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김종원 지음 / 나무생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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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2020-43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부제 : 창조적 일상으로 이끄는 김종원의 사색 에세이 / 저자 김종원

출판사 나무생각 / 일자 : 초판 1쇄 2020년 월 일

읽은기간 2020년 5월 21일~22일 정리한날 2020년 5월 23일~25일

[소감]

저는 책을 깨끗이 봅니다.

책에 낙서를 하지 않고, 포스트잇을 붙여 놓았다가 책을 읽은 후 하나씩 떼어 내면서 정리합니다.

책을 모아 두지도 않습니다.

지금 이렇게 쓰는 도서리뷰로 정리하고 읽은 책은 주변에 드리곤 합니다.

이 책은 제 독서습관을 바로 깨뜨립니다.

프롤로그부터 연필을 찾아 밑줄을 그으며, 제 안에 오래남을 문장이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해 졌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사색’을 켜켜이 쌓고, 1년에 22권 분량의 문장을 쓰고, 고른 후 1권의 책을 출간하는 저자의 ‘시간’을 단숨에 음미할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통하는 독서법은 없다.

책은 끝까지 읽기 위해 읽는 게 아니라, 중간에 멈추기 위해 읽는 것이기 때문이다.

읽다가 멈춘다는 것은 그 문장에 경탄했다는 뜻이며, 경탄했다는 것은 그 문장의 의미를 안다는 증거다.

우리는 자신이 아는 것에만 경탄할 수 있으며, 내 영혼을 멈추게 한 문장을 통해 위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단순히 읽는 행위만으로는, 이 ‘사색의 시간’을 제 속에 오랫동안 남겨둘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필사를 하듯 밑줄 친 문장을 옮겨 적습니다.



[요약]

■ 책을 시작하며

■ 프롤로그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힘이 있을 때 다 써야 한다.” 젊은이에게 넘치는 것은 오직 힘이다. 세상에는 힘이 있을 때 꼭 해야 할 것들이 있고, 그것들은 힘으로 최고의 가치에 도달할 수 있다.

?젊은이는 가진 힘을 모두 써야 한다.

힘을 다쓰면 그 자리에 지혜가 들어온다.

힘을 소진한 경험이 지식을 지혜로 바꿔준다.

가장 위대한 마지막은 지혜로운 자의 죽임이다

#독서 ? 모두에게 통하는 독서법은 없다. 책은 끝까지 읽기 위해 읽는 게 아니라, 중간에 멈추기 위해 읽는 것이기 때문이다. 읽다가 멈춘다는 것은 그 문장에 경탄했다는 뜻이며, 경탄했다는 것은 그 문장의 의미를 안다는 증거다. 우리는 자신이 아는 것에만 경탄할 수 있으며, 내 영혼을 멈추게 한 문장을 통해 위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1장 열정 - 나는 얼마나 열정적인 사람인가

?열정은 뜨겁게 달군 무기를 앞세우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바라만 봐도 뜨거운 그것을 내 안에 넣어두고 평화롭게 다스리는 것이다. 자신을 고요하게 유지하라. 그것이 가장 뜨거운 열정이다.

■ 하나를 잡고 끝까지 가라

?하나를 잡고 끝까지 가라. 열정은 그렇게 증명된다.

?열정은 스스로 떠벌리는 게 아니라 타인에 의해 인정받는 것이다. 하나를 선택해서 끝까지 가라. 그 중심에는 반드시 자신이 있어야 한다. 그때 사람들도 당신을 보며 열정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 얕은 자와 깊은 자는 소리가 다르다

?“나나 잘하자.” 그가 더 아름다운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그 마음이 간절한만큼 더욱 나나 잘하자. 내가 먼저 잘하자는 마음이 올바른 열정이다.

■ 매일 버리는 것

#예술 ?당신은 예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자연을 바라보는 인간이 지닌 이해력의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을 이해한만큼 우리는 그것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나는 알고 있다. 이성을 놓으면 감성으로 살 수 있고, 그때 보이는 세상이 얼마나 근사한지... 그렇게 다른 세상을 만나 몰랐던 사랑을 깨닫게 된다. 근사하게 무너지는 것도 창조의 기술 중 하나다.

