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모토하시 아도 지음, 김정환 옮김 / 밀리언서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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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익숙하고 간단하지만 점점 빨려들어 가는 전달력 패턴 저자 : 모토하시 아도 지음, 김정환 옮김

출판사 밀리언서재 / 일자 : 초판 1쇄 2021년 10월 15일

책소개



이 책을 읽고 오랜만에 JTBC의 뭉쳐야 찬다 시즌2를 시청했습니다.

선수들의 실력이 월등히 향상되어 재미있어진 탓도 있지만, 잠시 채널을 돌리지도 못하고 시청했습니다.

​


자막 하나하나가 저자의 27가지 법칙에 모두 적용된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60초 후’도 아닌 시간을 알 수 없는 ‘잠시 후


에 계속됩니다‘ 자막이 나와도 다른 채널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초반에는 4개의 CF가 나올 때도 있었지만, 후반에는 고작 10초 정도의 CF가 달랑 2개만 나오더군요.

이어지는 극적인 장면을 놓칠까봐 함부로 채널을 돌리지 못 하게 했습니다.

머리말에 실린 에피소드에서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

매사에 걱정이 많은 팀장에게서 문자가 왔다.

내일까지 작성해야 하는 자료가 있는데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는지 확인하려는 것이었다.

요즘 재택근무 중이라 대면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으니 더욱 걱정이 되는 모양이었다.

“내가 부탁한 자료 말인데, 어떻게 진행돼 가고 있나?”

당신은 이렇게 답신했다.

“작업 중입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조금 뒤 팀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정말 내일까지 문제없겠나?”라고 재차 확인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은 가뜩이나 바쁜 와중에 팀장을 안심시키느라 15분이나 시간을 빼앗기고 말았다.

Question

“작업중입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위의 답신에 하나만 추가하면 팀장이 전화를 걸어서 재차 확인할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그 단어는 무엇일까?

​

정답을 바로 확신하지 못하셨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정답은 블로그 말미에 올려놓겟습니다. 재빠르게 스크롤 다운)

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익숙하고 간단하지만 점점 빨려 들어가는 전달력 패턴

정말 잘 전달되는 책입니다.

책 제목, 부제목을 그대로 실천해 놓은 책입니다.

책을 속독하는 편이 아닌데도 두 시간 만에 슥슥 책장을 넘겼습니다.

200페이지가 안 되는 짧은 책이지만,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설명합니다.

‘뭔가 싱거운데?’하는 기분이 드는 건 익숙함 때문입니다.

어려운 용어 하나없이 ‘익숙한’ 것들을 빗대어 설명하고 사례로 들었기 때문입니다.



● 법칙 24 익숙한 표현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 ‘익숙한 표현’은 그만큼 이해하기 쉽고 유용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된다는 것이다.

​

첵 제목 그대로 ‘전달력’을 제대로 전달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노하우는 누구나 간단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당신이 매일 텔레비전에서 보고 있는

친숙한 구성과 표현 방법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 보면 틀림없이

‘텔레비전에 자주 나오는 거구나!’

‘이런 장면에서 자주 사용되던거네!’

라며 실제 방송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어쩌면 ‘다 아는 거잖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

맞습니다. 다 아는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요점정리 노트처럼 정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고 있어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있는 전달력의 기술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일본 텔레비전 방송 PD로, 지금은 독립하여 외주 프로그램 제작과 함께 기업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10초 단위로 채널이 넘어가버리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시청률에 일희일비하는 직업을 가진 분이 이야기하는 전달의 법칙은 복잡할 수 없습니다.

단순하고 단단해야 합니다.

이미 알만한 사실들로 쉽게 설명하고, 총 27가지의 법칙으로 소개합니다.

● 법칙 01 ‘그것은!’ 한마디로 주의를 끈다

● 법칙 02 오프닝 타이틀로 기대감을 심어준다

● 법칙 03 흔한 질문으로 공감을 얻는다

● 법칙 05 단계별로 정리해서 제시한다

● 법칙 06 설명에 제목을 붙여라

● 법칙 07 랭킹 순위를 매기면 재미가 배가된다

● 법칙 08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한다

● 법칙 09 시각적으로 구분한다

● 법칙 10 ‘비법’이라는 말을 활용한다

● 법칙 11 ‘장단점 변환’의 법칙

● 법칙 12 ‘최고의 매력 포인트’라는 표현을 활용한다

● 법칙 13 당연한 것을 강조하라

● 법칙 14 다른 각도에서 강한 인상을 준다

● 법칙 15 ‘달다’는 말의 파괴력

● 법칙 16 낮은 잣대를 먼저 제시한다

● 법칙 17 ‘그러나!’로 긴장감을 준다

● 법칙 18 ‘지금’으로 현장감을 연출한다

● 법칙 19 ‘간판’을 사용해 권위를 높인다

● 법칙 20 ‘주목도 최고’라는 말을 이용한다

● 법칙 21 ‘딱 하나’로 가치를 높인다

● 법칙 22 ‘배경’을 살짝 덧붙인다

● 법칙 23 구체적인 숫자를 활용한다

● 법칙 24 익숙한 표현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 법칙 25 가치가 반감되는 ‘급’

● 법칙 26 ‘급’의 양면 효과

● 법칙 27 불필요한 한마디를 철저히 배제한다


​

정답은 '지금'입니다

[남겨둘 문장]

■ 머리말┃A급 PD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온 전달의 법칙

■ 프롤로그 - 지금 당장 활용하는 전달의 기술

■ 평범함이 매력으로 둔갑하는 기술

■ 익숙한 표현이 사실은 전달력의 치트키

■ 온라인 시대 핵심은 주목을 끄는 기술

Chapter 01 상대의 관심을 끌어당기는 전달력 포인트

■ 유튜브, 단 10분 만에 사로잡는 기술

■ 절대 채널을 돌리지 않는 구성 – 흔들기, 받기

● 법칙 01 ‘그것은!’ 한마디로 주의를 끈다

■ 내 이야기를 듣고 싶게 만들어라

■ 익숙한 말이 최강의 무기가 된다

Chapter02 전달력, 첫 1분에 달렸다

■ 상대가 들을 준비가 되었는가?

