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분들이십니다.
책은 크게 온라인 수업, 오프라인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활동지가 실려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에는 미술수업을 위한 여러 가지 온라인 플랫폼과 미술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를 통한 수업을 소개합니다.
실제로 교사가 아닌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회사에서는 ZOOM이나 TEAMS를 통해 회의를 하는 것이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함께 그림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분들과 온라인 미팅을 몇 번 진행한 적이 있는데, ZOOM을 처음 사용해 보는 분들에게 설명할 때 꽤 진땀을 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 회원분께서 처음 보는 ZOOM 보다는 익숙한 카톡으로 라이브 하면 안 되냐고 질문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미 줌으로 준비가 거의 끝난 상태라 그 회원의 요청을 그냥 지나쳤는데, 이 책은 카톡 라이브를 통한 미술수업도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온라인 툴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온라인 수업에 관한 17개의 단원 중 줌과 구글프레젠테이션 외에는 사용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