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독서법 - 초중고로 이어지는 입시독서의 모든 것
박노성.여성오 지음 / 일상이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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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2020-42 대치동 독서법

제목 : 초중고로 이어지는 입시독서의 모든 것 대치동 독서법 / 저자 박노성, 여성오

출판사 일상과이상 / 일자 : 초판 1쇄 2020년 5월 8일

읽은기간 2020년 5월 19일~22일 정리한날 2020년 5월 22일

[소감]

작년부터 전투적으로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한해 동안 100권을 채웠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 아내에게도 책을 권해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도 책을 골라 줬습니다.

책 읽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조금이라도 영향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래도 책 읽는 모습은 쉽게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

통근버스 안에서만 읽던 시간을 늘려 퇴근 후 집에서도 30분 정도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래도 녀석들에게는 새로 나온 핸드폰 게임뿐입니다.

​

안타까운 마음에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달라지기를 기대하며 독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의식적인 반복으로 한 달에 수십 권을 읽었네, 일 년에 수백 권, 수천 권을 읽었네 하는 이야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반복해서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제비가 물어준 박으로 벼락부자가 된 흥부처럼 읽은 내용이 머릿속에서 저절로 깨달음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소용없습니다. 독서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속독을 하고 있던 저부터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어 공부의 기본과 핵심, 그리고 본질은 무엇일까요? 눈에 보이는 ‘현상’이 있다면, 그 현상을 나타나게 만든 이유가 ‘본질’입니다. 국어 공부의 ‘기본’은 읽기능력입니다. 형광펜과 책상, 의자와 건강한 허리 등은 학습을 돕는 도구들이고, 이것 없이는 공부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또 국어공부의 ‘핵심’은 성찰 또는 지적욕구입니다. 그때그때 학습을 통해 우리는 교과서의 지식과 소통을 하며 학생 신분이나 인간성의 기본을 유지시킵니다. 이는 독서의 본질과도 맥이 닿습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을 독서의 ‘본질’은 ‘읽는 것’이죠.

독서는 국어뿐 아니라 모든 공부의 본질입니다. 공부의 ‘기본’은 읽기 능력이고, 독서의 ‘본질’은 ‘읽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부의 기본인 읽기 능력을 평가한다는 측면에서 독서는 필시 국어 공부와 결을 함께 합니다.

그리고, 평생 공부를 고민하는 저부터 ‘기본’과 ‘본질’, ‘핵심’을 고민하게 해주었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정보를 얻는 데 능숙한 아이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주된 목적은 더욱 아닙니다. 교육은 답을 미룸으로써 아이들에게 훗날 진정한 흥미로 발전될 질문들을 숙성시켜주어야 합니다. 질문에 무엇이건 답을 제공하는 인터넷의 효율성은 ‘더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하는 데에는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정보의 간극을 메우는 만큼 호기심을 차단해 버리기 때문이죠.

아이들이 성인이 될쯤이면 생활의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신할 것이고, 암기는 물론 단순연산 등도 더 이상 암산을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외모같은 것도 의술이 발전할 것이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수준의 지능과 체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창의력’이 가장 큰 능력요소로 부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독서, 오히려 독서, 그래서 독서, 오로지 독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어떻게 공부하고 독서할 것인지에 대해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2학년... 터울이 많은 남매를 키우고 있지만, ‘이 부분은 우리 아이들에게 맞지 않아’하고 거를 내용이 없습니다.

우리 아이가 지금쯤 어떻게 독서를 해야하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그리고 부모는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를 설명합니다.

방대한 지식을 설명하면서도 ‘기본’과 ‘본질’을 재차 강조하니 꼼꼼히 곱씹게 됩니다.

​

습관을 고치기 위해 유준이에게 스스로 손을 신문기사 위에 올려놓으라고 했습니다. 엄지손가락,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 세 개를 가지런히 펼치고 읽으려는 행을 따라 이동시켰습니다. 손가락의 이동은 안구의 운동보다 빨라야 합니다. 처음에는 잘 안됩니다. 그래도 안구가 손가락을 따라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꽤 긴 문장을 두어 번 반복해 읽자 마치내 손가락의 움직임과 같은 빠르기로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저도 책을 읽다보면 종종 딴 생각을 하면서, 눈으로 문자를 읽어내려갈 때가 있습니다.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읽던 부분을 되찾아 다시 읽을 때도 많습니다. 잘못된 속독 습관입니다.