?그렇게 커피와 돈, 공간과 시간, 지식을 버리며 나는 글을 얻는다. 당신은 매일 무엇을 버리는가? 그걸 버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두 개의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평생 돈을 생각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일을 가진 사람이다. 그렇다고 가난하거나 힘든 삶을 사는 것도 아니다.

돈은 집착하지 않는 자에게 모이고, 예술은 그것을 즐기는 자에게 안기는 법이다.

■ 나중을 완성하는 자세

?그래서 나는 후반기를 위한 준비로 ‘혼자의 공간’, ‘절제된 감정’, ‘공평한 시선’, ‘돌려줄 용기’, 이 네가지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절제 ?‘나는 잃을 게 많다’라고 생각하면서 말하는 게 좋다. ‘잃을 게 없다’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잃을 게 많다’는 생각으로 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사람의 일상이다.

■ 당신은 절실하게 절실한가

?절실하다면 나타나라. 더 자주, 더 오래, 더 깊게.

■ 내일이 기대되는 사람

?“만약 내가 젊었을 때부터 나 자신의 욕구를 그토록 강력하게 잠재우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내 분별력을 갈고닦아 넓고 보편적인 것으로 만들어가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면, 나는 매우 옹졸하며 꼴불견인 인간이 되었을 것이다.”

?내일이 기대되는 삶

하나. 일상을 아름답게 즐기라.

둘. 일상의 작가가 되라.

셋. 일상을 사랑하는 지성인이 되라.

■ 절실한 마음이 창조로 이어진다

#절실함 ?창조의 최대 에너지는 절실함이다. 그것을 하겠다는 절실한 마음이 바로 창조의 모든 것이다.

#침묵 ?알에서 막 깨어난 새는 시끄럽다. 스스로 배고픔을 핵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가 가진 것만 보여줄 수 있다. 나약한 생명은 소리만 지를 뿐이다. 말과 행동의 화려함은 때로는 무능의 증거가 되기도 한다. 창조의 대가는 조용하지만 이미 존재 자체로 빛이 난다.

■ 준비하는 사람이 순간의 주인이다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을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일이 잘 풀려서 행복할 때나

모든 게 미워질 정도로 불행할 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나를 든든하게 채우는

어제의 나를 나는 사랑한다.

바람이 불어도,

폭우가 내려 모든 것을 쓸어가도,

언제나 최선을 다해 일상을 보내는

어제의 내가,

내가 아는 최고의 인맥이다.

지금 모든 것을 가질 필요는 없다.

어제의 내게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보냈다면,

나의 오늘은 내일 최고의 인맥이 되어줄 것이다.

그 하루가 쌓여 언젠가

나는 내가 원하는 자리에 설 것이다.

어떤 실패도 나를 무너뜨릴 수 없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든든히 받쳐준다.

고통은 다 지우고 어제만 믿고 뛰자.

어제의 나를 믿을 수 있다면,

나는 당당히 설 수 있다.

2장 언어 - 나의 말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당신의 말이 당신의 능력이다

?보여줄 것이 많거나 재능이 뛰어나면 상대에게 예쁘게 말하거나 ‘어떻게 하면 좋은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를 애써서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뛰어난 능력이 그럴 필요성을 자꾸 지우기 때문이다.

#언어 ?예쁘게 말하는 법 : 제발 가르치지 말자. 여유를 가지고 말하자. 이기려고 하지 말자

■ 진심을 전하는 언어

?이메일에 진심을 담는 방법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전한다. : “이메일을 보내는 내 마음이 어떤가?” 이 질문을 통해 상대를 생각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는 게 좋다. 그 다음에는 “이메일을 써서 내가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글의 방ㅎ야을 잡는게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글의 방향이 어긋나지 않도록 “그걸 내가 왜 얻어야 하나?”라는 질문을 동시에 던지며, 결론적으로 자신의 목적이 욕심이 되지 않게 제어한다.

