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머리말 – 누구나엔 당신도 포함됩니다
■ 생중계를 시청하기 전에
1. 생각
2. 대화
3. 동업
4. 편지
⦁당연히 내가 받아드는 건 한없이 가벼운 생각 아니면 더없이 무거운 생각.
자네 둘을 섞은 것이 생각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니 생각 같지 않은 생각이 늘 내 생각이었다는.
TAKE 1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 생중계
1. 자문위원이면 자문만 할 것이지 - Before & After, 카피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배려 – 입으로는 격려, 마음으로는 염려, 눈빛으로는 우려. 박수로 독려, 하지만 배려를 가장한 충고는 구려. 간섭은 질려
⦁패기 – 나약 두들겨 패기. 수동 두들겨 패기. 소극 두들겨 패기. 불안 두들겨 패기. 주눈 두들겨 패기. 자신감 쫙 펴기.
●밑줄 긋기
⦁끝까지 치열하라
⦁붙였다. 뗐다. 붙였다. 뗐다. 붙였다. 뗐다.
⦁카피라이팅은 지루하기 짝이 없는 단순노동이다.
⦁문장력은 어휘력
⦁슬로건이 펑퍼짐할수록 접착력은 떨어진다.
2.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 글은 사람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까
3. 경쟁, 승리, 패배 - 광고회사가 왜 프리랜서를 쓸까
4. 건방진 대화 - 힘 있는 슬로건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5. 누구나 카피라이터 - 쓰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
⦁경제원론. 한국경제사. 커뮤니케이션학개론. 그 옛날 내가 들었던 과목입니다. 참 재미없는 이름들입니다. 따라가기 싫었습니다. 어깨에서 힘을 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지금 당신이 손에 쥔 책 제목과 같습니다.
누구나 카피라이터
⦁인생 / 친구가 있으세요? 그럼 됐습니다.
⦁열아홉 살. / 비정규직 노동자. / 누군가의 친구. / 누군가의 아들
⦁4밀리미터 정도 고개를 끄덕였다. / 양동이 세 개에 가득 담길만큼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 머리는 길지만 천박한 여자애를 이백오십 명은 알아. [무라카미 하루키]
⦁제목 : 사과, 배 – 그날 그 배, 사과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배. 사과도 제대로 하지 못한 배. 그래서 더 미안한 배.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한 배
■ 기억의 공책
■ 너는 왜 글을 쓰니?
■ 강연
■ 엄마를 업 었다
■ 슬픈 예감
TAKE 2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 생중계
6. 영어 못하는 정철 - 언어적 관성에 대처하는 법
7. 아흔다섯 장짜리 PPT - 메시지가 살아 있는 프레젠테이션
8. 수요일은 쉬지 않고 찾아왔고 - 생각이 에세이가 되는 과정 생중계
⦁같은 것에서 다른 것을 발견하는 힘. 그 힘은 눈이 줍니다. 눈에게 글을 쓰게 하십시오. 칼럼은 이런 질문을 던지며 끝납니다.
9. 가나다라마바사 - 입이 하고 싶은 말, 귀가 듣고 싶은 말
■ 기억의 공책
■ 친구가 죽었다
■ 떡국
■ 시무식
■ 대리운전
TAKE 3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 생중계
10. 철도가 척도다 - 공공기관 슬로건이 해야 할 일
11. 100년이 묻습니다 - 광고주 없는 캠페인
12. 진짜 약은 약국 밖에 있다 - 짧은 문장 하나가 기업문화를 바꾼다
⦁프로는 깊이를 보고 포로는 높이를 본다 – 깊은 산 중에 낮은 산은 없다. 깊이가 깊어지면 저절로 높이가 된다. 깊이 없는 높이가 발아래가 허전해 버둥거리다 무너지고 만다. 결국은 깊이다. 깊이가 실력이고 깊이가 성장이고 깊이가 행복이다.
13. 태어나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쩌면 태도가 본질일 수도
14. 아이디어는 가까운 곳에 있다 - 국가와 국민을 연결하는 법
■ 기억의 공책
■ 문자가 왔다
■ 님을 위한 행진곡
■ 편집자
■ 누군가 내 책을 이렇게
TAKE 4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 생중계
15. 문재인 카피라이터의 긴 이야기 - 대통령의 카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16. 수학이 국어에게 도움을 청하다니 - 브랜드네임도 카피다
17. 1 합시다 - 광고 목표가 뚜렷한 캠페인
⦁#1 많은 이야기를 하려 하지 말 것. 긴 이야기를 하려 하지 말 것. 복잡한 이야기를 하려 하지 말 것. 이 세가지 생각을 머리에 쑤셔 넣고 메시지를 정리했습니다. 빼고 떼고 자르고 나누고 다듬고, 메시지는 한 줄로 압축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일이 늘어집니다. 오늘 결정해도 좋을 일을 내일로 미룹니다. 자꾸 수정하자고 합니다. 자꾸 다른 생각을 보자고 합니다. 지칩니다.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의욕도 애정도 떨어집니다. 사람만 지치는 게 아니라 카피도 지칩니다. 그래서 나는 이번 캠페인처럼 후다닥 해치우는 일을 좋아합니다.
18.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 독자에게 드리는 마지막 질문
■ 기억의 공책
⦁물론 이 책도 질문을 합니다. 소비자를 잘 관찰하고 있습니까. 소비자를 잘 설득하고 있습니까. 잘 관찰하고 잘 설득하기 위해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다시 보니 참 허약한 짊누들입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이 위력적인 질문 앞에서 죄다 초라한 질문들입니다. 책에서 내가 한 모든 질문을 저만치 뒤로 물려주십시오. 김향기의 질문을 맨 앞에 놓아 주십시오. 나도 나에게 다시 묻겠습니다.
나는 좋은 사람입니까.
■ 정태춘 왔다
■ 후회
■ 배려
■ 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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