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구두 2008-12-17  

자기야! 나왔다 간다.

플레져님 과제 수행 중이얏!

뭐! 어제도 통화했는데 거시기하다구?

계좌번호랑 주소랑 금방 남길께.

 
 
땡땡 2008-12-17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도 통화했지만 오늘도 좋아요. 빵긋~
(회원에겐 무조건 친절 친절 친절)
 


조선인 2008-03-24  

잘 받았어요. 월요일 아침부터 '짱비쌍홍차'를 돌리며 생색냈답니다.

공구의 기본, 계좌번호 넘겨요!

 
 
조선인 2008-03-25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에서야 처리했사와요. 보안카드가 없어 전전긍긍하다 방금 찾았음. ㅋㄷ

땡땡 2008-03-27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았어요. 고맙습니당 :)
 


조선인 2008-02-14  

어마마마, 이미지가 너무 잔인해요! 이건 굴러다니는 아줌마에 대한 폭력이라구욧!!!
 
 
땡땡 2008-02-15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릿하게 한다고 한 건데... (그리고 저 각도로 잘라 놓으면 남들이 못 알아볼 줄 알았음)

근데 지금 보니깐 막 막... 아락실 광고 같군요 ㅠ.ㅠ
 


Mephistopheles 2008-01-18  

오겡끼데스까.~~~??
 
 
땡땡 2008-02-03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훠. 저 구우는 저 부르고 있는건가요? ^^;
암튼지 간에,
아임 화인 쌩큐. 앤드유?
 


하루(春) 2007-08-23  

첫마디부터 이러면 안 되지만, "젠장~ 돌아오신 거 몰랐잖아요." 따 당한 기분입니다.
너무하세요.

근데 라섹수술하고 그렇게 컴질해도 되는 거예요? 궁금하네요.
저는 라식 7년쨉니다. ^^

 
 
땡땡 2007-08-26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 의사도 간호사도 심지어 검안사도 컴퓨터 하지 말란 소리를 안 해서;;;
너무 오래만 안 하믄 괜찮아요. 덕분에 요새 일도 대충 대충 하고 있어요 ^^;

에 또 그리고... 모르신 분들이 더 많을걸요;;; 전 아무데도 대놓고 광고한 적은 없다구요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