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인문학 Q&A Diary - 3년 후,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기록
김종원 지음 / 청림Life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 3 큰 아들을 생각하며 이 책을 마련했습니다.

“3년 후,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기록“



3년 후...

아이는 이제 더 이상 아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나이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시기.

생각만해도 기분이 묘해집니다.

​

가슴이 벅찹니다.

​

김종원 작가님은 이미 유명한 글작가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두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nezumi0712/222152617802

솔직히 인문학은 난해하고 지루할 때도 많지만,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가지 질문]은

필사 수준의 리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

https://blog.naver.com/nezumi0712/221979616917

​

​

​



총 365개의 질문을 3년간 세 번 되풀이해서 기록하는 구성입니다.

한 페이지, 하루 한 개의 질문에 세 개의 칸이 있습니다.

​



20 다음에는 그 해를 적으면 됩니다.

​

상단에 적혀있는 질문을 읽고,

매일 5분씩 적으면 됩니다.

잘, 길게 문장을 쓰는 것보다는

꾸준히 쓸 것을 권합니다.

​

나이가 어려 이해를 못 하거나, 쓰기 싫을 때는 그저 질문을 따라 쓰라고 말합니다.



​

​

중학생 아이에게 어려운 질문은 아닙니다.

다만, 기록하는 것, 그것도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

​

억울하게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죠.

같이 배우기 시작했는데 실력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그런데 꼭 빠른 속도로 배우는 게 좋은 걸까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누구인가요?

그 사람은 처음부터 그렇게 노래를 잘했을까요?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그는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

총 12개의 챕터를 월별로 구분하였기에 비슷한 질문이 중복될 일 없이 매월 중심주제를 잡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

올해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권한 책, 세 권이 아이의 책꽂이에 꽂혀있습니다. 다 읽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책 역시 아이에게 권했지만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

​

나에게 맞는 것은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나는 서점에서 책을 살 때 스스로 선택하나요?

다른 사람이 추천하는 책이 좋은가요,

스스로 선택한 책을 읽는 것이 좋은가요?

이 질문에 아이는 어떻게 답할까요?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림출판 #하루한줄인문학 Q&A #김종원

#도서리뷰 #곰아재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매일글쓰기 #글쓰기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