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내 책 뼈대 세우기
■ 타깃, 타이틀, 타이밍 그리고 열정
■ 경쟁 도서를 보면 내 책이 보인다
■ 자료수집을 일상화하라
■ 내가 살아온 이야기가 최고
⦁“우선 글쓰기에 임하는 자세에 있어서 ‘창작자’가 아닌 ‘편집자’가 되길 권하고 싶다. [글쓰기의 즐거움, 강준만]
⦁“글은 철저한 재구성이고, 글쓰기는 무엇이 문제인지 따져 보면서 줌인해야 할 것은 뭔지, 줌아웃해야 할 것은 뭔지를 고민하는 과정” [JTBC 보도총괄 권석천]
⦁책쓰기는 내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게 가장 좋다. 진솔하게 털어놓기만 해도 사람들의 가슴을 흔든다. 글을 쓰고 책을 쓰기 위한 자료수집을 할 때 가장 먼저 모으고 정리해야 하는 자료는 체험과 경험 자료임을 명심하자.
■ 콘셉트로 성공한 「왕의 남자」
■ 제목은 참신하고 도발적이어야
⦁좋은 제목은?
-책의 메시지를 담아내야 한다
-눈에 띄어야 한다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어야 한다
-기억하기 쉬워야 한다
-참신하고 도발적이어야 한다
-운율을 지녀야 전파 속도가 빠르다
■ 제목 바꾸고 베스트셀러 돼
⦁검색 키워드에 잘 걸리는 단어를 제목에 포함하려 한다. 네이버 파트너스 <비즈니스/광고>에 들어가 ‘키워드 도구’를 이용하면 검색어 키워드와 연관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고아고를 하지 않더라도 가입만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제목을 정할 때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도움은 된다.
■ 목차는 책 설계도, 서열 지켜야
⦁목차를 짤 때 흔히 연역, 귀납, 상향, 하향식 기법을 사용한다. 부제목, 장제목, 중제목(꼭지 제목, 절제목), 소제목 순서로, 큰 제목부터 결정해 나가는 방식은 연역, 하향식이다. 반대로 소제목, 중제목, 장제목, 부제목 순서로 정해 나가는 방법은 귀납, 상향식이다.
연역-하향식은 머릿속 논리를 바탕으로 제목을 구성해 가는 방식이다. 귀납-상향식은 구체적 데이터, 에피소드를 기준으로 쓸 수 있는 가상의 꼭지를 일정한 원칙에 따라 묶고 배열해 목차를 짜는 방법이다.
● 누구나 체크 – 제목짓기할 때 다음 물음에 답해 보세요
⦁기성 가치에 도전적인가?
⦁읽지 않으면 뒤처질 것처럼 압박감을 주는가?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호소력이 있는가?
⦁독자들의 속마음을 대변하고 있는가?
⦁한 번 들으면 뇌리에 박히는가?
⦁도발적인가?
⦁참신한가?
⦁쉽게 전파도리 운율을 지녔는가?
⦁마케팅 요소가 반영되었는가?
⦁어디서든 꺼내 읽을 수 있는 제목인가?
⦁책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가?
● 목차를 구성할 때 다음 요소들을 제대로 충족시켰는지 확인해 보세요
⦁‘서열’을 지켰는가?
⦁상하 개념이 분명한가?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있는가?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편한 단어로 구성했는가?
⦁독자의 눈높이에 맞췄는가?
⦁목차 구성에 논리적 혼란은 없는가?
⦁목차에 책 전체 내용이 요약돼 있는가?
⦁하나의 장에 중제목 5~7개 수준을 유지했는가?
3장 내 책과 맞는 출판사와 계약하기
■ 기획서는 ‘투자제안서’다
⦁기획서의 18개 항목-작성자/작성일/휴대전화/이메일/제목(가제)/기획 의도/콘셉트/저자소개/대상 독자/구성안(목차)/구성요소(내용)/경쟁 도서/예상 사양/예상 판매 부수/논의사항,요구사항/책과 관련된 기술 동향/마케팅 포인트/출간할 도서의 시장 전망
⦁저자소개는 간략하게 해주고, 자세한 소개는 별도 이력서를 첨부해 달라고 돼 있다. 목차는 부/장/절까지 정리하고, 각 부/장/절에서 어떤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다룰 것인지 개요를 적게 돼 있다.
⦁경쟁 도서는 세 권 정도 선정해 특징과 차별성을 중심으로 소재하라고 요구한다. 출간 후 6개월간 예상 판매 부수, 예상 페이지수, 예상 가격, 부록/기타 등에 대한 의견도 묻고 있다.
