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에서는 저자의 경험담을 2장부터는 공부습관, 과목별 공부방법을 4장은 수능 수험생의 준비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의 공부에 대한 관심은 더 이상 오지랖이 아니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하고 싶은 잔소리를 멋진 성공경험을 가진 선배의 말로 덧입혀 아이에게 내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공부를 하는 목적과 자세에서는 저도 마음에 새길 문장이 많았습니다.
다음은 아내에게 이 책을 건넬까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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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둘 문장]
■ 프롤로그 - 포기하지 않으면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
1장 제대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 특목고를 다니면 무조건 명문대에 간다고?
■ 여기서 자퇴해야 할까?
■ 전교 352등, 가고 싶지만 갈 수가 없다
■ 공부에 올인해야 했던 고3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공부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점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성적이 오른다는 사실이었다.
■ 공부에 좌절했지만 돌고 돌아 결국 공부였다
⦁여전히 마음 한편에는 불안한 마음이 자리잡고 있긴 했지만 ‘절망하는 건 오늘 딱 하루로 끝내자’ 싶었다.
너무 오래 어두운 감정에 빠져 있지 않고 돌고 돌아 다시 책상 앞에 앉았다는 건 그만큼 공부를 하면서 멘탈이 단단해져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 수능을 마쳤지만 대학생이 될 수 없었다
■ 공부에 ‘적당히’는 통하지 않는다
■ 독학 재수를 결심하다
■ 두 번째 수능을 보다
■ 고려대를 중퇴하고 서울대를 꿈꾸다
■ 치열했던 삼수 생활
⦁그 때 울컥해서 아버지께 한 말이 생각난다.
“서울대를 가든 말든 그건 상관없어요. 재수 때 다하지 못했던게 후회돼서 그래요.
이 수험생활을 통해 제가 과연 나에게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고 싶어요.
제가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결과는 상관없어요.
그 과정 자체에 만족할 거에요.
전부 쏟아내고 나면, 그러면 만족해요.“
■ 세 번째 수능을 마치다
■ 실패의 경험은 엄청난 성장을 이끌었다
⦁길고 긴 수험생활을 지나면서 느낀 것이 두 가지 있다.
노력은 운마저 바꿀 수 있다는 것,
어떤 상황이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엔 이룬다는 것.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행복과 불행에는 어느 정도 총량이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만큼 불행도 찾아오고, 불행한 만큼 행복도 찾아온다.
만약 나의 미래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면
현재를 조금 희생해서라도 불행해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궁극적으로 원했던 목표는 ‘행복한 삶’이 아니었다 싶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이란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는 삶이었고,
그 삶을 살아가는 만족스런 내 모습을 만들고 싶었다.
바라던 대학교에 입학했다는 사실보다
어쩌면 원하던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이루었다는 경험은
내 인생에 있어서 무엇보다 값진 자산이 되었다.
목표한 바를 이룬 후에 달라진 일상,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
포기하지 않는 한 실패는 없다는 끈기.
2장 상위 0.1%를 만드는 사소하지만 강력한 공부 습관
■ 아침 일찍 일어나라
· 아침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 이루고 싶은 목표를 매일 새기자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다른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잘했다면 당연히 그 분야에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내게는 그런 것이 없었기 때문에 공부에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대충이란 없었다. 목표로 하는 대학교의 사진을 벽에 붙여놓고 매일 보면서 상기했다.
내가 대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이유와 왜 지금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지,
힘들더라도 왜 견뎌야 하는지.
조금만 해도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은 세상을 무시하는 일이자 열심히 하는 사람에 대한 오만이다.
‘노력도 타고 나야 해’, ‘저건 특별한 사람이나 할 수 있는 거야. 난 못해’라는 말은 넣어두자.
⦁목표를 가진 삶이 가져다준 가장 큰 변화는 인생에 대한 자신감이었다.
늘 남 앞에서 위축되어서 발표 시간에는 제대로 말도 하지 못했던 내 모습은 점점 사라져갔다.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앞으로는 더 잘할 거라는 자신감이 새로운 열정과 도전 정신을 만들었다.
■ 나만의 계획표를 만들고 스스로 관리하자
· 성공적인 계획표 세우는 방법
■ 노트 정리는 꼭 한 번 하자
■ 복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3단계 복습법
■ 내가 생각한 기준보다 10%씩 더 하자
■ 배운 내용을 단권화하라
· 효과적으로 단권화하는 방법
⦁손으로 일일이 내용들을 쓰면 손이 너무 아프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차라리 책을 보며 외우는 것이 더 낫지 않냐고 묻기도 한다.
하지만 눈으로 볼 때와 손으로 쓰면서 외울 때의 느낌은 확실히 다르다.
암기를 할 때 꼭 하나의 감각만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면
그만큼 암기한 내용이 더 오래 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손을 쓰면서 외우는 것이 절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특히 스스로 암기가 더디다고 생각하는 수험생일수록 손을 쓰면서 외우는 방법을 시도해보길 바란다.
■ 핑계를 대거나 합리화하지 말자
⦁핑계거리를 찾고 그것을 합리화하는 행동은 공부를 망치는 습관이다.
어떤 문제를 틀렸다면, 공부가 잘 되지 않았다면 그 이유를 내게서부터 찾아보자.
■ 독서실이 꼭 정답은 아니다
· 내게 맞는 공부 장소 찾기
3장 상위 0.1%로 향하는 과목별 맞춤 공부법
■ 만점으로 가는 국어 공부법
· 비문학
· 문학
· 선택 과목
■ 만점으로 가는 수학 공부법
· 개념부터 차근차근 쌓자
· 개념 공부에 문제 풀이를 더하자
· 양과 질을 모두 잡아야 1등급을 완성한다
· 단순 암산을 틈틈이 하자
■ 만점으로 가는 영어 공부법
· 어휘
· 독해
· 듣기
· 문제 풀이 스킬
■ 만점으로 가는 탐구 공부법
· 전체적인 숲을 보자
· 작은 것도 놓치지 말자
· 단권화로 1등급을 만들다
4장 수능을 앞둔 수험생의 자세
■ 점수가 오르지 않아도 문제 앞에서 기죽지 말자
■ 수능을 위한 몸을 만들자
■ 수능 한 달 전 루틴 세우기
· 수능 4주 전
· 수능 3주 전
· 수능 2주 전
· 수능 1주 전
■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라
■ 끝까지 놓지 않으면 결국 잡힌다
■ D-day, 나는 찍어도 맞힌다
■ 에필로그 - 입시밖에 몰랐던 10대를 지나 20대는 새로운 시작이었다
⦁대학교를 잘 간다고 인생이 내 뜻대로 잘 풀리지는 않는다.
다만 원하는 대학교에 가고 나니 내가 속한 집단에 대한 만족감이 생기고,
그 덕분에 자존감이 올라갔다.
내가 그렇게도 원하던 학교였던 만큼 목표를 이뤘다는 성취감이 내 삶의 질을 높여 주었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건 입시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대학교에 가기 위해 노력하고 목표를 이뤄내는 과정 중에서
얻게 되는 소중한 가치들이 많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