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사업계획이 아니라 ‘상사가 따져보는’ ‘방침관리’이기 때문에 주도력을 잃고 페이퍼 워크가 되어버리고 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자꾸 미루게 되는 사업계획을 작성하면서 책을 읽어서인지, 사업계획의 문제점을 꼬집어 낼 원칙과 정의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정의가 주욱 나열되다보니 자꾸 중복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분명 저자는 한 줄로 꿰뚫는 목차와 구조를 만들어놓고 이 책을 집필했을테지만, 그 한 문장이 저에게는 너무 복잡하게 나열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해를 돕고, 사고를 단순화 시킬 수 있는 도식화나 사례가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