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가 반드시 알아야 할 슬기로운 고등생활 - 사춘기를 극복하고 입시를 똑똑하게 준비하는 고등생활의 모든 것
김지영 지음 / 포르체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경기도에 살다가 5년 전 이사해 지방의 작은 읍내에서 중 3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적당히 농어촌전형의 혜택을 보며 인서울 입성을 희망하지만, 그렇다고 아이가 얼마나 더 노력해야하는지도 잘 모릅니다.

좀 공부 못 해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찾게끔만 도와주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하는데...

이게 또 너무 무관심한 변명이 되지 않게 하려면 적어도 생기부가 뭔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목차를 보니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파악하지 못 하고 있는 단어들이 주욱 나열되어있네요

아이에게도 올 겨울 방학이 가장 큰 여유의 시간이 될텐데...

제가 먼저 읽고 아내와 아이도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수능 상위 0/1%의 비밀’이라는 수험관련 책을 읽었습니다.

3수만에 서울대 사범대에 입학한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공부기술만큼 공부 자세에 대해 설명해 준 책이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몇 개월만에 아이와 함께 목욕탕에 갔습니다.

“수능 상위 0.1%의 비밀이라는 책은 재미있게 읽었어“

“그래요?”

“응, 엄마한테도 읽어보라고 했어. 너도 읽어봐”

녀석이 쉬는 시간 스마트폰 대신 그 책을 열어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근데,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완전 꼼꼼히 읽고 있다. 어려워.... 아빠 때랑은 넘 달라. 너 학종이 뭔지 알아? 자봉진동은?

”에? 그게 뭐에요?“

녀석만 놀란 게 아니라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며칠동안 책을 찬찬히 읽으며 인덱스를 덕지덕지 붙였습니다.

​

아이를 키우고 15년 동안 교사생활을 해오고 있는 저자의 담담한 설명과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담긴 응원이 가득합니다.

학부모로서 교사로서 글을 썼기에 저자의 관점에 공감하게 됩니다.

아이가 갈 수 있는 동네 고등학교는 인문계 고등학교 2곳, 마이스터고 1곳 이렇게 3개의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 2개 중 1개는 예전에 내신을 위해 인근 지역의 우수학생들이 입학하였지만 면학 분위기가 좋지 않은 곳입니다.

예전에 아내와 가끔 ‘OO이도 내신 잘 받아서 수시로 들어가게 OO고등학교로 보낼까봐?’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 근데 좀 걱정되는데, 사건사고도 많고 나쁜 친구들도 많은 곳일텐데 OO이가 심지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예민하고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 학생들은

차라리 모두가 공부하는 분위기인 학교에서 큰 감정의 동요 없이 공부하며

정시 준비를 해 나가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하지 않으면, 교사도 수업 준비를 많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에 열의 있고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모인 학교에서는

교사도 항상 긴장하고 수업 준비를 상대적으로 더 열심히 합니다.

수업의 질이 더 우수해진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매시간 준비된 수업이 알차게 진행되고,

내신 수업의 수준이 곧 수능을 대비할 수 있을 정도로 맞추어져 있기에,

내신과 수능을 이원화해서 공부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저자의 이야기에 바로 방향이 정리되었습니다.

뜬금없이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2등급은 몇 %야?“

“11%?”

“그럼, 1반에 몇 명?”

“어.... ”

내신 2등급까지 서울의 상위권 대학을 진학한다고 합시다.

2등급은 11%니까 100명 중 11명, 50명 중 5명에 해당합니다.

즉 25명 학급이면 2~3명만 2등급을 받는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독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학생들도 한 반에 2~3명 정도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런 비교과 영역까지 챙기면서 관리하는 학생들이

결국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점을 학부모도 아셔야 합니다.

​

이번 시험성적이 별로였던 아이가 머뭇거립니다.

아이에게 부담을 주려고 그런건 아닌데, 그저 메타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하려고 꺼낸 이야기인데 괜히 무거운 이야기가 되어 관계만 서먹해질까봐 이야기를 마무리했습니다.