저도 손가락을 펼치고 이 책을 읽었습니다.

​

글쓰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부분도 저에게 필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수시와 정시에 대비하는 글쓰기 요령

1) 띄어쓰기에 유의합니다.

2) 문장성분간의 호응을 생각합니다

3) 단문과 중문을 적절하게 섞어 씁니다

4) 수식어를 절제합니다.

5) 수동태와 수사법 표현에 주의합니다

6) 접속사 대신 다양한 연결 어미를 사용합니다

7) 문장의 끝에 다양한 종결 어미를 사용합니다

8) 다 쓰고 나면 소리 내어 읽어봅니다

후반부 고등학교 독서부분부터는 자세를 바로 잡고 읽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와 모비딕의 인물 비교, 셰익스피어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비교...

처음 알게 된 사실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초,중학교처럼 필독서로 소개되는 책의 목록은 지금 제가 읽는 책들의 수준, 혹은 그 이상입니다.

고등학생들이 뚱뚱이 시리즈로 표현한 ‘총균쇠’나 유발하라리의 책들을 읽어야 한다니....!

1) 메모하며 읽기 2) 중요한 단어 찾기 3) 중심문장 발견하기

저자와 소통하며 읽는 방법의 단계입니다. 지금 제가 책을 읽는 방법입니다!

문해력, 독해력, 독서력...

고등학생이 아닌 성인인 저에게도 필요한 능력입니다.

마지막에 소개하는 수시에 출제되는 지문이 어느 책들에서 나오는지 알려줍니다.

실용도서에 치중된 저의 독서이력에 없는 흥미로운 책들이 리스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현대문학소설 [자전거 도둑]이나, 사회/과학, 비과학 부문, 시 등 분류별로 추천도서 중 눈에 띄는 책들을 독서리스트로 담았습니다.

이 책은 계속 개정판이 나오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필독서리스트도 업데이트되어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함께 오래도록 읽어볼 책이 될 것입니다.

2년 후 큰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 다시 읽어보고, 함께 같은 책을

읽고 독서 토론도 해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요약]

■ 머리말 독서를 안 하니 수능이 어려울 수밖에 | 4

제1부 | 입시의 향방을 가르는 독서, 대책은 무엇인가?

1. 왜 1등과 2등이 국어 때문에 갈릴까? | 17

■ 국어가 결정적인 변수로 떠오른 수능 시험 | 18

■ 공부의 기본과 핵심 | 19

■ 기본은 변하지 않지만 핵심은 변한다 | 20

■ 국어 공부의 본질은 무엇인가 | 22

국어 공부의 기본과 핵심, 그리고 본질은 무엇일까요? 눈에 보이는 ‘현상’이 있다면, 그 현상을 나타나게 만든 이유가 ‘본질’입니다. 국어 공부의 ‘기본’은 읽기능력입니다. 형광펜과 책상, 의자와 건강한 허리 등은 학습을 돕는 도구들이고, 이것 없이는 공부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또 국어공부의 ‘핵심’은 성찰 또는 지적욕구입니다. 그때그때 학습을 통해 우리는 교과서의 지식과 소통을 하며 학생 신분이나 인간성의 기본을 유지시킵니다. 이는 독서의 본질과도 맥이 닿습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을 독서의 ‘본질’은 ‘읽는 것’이죠.

독서는 국어뿐 아니라 모든 공부의 본질입니다. 공부의 ‘기본’은 읽기 능력이고, 독서의 ‘본질’은 ‘읽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부의 기본인 읽기 능력을 평가한다는 측면에서 독서는 필시 국어 공부와 결을 함께 합니다.

