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책을 읽어도 시간이 지나면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남지 않는 분들이 독서노트를 써보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참고할 부분이 많습니다. 아니 독서의 기초부터 시작할 때 이 책을 선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읽기를 위한 쓰기는 선택이 아니라 독서의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다.
작가를 꿈꾼 적도, 직업적 글쓰기를 할 생각도 없었지만
깊은 읽기의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글을 쓰게 되었고 돌아보니 책이 되어 있었다.
놀라우면서도 자연스러운 경험이었다.
‘읽기, 때때로 쓰기’의 습관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독서의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미래가 바뀔 수 있음을 확신한다.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 이정훈]

100권 읽기를 마친 후 서평단 활동을 하며 숙제하듯 꾸준히 책을 읽고, 메모독서를 하고 있는 저에게는 희망과 기대가 가득해지는 문장입니다.
따로 글을 쓰지는 않지만 책을 읽고 정리하며 제 문장을 곱씹으며 수정을 하다보면 조금씩 읽는 맛이 살아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질 때도 많아집니다. 글쓰기를 하지 않아도 책을 읽고 정리하는 것 만으로도 분명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칭찬을 글로 써 주면 더 오래 남습니다.
기록의 힘은 큽니다.
또한 칭찬은 간직할수록 더 좋습니다.
독서 노트에 선생님이 정기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좋은 점이나 잘한 점을 댓글로 격려차 남겨 주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서 독서와 독서 노트를 잘 쓰려고 합니다.
아이를 가르치기 보다는 부모가 먼저 배우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동의하는 부모님께 권할 책입니다.

부지런히 메모하라. 쉬지 말고 적어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기록은 생각의 실마리다.
기록이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으로 기록하라.
[다산 선생 지식경영법, 정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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