​

자녀의 행복보다 공부가 먼저라고 생각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공부하라는 소리를 하기에 앞서 자녀와 대화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격려하는 관계가 되는 것이 우선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관계가 회복되고 아이가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을 때

성적은 덤으로 따라올 수 있습니다.

자녀가 고등학생이 되었다고 성적만 앞세우며 다그치다가

더 큰 것을 잃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이번 겨울 방학은 어떤 것을 중점으로 훈련할지 화두를 정했습니다.

하루 4시간 자습 습관 들이기

공부 플래너 기록하기

독해력 키우기 – 책 읽기

​

이 세가지에 대해 아이와 계획을 세우고 대화할 수 있는 아빠가 되려고 합니다.

그전에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적어도 아이 입에서 ‘아빤 아무것도 모르면서...’란 말이 나오지 않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학년 담임이 되어 상담할 때마다 학생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은 학생 자신의 실력이 발휘된 점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 제대로 시험을 치러본 적이 없고,

만약 집중해서 열심히 시험을 본다면 지금 이 등급보다는 당연히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저는 시험을 보는 태도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부모와 함께 고민하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다는 믿음을 먼저 심어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치 4년간 올림픽 경기를 준비하는 대표선수와 코치처럼 함께 성장하고 응원하는 가족이 되길 희망합니다.

​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현재 고1부터 고3이 치루는 수능을 위주로만 기술되어 있습니다.

중 3인 제 아들을 위한 3년 뒤의 2025년의 수능과정은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아직 공식발표가 안 된 것이겠지요?)

다시 또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내년에 개정판이 또 나오길 기대합니다.

​

​

[남겨둘 문장]

프롤로그. 궁금한 게 많은 엄마를 위한 고등생활 입문서

Chapter 1. 미리 보고 멀리 보자! 고입 준비가 입시의 기본

■ 01 입학 전에 최소한 계열 탐색은 해두자

● 고1 첫걸음은 진로 탐색에서부터 시작된다.

● 자녀의 적성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입시 정보 tip] 알아두면 유용한 적성검사 기관 및 진로 프로그램

● 무료 심리 / 적성검사 기관

● 유료 심리 / 적성검사 기관

● 진로 / 진학 프로그램 및 기관

■ 02 수능과 내신에 모두 유리한 학교는 없다

● 교육열 높은 학군지로 갈아타야 할까?

● 내신 경쟁을 피해 비학군지로 가야 할까?

⦁예민하고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 학생들은 차라리 모두가 공부하는 분위기인 학교에서 큰 감정의 동요 없이 공부하며 정시 준비를 해 나가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하지 않으면, 교사도 수업 준비를 많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에 열의 있고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모인 학교에서는 교사도 항상 긴장하고 수업 준비를 상대적으로 더 열심히 합니다. 수업의 질이 더 우수해진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매시간 준비된 수업이 알차게 진행되고, 내신 수업의 수준이 곧 수능을 대비할 수 있을 정도로 맞추어져 있기에, 내신과 수능을 이원화해서 공부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가짐이다.

■ 03 4시간 자습이 기적을 일으킨다

● 공부는 결국 아이 스스로 하는 것

● 기적을 부르는 하루 4시간 자습 전략

⦁이렇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자습하는 습관을 들여서, 4시간 자습이 완전히 자신의 공부 패턴이 된 채로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합니다. 이 때 4시간은 학기 중의 자습 시간으로 결코 적은 공부 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방학이라면 평일 기준으로 적어도 6식나 이상 자습해야 합니다. 이렇게 자기 주도 학습 시간을 확보하고 스스로 공부하며 ‘습관’을 들이는 것이 고등학교 입학 준비의 핵심입니다.

