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반짝이는 순간들이 있다.‘로 시작되는 이 책. 일상에서 발견한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요. 정말 따뜻한 내용이더라고요. 이런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책들이 잘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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