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나 진로와 관련된 책은 중 3 아이와 함께 읽을 책들을 고를 때가 많습니다. 아빠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전합니다.
“이 책은 어땠어?“
“아직 못 읽었어요.“
“읽기로 했잖아... 이거 2주 안에 읽어보자”
“아... 숙제할 것도 많고.... ”
결국 아이 책상 위에는 가지런히 책이 쌓여갑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피드백을 주지 않으니 아이의 취향을 알 수 없습니다.
제가 고른 책이 적절했는지 궁금한데 말이죠.
아쉽게도 아이가 직접 고른 책은 아직 실패 확률이 더 높았습니다.
그런데, 저자 정학경님의 전작 “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는 달랐습니다.
https://blog.naver.com/nezumi0712/222209798607
“이 책 보니까 요새 유명한 그레타 툰베리 이야기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