■ [case story] 학습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래너 전략

● “시험 한 달 전, 월별 플래너를 만들어요”

● 방학 플래너는 30분 단위로 작성해야 효율적

⦁‘플래너에 기록된 흔적은 내가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이라고 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학습 내역을 보면 ‘내가 이만큼 꾸준히 공부했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해요. 앞으로 무슨 과목을 더 공부해야 할지, 어느 단원의 훈련이 부족한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되기도 하죠. 그런 점에서 플래너는 제 학습의 길잡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04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반응이 중요하다

● 상위 0.1% 학생들의 비밀

● 대화와 양육의 태도가 자녀의 성적도 바꾼다

⦁자녀의 행복보다 공부가 먼저라고 생각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공부하라는 소리를 하기에 앞서 자녀와 대화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격려하는 관계가 되는 것이 우선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관계가 회복되고 아이가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을 때 성적은 덤으로 따라올 수 있습니다.

자녀가 고등학생이 되었다고 성적만 앞세우며 다그치다가 더 큰 것을 잃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 05 독서력이 독해력의 기본이자 공부력이다

● 자녀의 관심을 책으로 연결하라

● 독해력은 모든 과목에 영향을 끼친다

■ 06 자녀에게 선택과 책임의 기회를 준다

● “신경 쓰지 마. 엄마가 다 해줄게”

● 아이는 믿는 만큼 성장한다

■ 07 예비 고1 학부모 필독! 교육과정, 이것만은 알고 가자

● 교육과정 용어 얼마큼 알고 계세요?

● 학생도 학부모도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학교 알리미’ 사이트 https://www.schoolinfo.go.kr/Main.do 에 들어가면, ‘전국학교정보-학교별 공시정보’ 메뉴에서 각 학교를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학교를 검색하면, 학교 소개와 함께 ‘주요 정보(급식, 학사일정, 학생현황,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 및 운영지원현황)’, ‘공시정보(학생현황, 교원현황, 교육 여건, 예결산 현황, 학업 성취사항 등)’가 나옵니다.

■ [입시 정보 tip] 미리 알고 입학하자! 고등학교 관련 용어 팁

● 꼭! 알아야 할 고등학교 관련 용어

정시 / 수시 / 학종 / 교과전형 / 자동봉진 / 고정비율 / 변동비율 / 보통교과,전문교과 / 일반 선택과목 / 진로 선택과목 / 교과세특 / 창체 동아리 / 자율 동아리 / 수업시수

● 교육과정 편제표 읽는 방법

● 개정된 교육과정 편제를 알아두자

● 과목 선택 시 유의할 점

1) 2학년이나 3학년 선택과목에서 사회 교과(군) 1개 과목과 과학 교과(군) 1개 과목을 필수로 선택해야 합니다.

2) 과목 선택시 위계가 있는 과목의 경우 과목별 위계를 준수하여 선택해야 하비다.

⦁[표] 고등학교 보통 교과목 구성

Chapter 2.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고등학교 생활

■ 08 학교생활, 지킬 것은 지키자

● 중학교와 달라도 너무 다른 고등학교 교칙

● 규칙을 가볍게 여겼다가는 큰코다친다

■ 09 자율성이 확대돼도 학업 스케줄은 빡빡하다

● 고등학생 시간표가 궁금해

● 출결 관리는 입시의 기본, 미인정 지각, 결과도 주의하자

■ 10 강의식·활동식 수업으로 균형을 맞춘다

● 입시의 변화는 교실의 모습도 바꾼다

● 정시,수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면

■ 11 수시·정시를 가리지 말고 균형 있게 준비한다

● 정시 확대에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여전히 힘이 세다

● 입시의 시작과 끝은 학교 생활!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대비한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에서 수능 성적을 올리려면 내신 공부뿐 아니라 수능식 문제풀이 공부, 수능 교과의 깊이 있는 공부가 요구됩니다. (가정 형편에 따라 사교육을 받기 어렵다면 EBS의 인터넷 강의, 강남구청의 인터넷 강의, 메가스터디 등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 [case story] 기본에 충실한 것이 합격의 비결

■ 12 스스로 골라 듣는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해 학교가 변화하고 있다

⦁[표] 고교학점제 도입 일정 및 운영 체계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고교학점제이지만....

