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12년 ‘오베라는 남자’를 출간한 스웨덴 작가, 프레드릭 베크만이 썼습니다.
오베라는 남자는 16년 영화화 되기도 하고, 전세계에서 260만부나 판매되었습니다.
30대 초반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쓰다니....!
대단합니다.
저도 [오베라는 남자]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영화는 봤습니다.
아내를 따라 죽음을 결심한 까칠한 노인이 주변 이웃들을 성가셔하면서, 그들을 통해 변해가는 모습을 담은 영화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항상 ‘투덜투덜‘거리는 모습으로 오해받으면서도 애정을 담은 오베의 젊은 시절 버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