-상대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검색이 모든 것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 단어 하나가 하나의 생명이다

■ 품위를 완성하는 말의 태도

?품위는 후천적으로 생기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대개 그것은 그 사람이 구사하는 말로 결정된다. 여기에서 중요한 건 말은 곧 태도라는 사실이다.

?품위를 완성하는 다섯 가지 말의 태도

-우아한 동작으로 말하기 / 이야기에 감정을 진솔하게 담기 / 모든 사람을 같은 마음으로 표현하기 / 모든 것에 속하지만, 모든 것에서 벗어나기 / 자기 자신을 잃지 않기

■ 마음의 언어로 고통을 이겨낸다

?언어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게 표현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를테면 언어는 생각과 마음을 번역하는 도구이다.

?삶이 우리를 힘들게 할 때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이렇게 잘못 내뱉은 말로 우리의 삶은 더욱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타인이 내 고통에 공감하고 편을 들어줄 수도 있지만, 그걸 상대에게 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잘못된 것이다. 자신의 고통에 공감할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다. 자신의 본심은 자신만 아는 혼자만의 비밀이다. 그저 자신에게 집중해서 스스로에게 위로의 말을 들려주자.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과장을 섞지 않고 진솔하게, 그 순간만큼은 타인을 배려하지 말고 오직 자신만 생각하며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너의 말이 너의 가능성이다

?꼰대는 자기의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을 말한다.

?남과 같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자 : 후반전은 자신만을 위해 산다고 생각하자. 남을 설득하려는 노력을 버리고 자신을 설득하며 살자.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시가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

?말을 관리하자 : 사람은 언제나 자신에게 관대하다. 따라서 더욱 자신이 하려는 말을 타인의 입술에서 먼저 확인하는 게 좋다.

?나이가 들면서 말이 많아지는 이유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 당신의 말이 세상을 지키는 정의다

■ 말로 힘을 보태는 유일한 방법

?“참 다행이다” : 말로 힘을 주기 위해서는 정말 그에게 힘낼 근거를 주든지, 아니면 그가 스스로 힘낼 근거를 마련할 때까지 묵묵히 기다렸다가 진심을 다해 축복해줘야 한다.

?말은 서로의 존재를 감싸는 행위다. 그렇게 시작한 말은 서로에게 분명한 희망이 된다. 한 사람을 위로할 최고의 음악은 그 사람을 걱정하며 안아주려는 한 사람의 마음에서 나온다.

3장 일 - 쟁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가

■ 세 가지 일

?어떤 엄청난 일이 생겨도 나는 늘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며 산다. 유혹에 빠지거나 흔들리지 않고 나의 하루를 그저 반복한다. 내 글은 모두 그 반복의 원칙에서 나온다.

?“당신에게는 꼭 해야 할 일이 있는가?” 아직 없다면 그것을 꼭 찾아라. 주변의 나쁜 소리가 들리지 않는 가장 평온한 인생, 사랑을 나누는 일상을 살게 될 것이다. 그 고요하지만 충만한 일상을 당신도 즐길 수 있기를 소망한다.

■ ‘쟁이’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

?중요한 것은 그가 쓴 글이 아니라,

그가 지금까지 보낸 삶의 결이다.

지금까지 반복한 그 사람의 삶이

오늘 그가 쓰는 글의 깊이를 결정한다.

■ 나는 지금 오후 3시를 달리고 있다

?“저도 빛을 볼 수 있을까요?” 이제 더는 확인하지 말자. 충분히 달린 사람은 그 세월로 깨닫는다. 달려가는 사람만 도착할 수 있다.

■ 최선의 나를 만들어나가는 질문

?알아야 그 좁은 입구로 들어갈 수 있고,

그 세상을 바꿀 힘을 가져야

원하는 세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다.

분노와 시기로 도달할 수 있는 곳은

오직 후회라는 섬밖에 없다.

?무언가를 바꾸고 싶다면, 당신이 보고 싶은 세상이 가슴과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당신을 부른다면, 최선을 다하라. 최고는 타인을 이겨야 얻을 수 있는 말이지만, 최선은 그날그날의 자신을 극복해야 비로소 누릴 수 있는 말이다. 최선은 인간이 무언가를 추구하는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다. 그 찬사를 놓치지 마라.

