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성공 수업 -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유근용.허준석 지음 / 체인지업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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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되겠다’가 아니라 ‘살겠다’로 바꿔 보자


저는 책을 고르기전, 혹은 서평제안을 수락하기 전 먼저 책의 정보와 함께 저자들의 약력을 찾아봅니다.

우선 예스24 등의 인터넷 도서몰에서 책의 정보를 확인합니다. 출판사에서 보내주는 정보가 그대로 옮겨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아직 도서가 등록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 다음 도서몰을 통해 저자의 정보를 확인합니다.

애매한 부분이 있을때는 포털에서 검색을 해봅니다. 판박이같은 기획기사들이 너무 많다면 속빈 강정이 아닌지 의심도 해봅니다. 이전 저서는 어떤 책이었는지, 그 책의 리뷰수는 얼마나 되는지도 확인합니다. 물론 출판사의 마케팅 활동으로 리뷰가 많은 경우도 많습니다만, 아예 리뷰가 없는 책이라면, 거기에 출판사가 동일하다면 아마도 자비출판이거나 (물론 자비출판한 책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일반화는 금물입니다.) 아직 저자가 쓴 책이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저울 위에도 못 올라간 책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생각되는 책을 만나면 아무래도 흥미가 떨어지고 선뜻 읽을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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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도 저자를 살펴보았습니다. 처음 듣는 이름입니다. 유근용, 허준석

유근용 저자는 이미 수권의 책을 출간하신 분이었습니다. 1일 1행의 기적이라는 노란색의 저서는 눈에 익습니다. 이전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책의 저자였습니다. 노란색의 눈에 확띄는 책표지 색깔 때문이거나, 제 자신의 실행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흥미를 갖고 기억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는, 이도저도 아닌 20대를 보낸 저자. 흔히 말하는 2030의 인생이 꼬이는 과정과 비슷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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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고객유치 콜센터에서 실력을 인정받기도 하지만 갑자기 체육선생이 될 준비를 합니다. 결국 허리 통증으로 시험을 포기하고 배달일을 합니다. 30대 초반까지.

그런데! 배달을 하는 와중에도 대기하는 동안 틈틈이 책을 읽고 독서모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의 시간은 저자에게도 정말 드라마틱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저자 사진을 보니 인상도 달라졌습니다.

초창기 인터뷰 사진에는 비루함과 순수함의 사이에 묻어나오는 인상입니다.

지금은 얼굴에도 살짝 살이 붙고 건치가 보이는 미소가 호감형으로 보입니다.

(기사 사진을 비교해보니 제 착각인것 같기도 하네요 ^^)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인상마저 바뀐 그의 인생이 변화하게 된 계기까지 드라마틱하진 않습니다.



유근용 저자가 도서모임을 할 때 만났던 분들은 그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맥도날드 배달 알바가 도서모임을 만들다니!’하며 짐짓 무시하며 사람좋은 표정만 가면처럼 쓰고 대했을 분들이 많을겁니다. 저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그랬던 그가 이렇게 강의를 하고 책을 출간한다는 사실을 예상했을까요?

이런 시간을 7~8년을 버티고 꾸준히 실행해 온 덕분일 것입니다. 드라마틱한 변곡점의 순간은 있었겠지만, 어떻게 될지 가늠할 수 없던 지난한 시간을 버틴 내공이 폭발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은 단순합니다. 자신에게 집중하고 간단한 것이라도 꾸준히 실행하면서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그 성공이라는 단어도 제목 외에는 자주 꺼내지 않습니다. 그걸 증명해냈기에 저자의 설득력이 배가됩니다.

그런 유근용 저자에게 영향을 받은 허준석 선생님의 문장은 투박하지만 더 단순하고 꾸준합니다.

어쩌면 그 부분에 실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고 저자들은 ‘실행’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나서도 저자들이 각자 버티고 견뎌내는 시간이 길었음에도 지금 그들의 성공의 시간이 아주 오래되고 무한한 것처럼 부럽게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이 책의 두 저자는 정말 특별할 것 없고 대단하지 않은 보통사람이었습니다.

독자들이 ‘그래, 이 사람은 유학을 다녀왔네... 에이 그럼 그렇지... ’하는 식의 자기 위안으로 이어지는 핑계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아주 날카로운 무기를 안겨주지는 않지만, 책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지금부터라도 변해야 한다고 다짐하는 분들에게 편하게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다 읽고 유근용 저자의 이전 저서들을 찾아보고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건 나도 바로 실행해 봐야겠다‘라는 부분이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기록해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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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다’가 아니라

‘살겠다’로 바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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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브랜드와 캐릭터는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길어 봐야 두세 줄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대중에게 나를 어필할 수 있는 혹은 내가 지향하는 모습으 담은 카피를 적어보자. 당신의 브랜딩은 바로 거기부터 시작된다.

→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브런치 소개글부터 다시 정리해보자.