● 미래를 여는 교육, 고교학점제

■ [case story] 고교학점제 현장의 소리

■ 13 문과·이과 통합형 수능에서도 선택과목별 유불리를 따져야 한다

● 미래 사회는 통합 교육의 시대

● 문과, 이과 통합했지만 교육 현실의 벽은 높다

■ 14 우리 학교에 없는 수업을 다른 학교에서 듣자

● 진로 맞춤형 수업에 적합한 공동교육과정

● 공동교육과정 무턱대고 신청하면 낭패

■ 15 학생들의 고민 상담소인 Wee 클래스를 이용하자

● Wee 클래스는 학생 모두를 위한 교육 안전망

● Wee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소통의 폭을 넓히자

Chapter 3.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주도적인 학교생활로 생기부 채우기

■ 16 쌤이 들려주는 학교생활기록부, 이것만은 알아두자

⦁[표] 2022 대입 개편방안에 따른 생활기록부 내용

● 한눈에 정리하는 생활기록부 기재 변경 사항

⦁인적사항 및 학적사항 알아보기

⦁출결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상황 알아보기

⦁교과학습 발달상황 알아보기

⦁독서활동상황 알아보기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알아보기

■ [case story] 교사 추천서 역할을 하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인성 및 리더십 / 학업 성취도 / 대인관계 / 창의성과 잠재력 / 학업의지 / 교우 관계 / 인성 및 나눔의 태도 / 진로 적합성 / 전공 적합성 / 학업 성취도 및 학업 태도 / 성장 잠재력 및 발전 가능성 이 강조된 사례

■ 17 학교생활기록부, 2021년 고1부터 확 바뀐다!

● 수상경력, 봉사활동, 독서활동 기록이 가장 크게 달라진다. - 모두 사라진다

● 내 생활기록부에 중요한 ‘비교과 활동’ 알아보기

● 비교과 축소되고 ‘교과세특’ 영향력은 커진다.

■ 18 합격률 높이는 생활기록부, 교과세특 관리에 답 있다

● 교과세특 정보만으로도 어느 정도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 ‘셀프 생기부’ 금지! 생기부 관리 더욱 깐깐해지다

1.일반적인 수업 내용 위주로 작성된 교과세특

2.구체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수업 모습이 작성된 교과세특

● 교과세특을 채울 수 있는 수행평가가 더 중요해진다.

⦁다음의 ‘case study’에 정리한 ‘교과세특 기재 사례’를 참고하여, 어떻게 수업시간에 참여하고 활동해야 자녀가 좋은 교과세특을 받을 수 있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타 생활기록부와 관련하여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다면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포털https://star.moe.go.kr/web/main/intro.do 의 자료실을 참고함녀 생기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case story]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사례 모아 보기

■ 19 진로에 맞는 책을 골라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자

● 관심사와 진로 방향에 따라 진정성 있게 담아내자

● 독서기록장은 복사본을 제출하고 나만의 독서 파일을 만든다

⦁내신 2등급까지 서울의 상위권 대학을 진학한다고 합시다. 2등급은 11%니까 100명 중 11명, 50명 중 5명에 해당합니다. 즉 25명 학급이면 2~3명만 2등급을 받는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독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학생들도 한 반에 2~3명 정도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런 비교과 영역까지 챙기면서 관리하는 학생들이 결국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점을 학부모도 아셔야 합니다.

● 1년에 약 10권의 독서 포트폴리오가 쌓이도록 한다 (21년 기준 고2, 고3만 해당)

● 본인의 생각과 느낀 점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

■ 20 임원 활동은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

● 주도적 교내 활동은 입시 전략의 기본이다.

● 임원 활동이 생기부 관리에 유리한 것은 맞다

● 학생부 종합전형의 평가요소에도 ‘리더십’항목이 있다.