■ 머무는 공간을 활용하다

■ 감정을 망치는 상황에서 벗어나는 법

?감정을 망치는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일단 그 자리를 벗어나라. 처음에는 분노한 마음을 진정시켜야 한다. “지금 뭐라고 했어?”라고 말하며 따져도 서로에게 남는 것은 별로 없다. 화가 난 상태에서는 말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겨울에 따스한 곳으로 떠나듯 일단은 그 자리에서 벗어나는 게 낫다.

둘째, 상황을 괜히 자신이 다 끌어안기보다 그 사람에게 미루는 태도가 필요하다. 투정이나 시기, 비열함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뒷말을 한 사람의 몫이라고 생각하자. 스스로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라도 모든 뒤처리는 그들의 몫이라고 생각하자. ‘결국 당신의 감정이니 알아서 하세요.’라고 생각하며 자리에서 벗어나는 것도 지혜다.

셋째는 생산적인 일에 몰두해야 한다. 그 자리를 벗어나라는 말은 직장에서 혹은 가정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소홀히 대하라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혼자 조용히 생각할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는 적극적인 행동이다. 소모적인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그 자리에서 벗어난 후, 혼자 조용히 생각하며 앞으로 어떻게 행동을 할지 결정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마음이 진정되면 이제 당신이 생각한 그 일을 시작하라.

■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실수할 용기

?실패를 성공으로 이끄는 사람에게는 다른 이들에게는 없는 두 가지 용기가 있다. 하나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할 용기다. 또 다른 하나는 실력과 운을 명확하게 구분할 용기다

?마치 근사한 조각을 바라보는 것처럼 당신의 실수를 관찰하고 분석하고 통찰하라. 성장으로 가는 지도는 실수라는 흔적 위에만 있다.

■ 일과 돈에 대한 사색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일을 하며 살고, 그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은 누군가를 가르치고, 가르칠 수도 없는 사람은 흠을 잡고 산다. 잘 생각해보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직업이 이 세 가지 삶의 굴레 안에 존재한다.

?가짜는 말이 많다. 그것을 말로 대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짜는 말이 없다. 매일 그것을 실천하기 때문이다.

4장 성장 - 결핍은 어떻게 삶의 철학이 되는가

■ 성장은 결핍으로부터 시작된다

?아파한 순간이 지금 아픈 사람을 돕는 자본이 되고, 울었던 나날이 지금 울고 있는 사람을 이해할 근거가 된다. 당신은 고통을 겪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살아갈 자본을 쌓고 있는 것이다.

■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 사색하는 사람만이 돈을 가르칠 수 있다

?나는 많은 돈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여유가 주어지지 않으면 곤란하다. 굳이 좋은 옷을 입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누가 버린 옷처럼 허름한 옷을 잎고 싶지는 않다. 먹는 것에 까다롭게 구는 성격은 아니지만, 매일 같은 것을 먹고 싶은 생각은 없다. 이 모든 나의 선택은 결국 적당한 수준의 돈을 벌어야 해결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돈 앞에서 우리는 분명해져야 한다. 그리고 다시 또 물어야 한다. “무엇을 위해 돈을 버는가?”

?내가 벌어서 쌓아두는 돈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선택해서 쓰는 돈이 바로 나의 돈이다. 벌기만 하면 돈은 내게 무엇도 주지 않는다.

■ 욕망을 다스리는 방법

?그러나 ‘쉽다’라는 유혹에 빠지면 ‘어렵다’라는 가치를 영원히 모른 채 살게 된다. 왜 쉬운 방법을 찾는가? 어려워야 생각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생각이 귀찮은 사람들은 그만두지만, 그 순간을 견디면 ‘그의 방식’을 ‘나의 방식’으로 옮길 생각이 떠오른다. 쉬운 방법은 대개 지식수준에 머문다. 어렵게 배워야 그 안에 과정이 준 경험을 넣을 수 있다. 그러니 누군가 당신에게 “쉬운 방법을 알려주겠다.”라고 제안하면, “나는 가장 어려운 방법이 필요하다”라고 답하라.

