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미켈란젤로, 고흐, 모네처럼 이름도 알고 그들의 이야기도 조금씩 아는 화가들도 있지만, ‘어? 이 그림은 많이 봤는데...’하며 머리를 긁적이게 하는 그림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그저 ‘나도 이 그림 알아’라며 아는체를 하고 싶어도 이 그림이 왜 유명한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이 책은 작품과 작가, 그리고 작품에 얽힌 시대를 재미있게 알게 됩니다.
크게 작품, 미술사, 작가, 장르와 기법, 세계사, 스토리, 신화와 종교로 나누어 있습니다.
원색의 그림이나 사진 한 장당 한 페이지에 걸쳐 짧고 흥미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디서부터 읽어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