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2차백신을 맞기 전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올해에는 대장 용종도 발견되지 않았고, 위 조직검사 내용도 양호했습니다.
한동안 건강검진 전날이면 긴장을 하고,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안 좋은 일들을 걱정하고 상상했습니다.
‘내가 암에 걸린다면....’
담배를 끊어야겠다라는 어설픈 다짐으로 끝나는 상상은 또 그렇게 기억에서 희미해지고 시간이 흘러갑니다.
저자의 첫 책입니다.
암 발병과 수술을 겪으며 자신의 어린시절과 가족들과의 사랑, 애닲음을 이야기합니다.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가 가장 특별한 이야기가 된다’는 문장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