?나를 더 힘들게 하는 방법이 나를 살게 할 답이다.

?“나는 언제나 나를 유지할 것이다. 세찬 바람이 부는 날이든 평온한 날이든 상관없이 나는 늘 ‘아, 이게 바로 내가 추구하는 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딱 그만큼의 나를 유지할 것이다. 나는 지금의 내가 좋다. 나를 구성하는 모든 나를 사랑한다.”

■ 나를 치유할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

?나를 좋아하는 사람 몇 명은

내 삶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 몇 명은

내 삶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

?자신을 좋은 상태로 두려는 마음이 중요하다. 그래야 자신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 좋은 마음은 끝없이 멀리 퍼지지만, 나쁜 마음은 시작하자마자 힘을 잃는다. 타인을 향한 비난과 분노에는 앞으로 나아갈 힘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걱정은 저 멀리 던지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과 힘들게 하는 상황에서 벗어나자. 그리고 그 시간에 사랑하는 사람을 더 많이 생각하자. 우리의 사랑이 미움을 돌릴 수 있게 늘 곁에서 온기를 전해주는 사람들을 조금 더 사랑하자. 미움은 우리를 멈추게 하지만, 사랑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우리의 순간은 그렇게 영원히, 아름답게, 찬란히 빛난다

■ 하나만 생각하며 반복하는 힘

?타인의 방법을 따라 하는 사람은 조직의 노예가 되고, 방법을 찾아서 일을 하는 사람은 전문가가 되고, 하나만 게속하는 사람은 대가가 된다.

?하지만 다 알면서도 하나만 선택해서 반복하는 삶이 힘든 이유는 혼자가 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혼자 보내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집중하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라는 말을 귀로는 듣지만 삶에서 실천하는 건 매우 힘들다.

?누구도 신경 쓰지 말고,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 철저히 혼자가 되라. 혼자로 남을 용기를 내라. 당분간의 손가락질은 웃으며 받을 여유와 의지를 가지자. 곧 당신이 웃을 날이 올테니까.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면 수백 명, 아니 수천 명의 마음도 얻을 수 있다. 그렇게 얻은 마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찾아가지 말고 찾아오게 하라.

변명하지 말고 깨닫게 하라.

■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제대로 늙는 연습도 필요하다

?세상이 당신을 출발선에 세울 수는 있지만, 달리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 태양은 언제나 빛을 주지만, 빛나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 낡은 신발과 허름한 옷에 신경을 쓰지 말고, 거대한 희망을 보며 출발할 수 있다면 종착지에 도달할 수 있다.

5장 생각 - 나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 비좁은 세상에서 탈출하는 방법

?말의 중심에는 반드시 “나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자기만의 확실한 답이 존재해야 한다. 진지하게 접근해야 하며, 충실히 사색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지금까지 귀 기울이지 못했던, 일상이 물어오는 절실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누구든 생각이 있다. 하지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자기만의 이유를 말할 수 없는 사람은, 명확한 이유를 가진 사람의 명령을 듣고 살게 된다.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그런 사실조차 모른 채 이용만 당한다는 것이다.

■ 자신과 멀어지지 않는 사색

■ 혼자를 견딜 힘

■ 현실을 이겨내는 생각의 전환

■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편안한 것을 찾으며 살면 / 곧 할 일이 없어 편안해 질것이고, / 쉬운 것만 하며 시간을 소비하면 곧 세상이 다루기 쉬운 사람으로 전락할 것이다.

■ 성장하는 사색가의 산책법

?괴테의 명언

-서두르지 말자. 그러나 쉬지도 말자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과거를 잊는 사람은 과거 속에서 살게 된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인도해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이, 우리를 순식간에 엉뚱한 곳으로 이끌고 간다.

-비겁한 자는 안전할 때만 위압적으로 변한다.

-인생의 처음과 끝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햇빛에 비치면 먼지도 빛난다

-모든 사람은 본인이 이해한 것만 들으려고 한다.

■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사색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가장 좋은 기준 - “반박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가?”