⦁[표] 학생부 종합젆여 공통 평가요소 및 평가항목 요약

■ 21 창체 동아리는 필수! 자율 동아리는 선택적으로 활동한다

● 창체 동아리는 정규 동아리! 신중하게 선택하여 가입하자

● 학교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동아리 활동

● 창체 동아리는 생기부의 동아리 특기사항에 기재된다

● 관심사가 같은 친구들과 동아리를 만들어보자

■ 22 교내 수상 실적은 학종에 도움이 된다

● 성적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대회를 준비하자

● 학기말 대회 참여는 수상 확률이 높다

■ [입시 정보 tip] 학생부교과전형이 뭐예요?

● 학생부 교과 전형 세부평가 방법 안내

1.교과 성정 위주 전형(비교과 포함)

2.교과전형 + 면접

3.교과성적 + 서류

4.교과성정 + 수능 최저학력 기준 반영

Chapter 4. 내신 성적 관리로 수시 전형 대비하기

■ 23 고등학생 공부 계획표, 이렇게 짜보자

● 평가 일정표를 미리 확인하자

● 고등학생 공부 계획표 어떻게 짜야 할까?

⦁[표] 공부 계획표 (예시)

⦁공부 계획에서 1주와 2주는 대부분 공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이해가 필요한 과목 위주로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촉박할 때 국영수 과목을 공부하면 마음이 조급해져서 이해되던 것도 잘 되지 않습니다. 여유 있게 3일에 한 과목씩 끝낸다는 계산으로 해당 과목을 완벽하게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주차에 들어서는 암기가 많이 필요한 과목을 배치해야 암기한 내용을 시험 당일까지 기억할 수 있습니다.

⦁시헙 대비를 하는 과정이야말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에 따라 격차가 벌어집니다. 최근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BS 스페셜>에서 ‘혼공시대’라는 주제를 다루어 방영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중위권 학생들이 몰락하는 것에 대한 수많은 보고가 제시되었습니다.

https://youtu.be/7DwXK3u0wKE

■ 24 상대평가라는 내신 경쟁에 던져지다

● 고등학교 내신은 상대평가 과목이 중요

● 내신 낮다고 자존감까지 잃는 아이들

■ 25 기준 성취율로 아이의 학업 상태를 파악해보자

● 우리 아이 학업 성취도 올바로 분석하자

● 성취도 평가는 학생의 학업 상태를 확인하는 참고 자료

■ 26 성적에 명확한 오류가 있다면 이의신청 기간에 바로잡자

● 이의신청은 채점 오류나 명확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

● 막무가내식 이의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 27 학종에서도 결국 교과 성적이 열쇠다

● 비교과 활동은 양보다 질이다

● 학종이더라도 ‘교과 성적’이 더 중요하다

■ [입시 정보 tip]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 시험 준비 노하우

● 내신 시험은 이전 시험의 난이도를 체크하자

● 시험을 앞두고 늦잠 자지 않도록 주의하자

●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확인하고 시험 준비물을 챙기자

● 수학능력싷머 준비물 및 유의사항

■ [입시 정보 tip] 기회의 문 ‘논술전형’, 어떻게 준비할까?

Chapter 5. 멀리 보고 큰 그림 그리기, 정시 대비법

■ 28 모의고사는 실전 수능처럼 최선을 다해 치르자

● 시험을 보는 태도가 곧 능력이다

⦁2학년 담임이 되어 상담할 때마다 학생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은 학생 자신의 실력이 발휘된 점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 제대로 시험을 치러본 적이 없고, 만약 집중해서 열심히 시험을 본다면 지금 이 등급보다는 당연히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저는 시험을 보는 태도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의고사 기출문제로 실전 감각을 익히자

■ 29 모의고사 성적에 ‘숨은’ 의미를 잘 읽자

● 첫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의 지표가 될 수 있을까?

● 3학년 3월 모의고사 성적의 의미

■ 30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선택을 좁혀나가자

⦁[표] 2022학년도부터 변경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 1학년 공통과목의 내신 점수를 파악해보자

● 과목 선택, 요령 피우다 낭패 본다

■ [입시 정보 tip] 대입 전형 일정이 궁금해요!

