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만나고, 이야기 하라.
저는 이 세가지를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가라- 성공하고 변화하기 위해 일단 밖으로 나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옮겨 놓으세요. 익숙한 것을 벗어나 ‘왜 이 일을 하는지’를 되새기며 꾸준히 실행하세요.
만나라 € 항상 밝게 인사하고 어깨를 펴고 당당한 모습을 유지하며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고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서세요.
이야기하라 €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설득하는 것보다는 소소한 이야기로 상대방의 욕구를 파악하고 질문하며 경청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조던 피터슨 [12가지 인생의 법칙], 앤서니 라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라는 책이 여러 번 인용됩니다.
두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읽어봐야겠습니다.) 아마도 ‘자신의 한계치까지 도전할 것’이 중심 줄거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부분이 4장 자세를 만들라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 브랜딩하라로 마무리 됩니다.
책 내용은 자기성장이나 자기계발에 관련된 책일수도 있지만, ‘영업’ 직무의 기본 소양서가 될 수도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약력에는 마케팅 전문가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어떤 사업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사업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저자는 일상에서 ‘영업’을 합니다. 자신을 브랜딩하고, 마케팅해서 판매하는 것이 결국 ‘영업’이니까요. 계속 시도하고 거절에 익숙해지는 법까지 모두 ‘영업’과 연결된 기본기를 다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배성환 작가님의 블로그를 둘러보았습니다. 개인 블로그와 꿈의 도서관 블로그가 따로 있었습니다.
유료 독서클럽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사업일 것 같지는 않은데요. 저자의 다른 본업이 무엇이신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이력은 모르겠지만, ‘어? 생각보다 단촐한데?’’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이것저것 잡다하고 요란한 블로그가 아닌 것 같습니다.
첫 글을 찾아가 보니 2011년이지만, 제대로 블로그를 시작하신 건 20년 4월, 그러니까 2년도 채 안된 기간동안 600여개의 포스팅, 3000명 정도의 이웃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포스팅 하나하나에 내실이 다릅니다. 비슷한 수의 이웃을 가진 인플루언서들과는 공감수와 댓글수가 다릅니다. 최근 블로그를 보았는데 바쁜 시간을 쪼개어 댓글을 하나하나 읽고 답하는 저자의 심지도 존경스럽습니다. 책에 나온대로 상대방에게 진심을 다하고 댓글 하나에도 자신을 브랜딩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