⦁즉 책을 읽고 이론을 공부하기 보다는 우선 경험을 한 뒤 이론을 보강하는 방법이 훨씬 낫다는 이야기다. 앞에서 이야기했듯 ‘쏘고 나서 조준하는 법’이다. 이 때 책을 읽으면 집중력이 훨씬 강해지고, 닥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간절한 상태가 된다.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한 번 읽은 것도 잘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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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00일간 실천한다는 것의 의미

⦁100일은 ‘그때까지만 견뎌라’라는 의미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때가 되면 재미도 성과도 얻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또 100일을 할 수 있으면 200일을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365일을 할 수 있게 된다. 비록 중간에 하루 이틀 건너뛰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100일을 채우지 못해도 상관이 없다. 100일간 단 하루도 머리에서 잊히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년이면 준비가 충분히 되는 게 아니고

한 살 더 먹은 네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체인지업 #유근용 #허준호 #초격차성공수업

#도서리뷰 #곰아재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매일글쓰기 #글쓰기

[남겨둘 문장]

■ 프롤로그 - 초격차로 앞서 나가고 싶은 1인 기업인을 위한 도구

Part 1 - 1인 기업가의 성공 비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1장. ‘초격차’를 위한 근본적 태도

1. 아무것도 없는 나는 무엇으로 1인 기업을 시작할 것인가?

Tip ‘되겠다’가 아니라 ‘살겠다’로 바꿔 보자

2. 브랜딩은 ‘나의 조각’들을 찾아가는 길

⦁브랜딩이란 ‘사람들과 소통의 총합이자 평균’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소통의 과정에서 역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이지, 그저 조용한 방에서 내 아이디어만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그래서 ‘나의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 볼까?’하고 생각한다면 주변의 사람들과 끊임없는 소통과 피드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자신의 브랜드와 캐릭터는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길어 봐야 두세 줄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대중에게 나를 어필할 수 있는 혹은 내가 지향하는 모습으 담은 카피를 적어보자. 당신의 브랜딩은 바로 거기부터 시작된다.

Tip 팬덤의 주인공이 되는 법

3. 반드시 초격차의 길에 오르는 1인 기업의 특징

⦁즉 책을 읽고 이론을 공부하기 보다는 우선 경험을 한 뒤 이론을 보강하는 방법이 훨씬 낫다는 이야기다. 앞에서 이야기했듯 ‘쏘고 나서 조준하는 법’이다. 이 때 책을 읽으면 집중력이 훨씬 강해지고, 닥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간절한 상태가 된다.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한 번 읽은 것도 잘 잊지 않는다.

Tip 이미 잘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도 낄 수 있을까?

4. 성공한 사람이 증명하는 것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 것.’

⦁‘도저히 성공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회복할 여력이 있을 때 실패를 인정할 것.’

⦁‘곰곰이 실패의 과정을 생각해 보고 천천히 다시 도전할 것.’

2장. 뻗어 나가는 힘, 장애물을 치우고 대안을 만드는 과정

5. 성찰의 힘으로 추진력을 갖추는 방법

⦁아무리 자주 매운 음식을 먹어도 스트레스는 계속 되듯이, 자기계발서로 순간적인 자극을 받아도 결국 궁극적인 변화는 이뤄지지 않는다.

6. 협업에서의 리스크의 징후와 반대 의견의 처리

7. ‘자유롭고 돈 많이 버는 1인 기업’이라는 오해

Tip 1인 기업의 성공 기준을 잡아 보자

8. 위기에 대비하는 1인 기업의 자세

Tip 샤이한 나도 사업을 할 수 있을까?

9. 성공 후에 고꾸라지는 이유

PART 2 - 밸런스를 지키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By. 유근용)

3장. 나를 채워 넣어야 밸런스가 작동된다

10. 생각의 방점은 ‘나’로부터

Tip ‘조금 더’가 내 삶에 미치는 영향

11. 초격차의 원동력, 확신으로 진입하는 법

12. 나를 변화시킬 ‘트리거’를 찾아라

⦁팅글은 ‘기분 좋게 소름 돋는 느낌’을 의미한다.

Tip 100일간 실천한다는 것의 의미

⦁100일은 ‘그때까지만 견뎌라’라는 의미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때가 되면 재미도 성과도 얻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또 100일을 할 수 있으면 200일을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365일을 할 수 있게 된다. 비록 중간에 하루 이틀 건너뛰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100일을 채우지 못해도 상관이 없다. 100일간 단 하루도 머리에서 잊히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13. 기쁘게 방황을 받아들이는 방법

⦁방황할 때는 두 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따. ‘오로지 나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과 ‘방황이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낭 집중하지 못하고 타인의 모습을 보면서 방황하면 해답을 찾아가기가 더 어려워진다. 사람은 누군 처한 환경과 성향이 다르고 가용할 수 있는 자원도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모습을 기준으로 삼으면서 ‘나는 왜 못할까, 나는 왜 안 될까’를 고민해서는 안 된다. 결국 삶이란 자신이 가진 자원으로 꾸며 나가는 자신만의 세계이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에 한정해서 생각해야만 한다.