■ 핵심은 전진 배치하라

● 법칙 02 오프닝 타이틀로 기대감을 심어준다

■ 같은 경험을 끌어내라

● 법칙 03 흔한 질문으로 공감을 얻는다

■ 상대의 조급증을 자극한다

● 법칙 04 비장의 카드는 앞에 꺼낸다

Chapter 03 상대방의 뇌 속에 집어넣는 전달법

■ 상대방의 머릿속을 정리해주는 표현

● 법칙 05 단계별로 정리해서 제시한다

■ 상대가 얻을 이점을 공략하라

● 법칙 06 설명에 제목을 붙여라

■ ‘베스트 ○○위’의 효과

● 법칙 07 랭킹 순위를 매기면 재미가 배가된다

■ 상대의 머릿속에 때려 박는 반복의 힘

● 법칙 08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한다

■ 띄어쓰기 하나로 전달력이 올라간다

● 법칙 09 시각적으로 구분한다

Chapter 04 별것 아닌 것을 가장 좋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

■ 단 하나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법

■ 평범한 방법을 비법으로 바꾸는 마력

● 법칙 10 ‘비법’이라는 말을 활용한다

■ ‘그저 그런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기

● 법칙 11 ‘장단점 변환’의 법칙

■ 단 하나뿐인 장점을 최고의 장점으로 만들기

● 법칙 12 ‘최고의 매력 포인트’라는 표현을 활용한다 - ‘하나밖에 없는’ 좋은 점을 ‘가장 좋은 점’으로 바꿔서 표현한다.

■ 당연한 것이 최고가 되는 표현 기법

● 법칙 13 당연한 것을 강조하라 – 쇠고기 본연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일품 소고기 요리’

■ 평범한 상품에 특별한 스토리를 입힌다

● 법칙 14 다른 각도에서 강한 인상을 준다 - ‘마음’에 초점을 맞춘다

⦁1.개발자, 발안자 등 ‘주인공’을 내세운다.

⦁2.‘마음’을 중심 스토리로 구축한다.

■ 출구 없는 반전 매력

● 법칙 15 ‘달다’는 말의 파괴력

⦁시청자들에게 요리의 맛을 매력적으로 전해야 하는데, 그럴 때 내가 초보 리포터에게 했던 말이 있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난감할 때는 ‘달다’라고 말하면 어떻게 든 돼!”

예를 들어 고기를 먹었을 때 “씹을수록 ‘단맛’이 느껴져요.”, 회를 먹었을 때 “입에 넣는 순간 입안 전체에 ‘단맛’이 퍼지네요”, 생채소를 먹었을 때도 “신기하게도 채소에서 ‘단맛’이 나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

■ 편리하고 효과적인 반전 표현 – 진하다, 향이 강하다

■ 비교 우위를 통한 반전 효과 - ‘잣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반전을 통해 더욱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 법칙 16 낮은 잣대를 먼저 제시한다

■ 단어 하나로 반전을 주는 법

● 법칙 17 ‘그러나!’로 긴장감을 준다 – 강하게 긍정하고 싶은 말 앞에 접속사를 배치한다.

Chapter 05 전달력을 100% 끌어올리는 비장의 테크닉

■ 매력을 20% 끌어올리는 단어 – 적절한 ‘한마디’를 덧붙여서 전달력을 높인다!

■ 생생함을 불어넣는 한마디

● 법칙 18 ‘지금’으로 현장감을 연출한다 – 저희 회사가 ‘지금’하고 있는 일은 기업의 ‘지금’을 움직일 인재를 알선하는 것입니다.

■ 굉장해 보이는 효과를 연출하는 법

● 법칙 19 ‘간판’을 사용해 권위를 높인다 – 간판이 있다면 첫머리에 추가하자 (상반기 매출 넘버원! /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밝히는 초간단 피부 관리법)

● 법칙 20 ‘주목도 최고’라는 말을 이용한다 – 긴급, 대박, 철저, 최강

■ 100% 반응을 끌어내는 마법의 단어

● 법칙 21 ‘딱 하나’로 가치를 높인다

■ 초반에 분위기를 띄우는 표현

● 법칙 22 ‘배경’을 살짝 덧붙인다 – 지금 그것을 언급하는 이유가 생긴다.

⦁일상생활의 불필요한 지출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앱이 인기! vs 사회적 거리 두기의 영향으로 수입이 감소해 살림살이가 어려워지고 있는 지금, 일상생활의 불필요한 지출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앱이 인기!

■ 수치 데이터로 확신을 준다

● 법칙 23 구체적인 숫자를 활용한다

■ 시각적 이미지를 살짝 덧붙인다

● 법칙 24 익숙한 표현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 ‘익숙한 표현’은 그만큼 이해하기 쉽고 유용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된다는 것이다.

■ 전달력을 절반으로 떨어뜨리는 표현

● 법칙 25 가치가 반감되는 ‘급’

■ 최대 효과를 주는 이미지 전략

● 법칙 26 ‘급’의 양면 효과

■ 모호한 표현은 전달력을 떨어뜨린다

● 법칙 27 불필요한 한마디를 철저히 배제한다

■ 맺음말 - 최후의 무기는 전달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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