?쉽고 편한 것을 따라가려는 당신의 본성에 반대되는 것을 선택하라. 대개 그것이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 불편하고 어려운 것을 선택하면 진실로 가는 열차를 탄 것이다. 늘 그렇지만, 내리지만 않으면 목적지에 도착한다.

■ 평온한 날을 위한 젊은 날의 사색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 너무 아깝다.”

?“젊음이는 조금이라도 젊을 때 노년의 힘을 알아야 한다.”

?같은 실수를 하지만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찾고, 실패에 너그러워지고 도전에 관대해지며, 앞서 가려는 경쟁을 버리고 혼자 가는 유일의 길을 찾는다.

?젊을 때 타인을 만족시키며 더 많은 사람의 요구와 욕망을 마음에 담고, 혼자 있는 시간에는 자신의 만족시키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 노년을 생각하며 젊은 시절을 현명하게 보내는 사람의 일상이다.

6장 기품 - 기품 넘치는 눈빛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 거짓된 공부는 기품을 만들지 못한다

?공부로 때우려고 하지 말자. 실행하지 않고 공부로만 채우려고 하면 영원히 성장할 수 없다. 그런 사람은 평생 자기 일에 대하여 자신이 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아무리 배워도, 아무리 기품있는 척 허세를 부려도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에 고통받을 것이다.

?기품 넘치는 눈빛은 그것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그것을 실제로 깊게 경험한 사람에게서만 나온다.

■ 제대로 떠나야 제대로 배운다-

?예측할 수 없는 배움과 깨달음이 이 여행이 주는 즐거움이고 자신만의 당당한 기품을 갖는 방법이다.

?언제 어디로 떠나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세가지 특징이 있다.

-모든 것을 수용하는 자세

-비정상적인 상황과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가슴속에 간직하는 것이다.

-태도가 전부라는 사실의 자각이다.

■ 성장의 거름이 필요할 때

?작가의 의도대로 읽지 말라

?맛만 보면 될 책을 모두 흡수하려고 들면 그때부터 소화 불량이 시작된다. 책을 제대로 선택하지 못하면 당연히 성장도 멈춘다.

?뜨겁게 읽고 차갑게 침묵하라 : 경탄할 곳을 찾아 멈추고, 과감하게 책을 덮고 눈을 감자.

?독서할 때 질문 : “나는 왜 이 문장에서 멈춰야 했나?”, “이 문장은 내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 “나는 앞으로 내 삶에 이 문장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나?”

?1권이든 100권이든 숫자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그 안에 반드시 사색이 녹아 있어야 한다.

?자신이 마지막으로 읽은 책 표지를 자기의 묘비에 붙여야 한다면 과연 어떤 책을 선택할까?

■ 나는 나의 가능성이다

?진정한 기품은 입이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 데서 얻어진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곧 권력이다.

?누구에게나 결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세상에 나를 보여주는 자세가 더 기품있고 근사하다. 부족해서 성장할 기회가 있고, 여물지 않아서 나아질 가능성이 있고, 깨끗하지 않아서 빛날 여지가 있다. 모든 것을 다 잘하지 못해서 모든 것에 다 도전할 수 있다. 언제나 이것 하나만 기억하자 ? 나는 나의 가능성이다

■ 경쟁하지 않는 지점에 서다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니라 경쟁하지 않는 지점에 서야 한다는 것이다.

?몇 가지 방법만 배우면 충분하다는 말은 당신이 가진 기술이 그 몇 가지가 전부라는 증거다.

?비용과 시간과 방법을 논하지 말고, 누가, 왜,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당신이 누군지’를 알려주어야 한다.

■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 욕망에 지지 않는다

?콘텐츠를 창조하는 사람의 두 가지 원칙 ? 자제력, 본질을 추구하는 안목

7장 조화로운 삶 - 평온한 삶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 바르게 살기

?자신의 뜻과 생각을 알아줄 사람을 찾아다녔다. 그건 사실 욕심이었다. 욕심이 그들을 떠돌게 만든 것이다. 그들은 결국 그런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돌아와 철저하게 혼자가 된 상태에서 자신의 뜻을 스스로 펼쳤다.