Tip 과거의 트라우마가 오늘의 나를 발목 잡을 때

14. 최고의 동기부여, 무슨 공부로 시작하나?

Tip 희열을 부르는 돈 공부의 결과물들

4장. 현실에서 실천 가능한 밸런스 유지법

15. 타인의 성공 스토리가 ‘독’이 되는 이유

16. 부정 & 긍정, 생각의 밸런스를 맞추는 법

Tip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는 또 다른 방법

17. 하기 싫은 일도 해내는 지혜

18. 기울어진 운동장, 성격과 인상의 개조

19. 누군가는 했는데, 나라고 못할까?

Tip 슬럼프라는 이름의 도약대

PART 3 - 사이클을 돌리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By. 허준석)

5장. 사이클을 돌리기 위한 예비 작업

20. 자신감이 ‘설계’되어야 하는 이유

21.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는 방법

22. 우리는 ‘몽상가’가 될 필요가 있다

23.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실천의 맛’

⦁나는 실천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두 단계의 실천 근육 만드는 방법을 조언하곤 한다. 첫 번째 단계는 ‘실천의 맛’을 보는 단계로 아주 소소한 일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다. 전문적으로는 ‘마이크로 태스크’라고 불리기도 한다. 5분에서 길어야 20분 내면 대부분 끝낼 수 있는 작은 일들이다. 오늘 했던 일을 정리하고 내일을 계획하는 일기 쓰기, 팔굽혀 펴기 딱 5번 하기, 5분만 청소하기 등이다. 일상의 자잘한 것들을 골라서 무엇이든 ‘성취’에 이르는 방법이다.

이러한 첫 번째 단계를 꾸준하게 하면 그때부터느 조금씩 실천 근육이 붙게 되고, 그 다음에는 두 번째 단계인 ‘내 삶에 거시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천의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강사가 되기 위한 연습을 해 보거나 글을 써 보는 일, 독서 모임 같은 것을 만들어 관계를 넓히는 것들이다. 비록 당장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하면 내 삶의 흐름을 바꿀 가능성이 있는 일들을 해 볼 수 있다.

24 . 안티프레질, 경험의 세계에 발을 디뎌라

⦁“내년이면 준비가 충분히 되는 게 아니고 한 살 더 먹은 네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경험의 세계에 발을 디디는 것은 바로 상처를 받는다는 것이고 이를 통해 점점 힘이 강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독일 철학자 니체가 한 말 중에 정확하게 ‘안티프레질’에 부합하는 말이 있다.

“나를 망가뜨리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25. 운運을 만드는 전략적 노력

Tip 백로와 까마귀가 말해 주는 인간관계의 자기력

6장. 퇴행할 것인가, 베팅할 것인가?

26. 쫄리니까 베팅이다

Tip 시간은 점을 선으로 만든다

27. 드디어 사이클에 도전해 보자

Tip 사이클이 목표하는 것

28. 목표를 안전하게 설정하는 법

⦁미국의 언어학자 스테판 크라센 박사는 가장 효과적인 언어 학습에 관해 많은 연구를 해 왔으며 그 중의 g나가 바로 ‘i+1‘이라는 이론이다. I는 ’current stage’라는 의미로 ‘지금 내가 서 있는 현재의 상태’이다. 따라서 I+1은 현재의 단계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맞춰 앞서 내가 제시했던 ‘i+1’과 ‘i+2’를 살펴보면, I-1은 나의 현재 상태에서 한 단계 낮은 상태, 조금 뒤로 간 상태이고, I+2은 현재의 나에서 두 단계정도 앞서간 상태다. 이 두 가지는 현재 자신의 실행력 단계에서 각각 차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실행력의 단계

1단계

최소한의 실천으로 ‘실천 근육’을 조금씩 만들어 가는 단계

2단계

하나 정도의 사이클을 돌리면서 자존감과 자부심을 획득하고 더 높은 사이클에 도전해 보는 단계

3단계

2~3번의 점점 진화된 사이클을 돌린 후 일의 원리를 파악학, 자신을 전반적으로 잘 관리하는 상태

(하지만 번아웃에 대한 통제력은 약한 상태)

4단계

실행력이 완전히 몸에 익어서 생각한 대로 실천하고, 실천하는 만큼 성과를 얻을 수 있으며, 때로는 주어진 한계와 장애물까지 돌파하며 원하는 것 이상의 성과를 얻는 단계

(번아웃을 거의 완전히 통제, 관리할 수 있는 단계)

29. 실천의 완벽이 아닌 과정의 완벽을 위해

Tip 시행착오의 두 가지 얼굴

30. 후퇴하지 않을 철벽의 마지노선이 있는가?

31.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 법

32. 번아웃을 피하는 생활의 기술

Tip 휴식의 기술, 단절된 시공간으로의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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