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원하는 것을 잘 얘기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의욕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학습 성취도도 높아 시험기간에는 책상 앞에 앉으면 3시간 이상을 집중해서 공부를 합니다.
이 정도면 고민할 거리가 없는 게 고민이라고 얘기하실 겁니다.
맞습니다. 고민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나이 터울이 있는 초등학교 여동생을 배려하고, 아이의 성향이 사회성을 지향하며 상대방을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는 타입이라 정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 하고 속으로만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임계치에 다다를때까지 전혀 눈치를 못 채다가 어느 순간 쾅하고 터져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미한 걱정이 있습니다.
“미래가 불안한 10대들에게 진로 멘토들이 꼭 해주고 싶은 말들”
청소년들을 위한 위로와 공감과 용기의 메시지!
현직 교육감 추천도서
미래가 두려운 10대들을 위한 진로 상담쌤들의 ‘진짜’ 인생 수업이 시작됐다!
확 끌리는 도서 소개입니다.
현직 진로상담 교사들이 쓴 책이라면 누구보다도 10대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아이의 책상 위에 책을 올려놓고 읽기를 권했습니다.
얼마 전 읽은 김혜정 작가의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도 먼저 읽고 아이에게 권했지만 차곡차곡 쌓여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nezumi0712/22235277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