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나왔다 간다.
플레져님 과제 수행 중이얏!
뭐! 어제도 통화했는데 거시기하다구?
계좌번호랑 주소랑 금방 남길께.
잘 받았어요. 월요일 아침부터 '짱비쌍홍차'를 돌리며 생색냈답니다.
공구의 기본, 계좌번호 넘겨요!
첫마디부터 이러면 안 되지만, "젠장~ 돌아오신 거 몰랐잖아요." 따 당한 기분입니다. 너무하세요.
근데 라섹수술하고 그렇게 컴질해도 되는 거예요? 궁금하네요. 저는 라식 7년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