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감이 오실겁니다.
저자는 시간을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위해 효율을 꾀하지 말고, 시간의 유한함과 비통제성을 인지하고, 완성도에 매몰되지 말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것에 집중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강조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저자의 의견에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시간 관리의 원칙을 정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1)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라
2)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제한하라
3) 중간 우선순위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입니다.
효율성 보다는 가치를 선택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결국 시간은 ‘관리’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기에, 효율성이나 속도, 계획보다는 현재와 소중한 것에 집중하고, 이를 위해 디지털 방해꾼들을 물리치고, 제대로 휴식하고, 미루고 게으름을 피우며 인내하라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