⦁[표] 22학년도 대입 전형 일정

■ 31 정시 확대되어도 생활기록부를 챙겨야 한다

● 수능확대로 교실 붕괴가 우려된다

● 서울대는 정시에 내신 반영한다는데, 다른 대학들은?

■ [case story] 수학능력시험장에서 제발 이런 실수 하지 말자!

● 또 휴대전화! 제발 미리 제출하세요

● 시험장 책상 서랍에 책을 넣어두지 마세요

● 4교시 탐구 과목 시험지, 네가 왜 거기서 나와!

Chapter 6. 공부의 기술! 과목별 성적 관리법

■ 32 쌤이 콕! 짚어주는 국어 독해 비법, 이대로만 따라 하자

● 독해 감각을 잃지 않도록 비문학 독해 문제집을 매일 풀자

● 방대한 문학, 작품 정리 쉽게 하는 법

● 알고 보면 쉬운 고전문학, 이렇게 공부하자!

⦁그래도 교사로서 추천해야 한다면, [해법교육(천재교육)]과 [국어는 꿈틀(꿈을담는틀)]시리즈가 구성이 괜찮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다는 단점이긴 하지만, 한 권에 각종 교과서의 모든 작품이 수록되어 있고 설명이 쉽고 간결해서 교사들이 많이 참고하는 자습서이기도 합니다. 내용이 너무 많다면 순서대로 보지 않고, 공부하고 싶은 작품이 있을 때마다 찾아서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 방대한 현대문학공부, 딱 3가지 전략만 실천해 보자

첫째, 낯선 작품도 읽어낼 수 있도록 개념 정리를 해둡니다.

⦁이런 설명을 잘 해주는 강의는 [EBS 윤혜정의 나비효과] 같은 개념 강의입니다. (중략) 이 강의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하나의 개념을 배워서 그 개념을 수많은 낯선 작품에 적용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qJL_NKPdC18

둘째, 시기별, 작가별 특징을 파악합니다.

셋째, 문학 스터디를 하거나 유튜브를 활용합니다

⦁문학 스터디로 공부할 여건이 안 된다면, 유뉴브 채널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0분의 문학]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추천할 만한데, 매일 10분씩 문학작품을 설명해 주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Hwy2ETeA6Q0

■ 33 No Pain, No Gain! 영어는 단계별·등급별·수준별 학습이 핵심이다

● 어휘, 구문, 독해 순서로 단계별 학습한다

⦁어휘는 매일 ‘반복 학습’한다

⦁1회차 어휘 학습 방법

- 30개의 어휘를 확인해서 5초 안에 의미가 생각나지 않으면 모르는 어휘로 체크한다

- 체크한 어휘를 정한 횟수만큼 머릿속으로 되뇌거나, 스펠링과 의미를 직접 써본다 (써보는 것은 처음 암기할 때만 해도 좋음)

⦁2회차 – N회차 학습 방법

-자투리 시간이나 혹은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에 어휘를 다시 확인한다. 이때는 직접 써보는 것보다 눈으로, 입으로, 귀로 확인하며 스펠링과 의미를 계속 반복하여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 구문 교재를 이용하여 매일 어법을 학습한다.

● 구문 학습 방법

● 독해 ‘기출문제집’을 활용하여 지문 학습과 어휘/구문을 학습한다

⦁학생들이 독해할 때, 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독해 학습 방식입니다. 학생들이 독해 지문을 학습할 때 대개 다음과 같이 공부하곤 합니다. 우선 지문을 읽으면서 해석하고, 답을 선택하고 채점합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만 답안지를 보고 우리말 해설지를 대충 읽습니다. 그렇게 우리말 해설지를 읽은 후에 정답을 찾아보고,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이 과정은 학습 과정이 아니라 ‘학습하는 척하는’ 과정이라고 불 수 있습니다. (중략) 독해 풀이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신속과 정확이 아니라, ‘정확과 신속’입니다.