⦁<한빛미디어> 양식은 기획서 필수항목은 다 있다. 원고오나성 시기, 분야, 판매 및 홍보전략 등을 추가하면 완벽하다
⦁서점에 가서 내고 싶은 도서 분야 코너에서 책도 살피면서 이메일을 수집하면 된다. 물론 온라인에서도 출판사를 확인하고 홈페이지 등을 검색해 이메일을 확보할 수 있다. 출판유통진흥원, 한국출판인회의, 대한출판문화협회를 등 출판 관련 단체 홈페이지에서도 출판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출판사가 원하는 원고는?
⦁샘플원고는 편집자가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 정도는 보내야 한다. 5~10건, 혹은 전체 원고의 30% 정도는 보내야 한다. 정해진 기준은 없다
⦁샘플 원고는 보내기 전에 반드시 맞춤법을 점검해야 한다. 오탈자가 있으면 원고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진다.
⦁정리하면, 출판사는 얼마나 팔릴지, 콘텐츠가 독특한지, 원고를 제대로 쓸 수 있는지, 이 세 가지를 가장 중시한다
■ 원고 아끼고 애정 있는 출판사 골라야
■ ‘밀당’의 긴장감 즐기며 계약하라
■ ‘첫 인세’에 배부를 수 없다
■ 나에게 적합한 출판방식은?
● 누구나 체크 – 기획서
[사진]

4장 내 책 잘 쓰려면
■ 뜻 쉽게 이해되면 좋은 글
⦁글은 뜻을 전하는 게 목적이다. 짧은 문장이 혼란이 없다. 말하듯이 써라
⦁어떻게 하면 이 조언을 따를 수 있을까. 한 문장에 하나의 생각만 담는 것이다. 그게 모여 만들어진 단락도 한가지 생각을 담게 된다. 역시 그 단락이 몽니 한 편의 글에도 하나의 생각이 담긴다. 일관성 있는 한 편(꼭지)의 글들이 모여 하나의 생각을 담은 책이 된다.
■ 못난 글은 피해야
⦁“의‘’대한‘’관한‘’위한‘’위하여‘’불고하고‘....., 우리는 알게 모르게 번역툭에 젖어있다. ’의‘를 넣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 문장이 많다. ’나의 옷‘은 ’내 옷‘이면 충분하고, ’서울의 찬가‘는 ’서울 찬가‘로 족하다
⦁‘의 경우’도 피해야 할 표현이다. ‘~에는’ ‘~이면’으로 바꾸면 매끄럽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야기한 피해야 할 표현 12가지
-‘~같다’는 자신없는 표현이고, ‘붖고한 제가’는 과도한 겸양으로 예의가 아니다. ‘~등’은 연설문의 힘을 떨어뜨린다. 수식어는 진정성을 해칠 수 있으니 줄이고, 비유는 너무 많이 넣지 말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반론은 싫다. 접속사는 넣지 말라. 중언부언, 중복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책임질 수 없고,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하지 말라. 주제를 단 한줄로 표현할 수 없으면 써서는 안 되는 글이다.
⦁무언가가 용솟음칠 때는 일단 되는대로 쓰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 ‘출판 고통’을 망각하는 까닭은
⦁“한 글자만 빼도 와르르 무너지는, 간결한 글을 써야 한다.” [정민교수]
⦁‘글에는 여운이 있어야 한다’ ‘절대 다 말하면 안 된다’ ‘드러낼 듯 감춰라’.... 모두 ‘글빼기’경험에서 건져 올렸다
■ 작가들의 ‘글쓰기 고통’에 속지 마라
■ 표현만 달라도 표절 아니다
●누구나 체크 – 군더더기를 없애고 깔끔한 문장 만드는 법입니다.
-접속사 사용을 자제하라
-부사, 관형사, 그런 역할을 하는 꾸미는 말을 걷어내라
-복수표현을 남발하지 마라
-중복 표현을 피해라
-가급적 능동형 문장을 사용하라
-‘~것’ ‘~적’ ‘~적인’ ‘~성’은 쓰지 않아야 한다
-주어의 반복을 피하라
-짧게 쓴다
-수식어는 수식하는 말 가까이 둔다
-띄어쓰기, 문장부호가 적절한지 살펴라
●누구나 체크 – 글쓰기가 두렵고 막막할 때 떠올리면 좋은 말들입니다
-잘 쓰겠다는 욕심을 버리자
-주술 관계만 맞춰 우선 한 문장만 쓰자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아먹게만 쓰자
-말하듯 쓰자
-글은 재능으로 쓰지 않는다. 엉덩이로 쓴다
-쉬운 꼭지부터 쓰자
-산책하자
-단순 작업으로 글쓰기를 잊어보자
5장 내 책 어떻게 쓸까
■ 개요 작성하면 글쓰기 쉽다
■ 초고 마치면 성취감 대단해
⦁초고를 그냥 개차반으로 마구 쓴다 [남궁인]
⦁초고는 얼마나 써야 할까? 보통 단행본은 250~300쪽 정도다. 250쪽짜리 단행본을 만들려면 200자 원고지 1,000장 분량의 원고가 필요하다. 글 포인트 10에 줄 간격 160%를 적용했을 때 A4용지로는 대략 100장이다. A4 한 장은 책으로는 약 2.5쪽이다.
