걱정이 되어 눈물을 흘리게 되고 그 순간 밖에서 사형을 시킨다는 소리에 놀라 그대로 창문으로 또 뛰어내려서 리히터에게 다가가게 됩니다.

(이때 에르나가 리히터를 걱정하기도 하고 마음이 좀 더 갔었던 거 같아요. 동시에 리히터 또한 에르나에게 피를 더 많이 빨지 않는 이유가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랬다고 하는 거 보면 리히터도 마음이 있었던 거겠죠?) 그렇게 하여 이 둘은 그 사형장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사형장을 벗어나면서 리히터도 에르나에게 끌렸던 건지 키스를 하게 되는데요.

 


중간 정도에 나오지만 섹시+집착+소유욕이 많은 리히터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 이 만화의 장점 : 섹시한 뱀파이어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음, 스토리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수위물로도 보시기에 좋습니다.

** 이 만화의 단점 : 아직 연재중임, 일본에서는 이북으로만 연재되어있음

 

 

** 이 만화의 개인적인 평

: 뱀파이어물과 동시에 적절한 수위물까지 느껴보실 수 있는 수녀님과 뱀파이어입니다. 사실 저는 이 만화 정발 책으로 나오기 전에 알고 있었던

만화였어요. 일본에서 이북으로 연재하는 것도 알고 있었고, 약간 수위도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는데 ㅠ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돼서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여자들은 수위가 물론 나온 것도 좋지만 스토리가 어느 정도 좀 있으면 많이들 보시잖아요? (저 또한 그렇지만) 스토리도 적절하게 있고

수위가 있는 순정만화 중에서도 즐겨보실 수 있으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일본에서는 2권이 나왔고 장편으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좀 길게 보고 싶은 만화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있는 수위 만화 보고 싶으시다면 저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 본 리뷰는 대원씨아이 서포터즈 리뷰활동을 위하여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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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풍당의 사계절 1
시미즈 유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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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4명의 남자들이 운영하고 있는 녹풍당 찻집

그곳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여유로움과 휴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곳-

 

"녹풍당의 사계절 "

 


녹풍당의 사계절 1권 표지

 

 

* 이 만화의 줄거리 *

 

일을 하던 중 츠바사는 후배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길을 걷다가 순간 넘어질 뻔 한걸 어떤 남자가 붙잡아주게 됩니다.

(후배들과 녹풍당 찻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요.) 잡아 주던 남자를 보고 꺄~ 거기에서 일하는 직원 아니냐며 서로 난리를 피우게 되는 후배들에게서 찻집에 대한 장소도 듣게 되고, 혼자 녹풍당으로 찾아가게 됩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

 


처음 녹풍당을 가게 된 츠바사 / 사장인 스이

 

녹풍당안으로 들어가게된 츠바사는 기모노를 입고 있는 직원도 보게 되고 자리에 앉아 카페라떼를 시키게 되는데, 거기서 자신과 부딪히게 된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장을 급하게 보고 오느라고 츠바사와 부딪치게 되었다고 하네요.)

카페라떼를 먹어보게 된 츠바사, 아트는 별로더라도 맛 하나는 너무 좋아서 혼자 놀라게 되면서 다 마시게 되는데요. 그 후로

계속 츠바사는 녹풍당으로 찾아가게 됩니다. (원래 녹풍당에 가게 된 목적이 공부를 하기 위해 가게 된 거였지만요. 공부를 하는 것 보다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오히려 여유를 찾았다고 해야할까요?)

 

그 이후에도 파르페, 화과자, 음식들 메뉴대로 다 먹어보게 되면서 녹풍당에서 일하는 네명의 남자주인공들을 한명씩 만나게 되는데요. 그러다 문득 자신의 목적인 공부를 잊어버리게 된 츠바사, 녹풍당의 사장인 스이와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요.

 

"디저트도, 커피도, 차도 굳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음식들이지만 있으면 아주 조금은 휴식이 되는 존재죠"

"그것들에 온몸을 느긋하게 쉬게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휴식처 아닐까요?"

<중략>

 


스이가 위의 제가 적어드린 대사의 이야기들도 하고, 츠바사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도 해주는 장면인데 뭔가 보면서 힐링을 받게 되는거 같아요.

 


대화가 끝나고 다른 손님들을 보면서 고민을 하게 된 츠바사는 이윽고 대화를 통해서 휴식에 대해

알게 되고, 츠바사는 본인도 여기에서만큼이나 휴식을 취할거라는 말들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1화는 끝이 나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위에 나온 여자는 주인공이 아니라 1화에 나온 시점의 인물입니다.)

 

 

* 개인적인 평

:  로맨스는 없지만 잔잔한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좀 재밌게 봤었던거 같아요. 로맨스를 주로 많이 봐서 그런지 색다르기도 했습니다. 어떤 만화냐고 물어보신다면 힐링이 되는 일상만화인거 같아요. 라고 답변을 해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녹풍당이라는 찻집에서 만나는 손님들의 이야기 그리고 이 4명의 남자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들, 일상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로맨스물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아무래도

취향이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하실지 모르겠지만 굳이 가리지 않고 보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셔도 괜찮을 만화인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이 만화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는 분은


"감미남자" 위의 만화를 보시면 녹풍당의 사계절에 나오는 남자인물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아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 됩니다. (녹풍당의 사계절은 위의 인물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로 나왔기 때문에 순서는 아무래도 감미남자 -> 녹풍당의 사계절 순으로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 본 리뷰는 대원씨아이 서포터즈 리뷰활동을 위하여 제공 받은 책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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