⦁독해 학습 과정

1.지문을 읽고 해석하기

2.답을 선택하고 채점하기

3.우리말 해설지를 보고 한 문장씩 다시 해석하고 확인하기

4.전 단계에서 모르는 어휘 체크하기, 어휘를 다 아는데 해석이 틀렸을 경우는 이류를 파악하기 (구문 확인)

5.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정답 확인하기

6.전체 내용의 주제를 파악해서 영어 또는 우리말로 적어보기 (내신 및 수능 문제 유형 중에 주제 파악과 관련된 대의 파악 문제 유형이 가장 많음)

7.체크한 어휘와 구문 어법 암기하기

● 모의고사 등급별 영어 독해 학습 방법

● 영어 수업 복습 방법(지문 학습 중심)

1.수업시간에 학습한 지문의 단어 암기하기

2.단어 암기 후, 지문을 꼼꼼히 해석해보고 자신의 해석이 맞는지 확인하기

3.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필기한 부분을 살펴보고 필기 내용을 암기하기(어휘, 내용 설명 등)

4.1~3단계를 마친 후, 필기가 없는 깨끗한 지문을 출력하거나 직접 지문을 백지에 쓰기

5.깨끗한 지문에 문장마다 해석을 써본 후 맞는지 확인하기

6.암기했던 수업시간의 필기 내용을 기억해서 다시 필기해보고 맞는지 확인하기

7.해석하고 필기한 것 중에 틀린 부분을 다시 확인하고 암기하기

8.지문의 각 문장 핵심 어휘 및 어법을 체크하고 암기하기

● 수능 영어는 매일 꾸준한 학습량을 쌓는 것이 핵심

■ 34 문제 풀이보다 수학의 개념을 확실히 잡자

● 수학 공부의 비결은 개념 정리에 있다.

●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진짜 공부다

■ 35 사회는 개념 이해와 문제 유형 파악이 비결이다

●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결론적으로 ‘명확한 진로 설정’이 학교에서의 선택과목 선정과 수능 선택과목 선정, 입시에서의 성공에 대한 공통적DSL 해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사회탐구 영역은 평가 방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능 대비를 위한 사회탐구 학습 전략

⦁교과서 읽기를 바탕으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한다

- 요약하자면 ‘교과서 읽기 -> 교과서 정독(1~2회) -> EBS 연계 교재를 보며 개념 위계를 정리하고 탐구 활동 파악하기 ->교과서를 보며 개념지도 그리기 -> 백지에 개념지도 그리기’의 과정을 수행하며 개념,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합니다.

⦁사회문제나 현상을 파악하는 유형이 자주 출제된다

⦁자료를 분석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유형이 가장 많이 출제된다

⦁의사결정 과정을 파악하는 유형이 출제된다

⦁EBS 연계 교재 활용 문항

⦁기출문제 문항을 반복 학습한다.

● 자주 출제되는 서술형 문학 유형과 교과세특을 위한 팁!

■ 36 이해·분석·반복하며 체계적으로 공부하자

● 과학탐구 과목 제대로 선택하는 법

● 과탐,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이렇게 공부하자

⦁개념과 원리를 정리한다

⦁자료를 해석 및 분석한다

⦁문제 풀이를 하며 틀린 문항은 보충 학습한다

⦁나만의 노트를 ‘단권화’하여 만들어 본다

■ [case story] 선배들의 이야기: 공부가 지식을 확장하는 길이 된다면

⦁공부 방법 자체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효과적이었던 방법이 누군가에게는 아닐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이야말로 아마도 최고의 공부법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려는 자세’입니다.

공부하는 것을 스트레스가 아니라 자신의 지식을 확장하는 길로 인식하기 시작한다면,

각자만의 공부법과 배움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문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슬기로운고등생활 #포르체 #수능준비 #고등학교준비

#도서리뷰 #곰아재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매일글쓰기 #글쓰기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