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30대 초반의 직장생활 7년차인 저자는 UI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합니다.
미술교육을 받아 본 적없는 저자는 색연필과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취미를 키워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만든 달력을 친구들에게 선물한 것으로부터 N잡이 시작됩니다.
⦁저는 최근 PDF 전자책 시장을 보며 ‘이런 책을 도대체 누가 사서 볼까?’가 아니라 ‘그럼 난 무슨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왜’보다 ‘무엇’에 집중해보니 생활 속에서 많은 소스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머뭇거리고 완벽해지려하기 보다는 우선 실행하고 수정, 보완하는 것으로 모든 프로젝트에 도전해 나갑니다.
실제로 저자는 주변의 친구들이 ‘완벽주의자’이기 때문에 혼자 일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각 프로젝트의 준비-진행-완료 과정뿐만이 아니라, 완벽주의자인 저자가 훌륭한 실행력을 발휘하게 한 고민과 철학도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N잡, 부캐와 본캐를 병행하면서 부딪치게 되는 시간관리나 번아웃에 대비한 휴식, 그리고 본캐(직장생활)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 등의 철학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