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여러 작가별로 기법과 그에 따른 순서까지 볼 수 있고, 색감의 사용이나 형태를 표현하는 구성, 그리고 재료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방법을 공부해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데이비드 챈들러, 저자의 소개를 보면 영국의 화가이자 미술교사라고만 나와있습니다. 수상경력도 연도가 표기되어 있지 않아 나이도 추측하지 못하고 생존해 계신 분이신지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책에 소개한 여러 화가들 (그 중에서 저는 폴 세잔밖에 모르겠더군요)이 어느 시대에 활동했는지도 검색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크게 5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마크-메이킹(이 단어는 처음 들어봅니다.), 기법, 색채, 구성, 혼합재료,
각 장마다 1781년부터 1968년 사이에 완성한 30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설명하고, 저자가 시연한 그림을 순서대로 사진으로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