?어떤 위대한 뜻을 품고 있어도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욕심이다. 타인에게 강요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실천하고, 나의 실천하는 모습을 본 상대가 저절로 그 뜻을 이해하게 만드는 게 가장 좋다. 그래서 혼자의 시간이 그걸 즐기는 사람에게 힘을 낼 근거를 마련해준다.

■ 창조로 이어지는 인문학적 일상

■ 나의 삶을 운전할 자유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더 일할 시간이 아니라, 더 자신을 관찰할 시간이다.

?자주 생각하는 삶의 목적이 나의 일상을, 자주 말하는 단어와 표현이 나의 목소리를, 자주 접하는 사람과 풍경이 나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한다.

■ 지금 힘들다면 잘되고 있는 거다

■ 오늘의 나를 지켜낼 용기를 가져라

?우리는 열정과 사색으로 삶의 균형 감각을 잡을 수 있다.

?“나는 언제든 스스로 원할 때 5일 정도는 여유를 낼 수 있는 삶을 살 것이다.”

?열정이 나를 움직이고, / 사색은 나를 제어한다.

■ 여전히 희망은 일상에 있다

?과거의 합이 결국 현재이고, / 지금의 일상이 곧 당신의 미래다.

■ 자유를 선택할 수 있는가

?늙어서 자유로운 삶을 선택할 수 있으려면 1) 비생산적인 노력을 멈추어라 2) 시간을 창조하라 3) 1년마다 자신을 비교하라 4)가치를 추구하라 5)자신의 일을 발견하라

?“매일 필요 없는 일을 삭제하며 산다.”

?안식년은 돈을 추구하지 않고 가치만 남기는 시간이라고 보면된다.

?앉아서 집중하지 말고, / 앉아서 집중할 일을 찾아라

■ 사는 동안 사랑할 인연

?남자를 믿는 여자의 눈빛과 /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눈빛은 / 서로를 아름답게 할 가장 큰 재산이다

8장 관계 - 우리는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가

■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바쁜 나날은 일종의 중독이다. 매일 질문해서 깨어 있어야 빠지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행복보다는 불행에, 건강보다는 건강하지 않은 일에 쉽게 중독된다.

■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봄이다

?결국 ‘사람’이다.

?내가 생각하는 ‘책을 낸 사람’의 책임은, 그를 원하거나 필요한 사람이 있는 곳에 최대한 자주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배움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배움은 언제나 관계속에서 자라는 꽃이기 때문이다.

?배운 것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금 배우고 있는 사람을 곁에 두라. 쌓은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쌓아갈 지식이 많이 남았음을 깨달은 사람과 자주 대화하라. 배움은 만족이 아닌 허기에서 출발하는 지적인 도전이다. 그리고 좋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라. 나쁜 생각과 결합한 지식은 파멸을 부를 뿐이다. 세상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는 마음으로 배워라. 그렇게 배운 지식은 세상이 당신을 아름다운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그대여, 더 빛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라

■ 버려야 할 여섯 가지 말

?“충분히 이해한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고 자신이 생각한 결론을 말하기 위한 목적임을 간파한다.

■ 사람을 보는 안목

■ 혼자 잘해주니 혼자 상처받는 것이다

■ 험담하지 않고 깔끔하게 사는 법

■ 무너지지 않는 내면의 성을 쌓아라

?무엇을 추구하는가? 통찰은 무엇인가? 나의 수준은 어디에 있나?

■ 내 삶에 플러스알파가 되는 사람

?멈추지 않고 정진하는 사람의 가치를 안다. 그는 처음 마음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다. 온갖 세상의 비난과 이간질을 기어이 이겨내며 첫 마음을 고이 간직할 줄 아는 사람이다. 방향은 중요하지 않다. 스스로 선택한 곳을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가고야 마는 사람을 곁에 두자. 그리고 그 사람의 오늘과 내일을 사랑하는 눈으로 지켜보다.

?나의 일이 예술이 되려면 나를 찾는 사람을 마음에 담아야 한다

■ 에필로그 자기 삶의 철학을 가진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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