⦁신국판[148X225mm]로 페이지를 설정하고 원고를 쓰라. 글 포인트는 10, 줄 간격은 230%로 설정해야 한다.
■ 서문은 두 번 나눠서 써라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쓴 정문정은 “제목에서 한 번 유혹한 다음에 프롤로그에서 말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너한테 필요한 책인 거 같지? 네가 듣고 싶었던 말이지? 사실은 너도 고민하고 있던 거 아냐?”라고 말 걸기를 시도했다. 다음은 프롤로그의 한 토막이다.
■ 다양한 글 구성법
■ 맺음말은 책쓰기를 마쳤을 때 느낌 담아야
■ 퇴고, 독자의 눈으로 하라
● 누구나 체크
1.서문을 쓸 때 다음 사항들을 챙겨보세요
-어떤 독자들을 대상으로 무엇을 어떻게, 왜 썼는지 편안하게 밝히면 된다
-너무 길지 않게, A4 한 장이나 한 장 반 정도면 충분하다
-책을 쓴 목적과 계기, 이유, 기획 의도를 간단명료하게 써야 한다
-왜 이 책을 썼고, 왜 읽어야 하고, 읽으면 어떤 이득이 있는지 알려줘야 한다.
-책의 구성과 활용법, 다른 책과의 차별성도 설명해야 한다
2.맺음말을 쓸 때 다음 사항들을 챙겨보세요
-보통 맺음말이 서문보다 조금 짧다
-특별한 형식, 내용에 제약이 없다
-흔히 책의 핵심 메시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책을 쓰면서 품었던 생각, 독자들에게 당부 또는 감사의 말을 담는다.
-책을 쓰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한다
-내용이 미진해서 아쉬운 부분에 대해 양해를 구하기도 한다
-개인의 미래 계획이나 비전을 공표하기도 한다
-맺음말을 넣지 않는 책도 많다
●누구나 체크 – 퇴고할 때 다음 사항을 챙기세요
-소리 내 읽으면서 살펴라
-문장의 논리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확실한가?
-중복 부분, 식상한 표현, 군더더기는 지웠는가?
-다른 사람에게 보였는가?
-문장 순서를 논리적 흐름에 맞춰 재배치하라
-팩트에 오류가 없는지 챙겨라
-비문이 없도록 주술 관계가 호응하는지 확인하라
-퇴고 작업 시간대와 장소를 바꿔서 보라. 안 보이던게 보인다
-빠진 내용은 없는가?
-인용은 적절한 형식으로 처리됐는가?
-목차가 본문 내용을 잘 표현하고 있는가?
-어색한 표현은 고치고, 맞춤법에 맞춰라
-의문이 남는 문장은 없는가?
-마지막에는 종이에 프린트해서 보는 게 좋다
6장 내 책 나왔어요
■ 피드백은 ‘지적질’이 아니다
■ 확인, 또 확인하라
■ 긍정적 리뷰가 가장 좋은 추천사
■ 내 책 탄생! 키울 일이 남았다
■ 저자이자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책으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 도전자로서 수단인 책을 알려야 하는 건 당연하지 않은가. 책이 알려져야만 무슨 일이든 일어난다. 새로운 만남, 일, 직업, 미래가 생기고, 열린다.
●누구나 체크 – 편집, 디자인 작업순서와 내용입니다
⦁본문
-원고 완성 및 최종 점검 확인
-본문 디자인 시안 검토, 포맷 선택하기
-1작업 내용 수정 및 확인 (1교)
-1교 수정 작업 내용 확인 (2교)
-2교 수정 작업 내용 확인 (3교)
-최종 작업 파일 PC 화면에서 확인하기
⦁표지
-저자 소개 원고 확보
-제목 최종 결정
-카피 최종 결정
-표지 시안 작업
-시안 검토 및 선택하기
-표지 디자인 시험 인쇄물 확인하기
-최종 파일 PC 화면에서 확인하기
●누구나 체크 – 내가 할 수 있는 홍보 마케팅은 어떤 게 있을까?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가
-페이습구,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를 운영하고 있는가
-무료 강의를 개설할 수 있는가
-매스컴에 제공할 다양한 보도자료는 준비했는가
■ 맺음말 - 누구나 책쓰기 권하는 시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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