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프롤로그] 흔들리는 오늘이 소중한 이유
● 답이 없는 질문에 접근하는 법
●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분별
● 인생을 뒤로 미루지 않는다
● 미래를 계획할 수 있으리라는 착각
1장 상상한 대로의 불행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
■ 내일의 불행을 기다리느라 오늘을 허비하고 있지 않은가?
● 미래의 형태는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 고통을 기다리느라 오늘을 허비하지 말기
● 미래와 단절하면 불안은 해소된다
■ 과거는 과거, 오늘 행복하면 그만
● 과거에 얽매이기 쉬운 이유
● 과거를 떠올려서 오늘의 행복에 브레이크 걸 필요는 없다
● 과거를 어떻게 기억할지는 오늘 결정하면 그만
2장 내 마음을 바꾸면, 주변 사람도 달라진다
■ 이 흔들리는 감정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 문제는 언제나 관계에 있다
● 감정의 목적
● 미움받기를 두려워하지 않기
⦁자기 결정을 타자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할지 염려하는 사람은 언제나 불안해하고 자주 후회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결정이라면 쓸데없이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이 동요하는 건 역시나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쓰기 때문입니다.
⦁미움받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자제하기 때문에 타인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사람 좋다는 소리를 들을지는 모르지만, 주체성 없는 삶을 삽니다. 누구에게나 웃는 얼굴로 대하는 동시에 자기주장은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신뢰를 잃게 됩니다.
반대로 미움받기를 겁내지 않고 서슴없이 말하고 행동하면 타인과 충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 미움을 받거나, 원망을 듣거나, 상처를 입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역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는 자유로운 삶을 위해 치러야 하는 필수적인 대가입니다.
● ‘내’가 없는 공동체는 없다
■ 내 인생에 함부로 개입하려는 사람들에게
● 타자에게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더는 자신이 불필요한 존재가 된 건 아닌지 두려워하는 사람은 투덜투덜 잔소리하는 비평가가 된다 [아들러]
● 모든 갈등은 참견에서 일어난다
⦁애초에 모든 대인관계의 갈등은 남의 과제에 함부로 끼어들거나 참견해서 일어납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지만, 공부하는 것도, 하지 않는 것도 자식의 과제이므로 부모는 말을 해서도 안 되고 할 수도 없습니다. 자식도 공부가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에 대한 필요성은 알지만, 부모의 잔소리가 싫을 뿐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공부하지 않을 때도, 진학, 취직, 결혼 등 인생의 선택지 앞에 섰을 때도 묵묵히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 타인의 과제를 돕고 싶다면
⦁상대가 ‘그럴 바에야 그냥 내버려두지 그랬냐’고 원망할지, 혹은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고 말할지는 그 사람과의 평소 관계가 어떠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무런 힘이 되어주지 못한 것 같아도, 상대가 그것을 계기로 타인에게 의지해서는 안 되겠다는 교훈을 얻었다면 그 사람의 자립에 도움을 준 셈입니다.
● 때론 거절이 관계를 개선한다
■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순간
●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인생은 없다
● 도움을 꺼리는 이유
● 나를 억누르는 도덕으로부터의 자유
● 민폐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의지하는 것
⦁부모가 아이를 간호할 때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면 공헌감貢獻感입니다.
● 생산성에만 가치가 있다고 보지 않기
■ 살아있기만 하다면 문득 성장하는 것이 인생
● ‘고맙다’는 인사를 기대하지 않는다
● 이상이 아닌 현실을 보기
● 할 수 있는 것에 주목하기
● 살아있음에 감사하기
⦁살아있음을 감사하는 마음을 영점으로 두고 점수를 더해 나가면 어떤 일에든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누군가 굳이 나에게 감사나 존경을 표하지 않아도 내 삶에 만족할 줄 알게 됩니다
●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는 것
⦁유의미한 하루를 보내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결론을 내릴지, 무엇을 가지고 ‘의미’가 있다고 간주할지 그 사고방식을 전환하면 해결될 일입니다. (중략) 독서, 편지 쓰기, 산책, 멍 때리기, 잠자기... 무엇을 하든지 살아있는 것이며, 문득 보면 나무가 성장해 있듯 성숙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 도망치지 않는 용기를 보이자
● 미움받을 용기를 주세요
● 용기는 전염된다
● 용기야말로 가장 강력한 유산
■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 사람은 변하지 않는 걸까
● 자식을 존경한다는 것
● 이상적인 부모와 자식이라는 가면을 벗고
● 자식을 신뢰하기
●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
● 무보가 가져야 할 단 하나의 목표
● 함께하는 동안의 각오
■ 상대의 선한 의도를 헤아리는 지혜
● 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
⦁사람은 변합니다. 단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변하지 않는 게 아니라 변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왜일까요?
변하면 다음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선한 의도가 있다고 믿기
● 남은 남, 나는 나
3장 죽음 앞에 심각해지지 않을 것, 노후의 짐을 혼자 감당하지 않을 것!
■ 지나친 낙관도 말고, 근거 없는 염려도 말 것
● 진지함과 심각함은 다르다
● 어떻게든 될 거라고 낙관히자 않을 것
● 미래에 대한 헛된 기대를 내려놓고
● 웃음은 기쁨의 요석
● 기쁨은 곤란을 극복한다
●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기
■ 질병과 마주 서서
● 권내에 없는 신체
● 몸이 보내는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것
● 산책은 그 자체로 즐거움
● 현실을 극복하는 독서
● 불안을 떨쳐 버리기
● 치매는 어떤 병인가
● 망각을 두려워하지 않기
● 타인의 도움을 기꺼이 받기
■ 아픈 사람을 대할 때에는
● 나아질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
● 질병은 질병일 뿐 그 사람이 될 순 없다
● 내가 먼저 행복해지기
■ 타자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 병자에게 말하는 법
● 죽음은 공포가 아닌 슬픔
● 지금 할 수 있는 것
⦁죽은 자를 떠올릴 때, 그 사람은 ‘여기’에 있습니다.
기억의 편린으로 남은, 이제는 세피아 빛으로 바랜 오래된 흑백 사진처럼 되살아나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이 ‘지금’ 정말이지 ‘여기’에 있는 겁니다.
죽은 사람이 아직도 내 마음속에 살아있다는 말은 비유가 아닙니다.
● 지금 여기를 살다
● 살아남은 것을 받아들이기
■ 나의 죽음과 어떻게 마주할까
● 모든 태어난 날이 이미 죽음의 시작
● 죽음은 도착지일뿐 목적지가 아니다
● 현실태로서의 인생
● 죽음을 잊기
● 집착하니까 죽는다
4장 함께일 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 모두의 아픔은 모두의 책임
● 언젠가 내게도 닥칠 고통
● 모두의 책임
● 나도 같은 행위를 할 수 있는 존재
● 판단을 보태지 않기
● 내가 바뀌면 관계가 바뀐다
● 과거를 분리한 채로 관계를 재설정하기
■ 서로에게 무엇이 정말 옳은가
● 선악은 판단할 수 없다
● 선악에 대한 무지
● 악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
● 그것 자체로는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다
● 하오와 하이
● 삶은 절대의 선
■ 완벽한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 선악을 판단하는 일은 어렵지만
● 현명함의 전제조건, 경험
●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기
● 결구근 각자가 감내해야 하는 것이 인생
● 힘든 상황에서 부정적인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
● 참는 게 능사는 아니다
■ 왜 함께인데 행복할 수 없을까
● 불행이자 행복의 원천인 타자
● 왜 행복해지지 않을까
● 내 기대는 충족되지 않는다
● 지배도 소유도 할 수 없는 타자
● 어떤 타자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 타자의 도움 없이 살아낼 수 없는 것이 인생
● 타자와 관계 맺기
● 타자로서의 타자
● 상대역으로서의 타자
● 동료로서의 타자
● 삶의 희망이 되는 타자
● 고독은 관계의 당연한 일부
● 남에게 의지하기
5장 내일 피어나는 꽃이 될지는 오늘 내가 결정하는 것
■ 변화를 겁내지 않는다
● 만물은 돌고 돈다
●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 삶은 진화하는가
● 나와 타자가 보내는 신호에 민감해지기
■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자
● 준비되지 않은 ㅣ래에 대한 불안
● 인간은 반응자가 아니다
● 사치란 각자에게 오리지널
※60세에 시작한 한국어는 그다지 수준급이 아니지만, 김연수의 수필을 읽거나 윤동주의 시를 읽으면 금세 행복감에 충만해집니다. 한국어라서 천천히 읽을 수밖에 없는데 나보다 젊은, 혹은 젊어서 죽은 작가나 시인들이 쓴 작품을 읽고 작품에 깊이 빠져 저자의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즐겁습니다.
⦁“피로하면 쉬세요. 원래 생활로 돌아갈 수 없지만, 대부분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습니다.
퇴원 후 금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물었더니 다음과 같은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기한 내 해야 하는 일은 피하세요. 며칠 밤 꼬박 새워 완성했더니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성취감이 대단하더라도 그런 일은 하지 마세요.”
● 인류 최초의 인간처럼
■ 가질 수 없는 것을 놓아주자
● 무잘서 속의 질서
● 처분할 수 없는 것들
● 소지도 소유도 하지 않기
● 좋지 않은 추억을 삭제하는 법
● 인간관계는 정리할 수 있을까
■ 과거는 새로워질 수 있다
● 과거는 새로워질 수 있다
● 핑계 대기 위한 과거를 지우기
● 과거를 분리하면 오늘을 살아갈 ‘동력’을 얻을 수 있다
■ 사람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 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
● 변화를 방해하는 요소들
● ‘그렇지만’을 지양하자
●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 지금부터 바꿀 수 있다
● 나이의 한계를 극복하는 의욕
● 책은 슬로 라이프의 좋은 친구
■ 나답게 산다는 것
●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는 것
⦁아들러에 따르면 라이프 스타일은 2세에는 인정되고 적어도 5세에는 선택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대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10세 전후라고 홉니다. 10세 전까지의 일은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질병, 이사 같은 큰 사건은 단편적으로 기억하지만 시간순으로 떠올리는 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10세 이후의 일은 상당히 뚜렷하게 기억할 것입니다.
10세 무렵까지는 여러 가지 라이프 스타일을 시도했지만, 10세 이후는 어지간해서는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지 않습니다. 이 라이프스타일로 살겠다고 결심한 겁니다.
● 내가 결정한다
● 변하지 않는 나
● 나는 내가 아니다?
⦁설령 다른 모든 사람이 내 곁을 떠나는 일이 있어도, 내 속성이 바뀌어도, 나는 나이고 타자의 평가는 나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
● 나는 상실되지 않는다
● 나답게 살다
■ 지금을 살자
● 즉사적으로 살자
●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인다
● 내 인생을 살다
● 지금을 살다
● 태어나지 않는 게 좋은 걸까
⦁고통은 새가 날아오르는 데 필요한 공기 저항과 같습니다. 저항이 없는 진공 속에서 새는 날지 못합니다. 바람의 저항을 받아야 비상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강풍에 되밀려가기도 합니다. 그래도 새는 멈추지 않습니다.
삶은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스러운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내는 일이 그 무엇보다 타자에 대한 공헌입니다.
■ 주와 참고문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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