■ 국어가 어려워진 이유 | 24

■ 정시를 확대하는데 수능이 쉬워질 수 있을까? | 31

2. 수시를 준비했는데 정시를 선택해야 할까? | 34

■ 대학 입시제도의 불편한 현실 | 35

■ 대학이 일자리를 좌우한다 | 37

■ 정시 비중이 확대되는 대입제도 | 38

■ 수시와 정시를 종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 42

3. 왜 소문난 독서법이 우리 아이에게는 안 통할까? | 46

■ 잘못된 방법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문제 | 47

■ 의도적인 연습이 실력을 향상시킨다 | 49

■ 책을 깊이 읽도록 만드는 의도적인 독서 연습 | 51

■ 슬로리딩은 정독(精?)이 아니라 정다독(精多?) | 53

■ 넓고 깊은 독서가 필요한 수능시험 | 55

4. 책이라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우리 아이, 어떻게 읽혀야 할까? | 60

■ 지적 호기심을 일깨워야 책이 좋아진다 | 61

** 아이들은 당장 쓸모없는 정보라도 나중에 유용할 수 잇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파악합니다. 어떤 질문은 막다른 골목으로 갑니다.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부모에게 핀잔도 듣습니다. 하지만 쌓이면 지식이 됩니다. 더 많은 지식이 축적되면서 아이들은 성장합니다. 성장하는 것을 느낍니다. 키가 자라듯 머리도 자랍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키가 크리라는 믿음만큼 똑똑해질 것도 확신합니다.

■ 독서광과 우등생은 부모가 만드는가? | 64

■ 검색엔진 같은 뇌의 학습 원리 | 65

■ 노력에 따라 발달 가능한 뇌 | 69

■ 뇌의 발달 정도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 | 72

■ 레고 조립으로 알아보는 뇌의 학습 프로세스 | 74

1) 감각피질(구체적 경험) 2)측두통합피질(성찰적 관찰) 3) 전두통합피질(추상적 가설) 4)운동피질(활동적 실험)

■ 독서는 정리, 토론, 창의, 배경지식의 융합 과정이다 | 77

■ 무턱대고 읽는다고 독서력이 늘지 않는다 | 80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달라지기를 기대하며 독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의식적인 반복으로 한 달에 수십 권을 읽었네, 일 년에 수백 권, 수천 권을 읽었네 하는 이야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반복해서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제비가 물어준 박으로 벼락부자가 된 흥부처럼 읽은 내용이 머릿속에서 저절로 깨달음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소용없습니다. 독서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 2020년부터 적용되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 어떻게 달라지나 | 82

5. 많이 읽는데도 국어도 못하고 서술형 시험에도 약한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 89

■ 학습의 불균형이 문제 | 90

■ 뇌를 폭넓게 사용하는 융합 과정 | 93

■ 과거에서 미래로 전환 | 95

■ 외부에서 내부로 전환 | 97

■ 학습권의 전환 | 99

6. 어릴 때부터 읽은 책이 수능 지문으로 출제되었는데, 왜 어렵게만 느껴질까? | 103

■ 생각덩어리를 발달시키기 위해 | 104

■ 어릴 적 읽은 책을 생각덩어리로 만드는 맥락의 힘 | 106

■ 생각덩어리의 방해 요소 1, 쉽게 얻은 정보 | 109 - 많이 읽지만 깊이가 없어서 문제

교육의 목적은 정보를 얻는 데 능숙한 아이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주된 목적은 더욱 아닙니다. 교육은 답을 미룸으로써 아이들에게 훗날 진정한 흥미로 발전도리 질문들을 숙성시켜주어야 합니다. 질문에 무엇이건 답을 제공하는 인터넷의 효율성은 ‘더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하는 데에는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정보의 간극을 메우는 만큼 호기심을 차단해 버리기 때문이죠.

■ 생각덩어리의 방해 요소 2, 형제자매와의 비교 | 113

■ 생각덩어리의 방해 요소 3, 토론수업 멤버들 | 115 – 상대를 배려하는 토론이 생각덩어리를 만든다.

아쉽게도 훌륭한 팀을 만드는 절대적인 규칙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두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모든 팀원이 거의 같은 비율로 발언했습니다. 이를 ‘대화 차례 분배의 균등성’이라 부릅니다. 자유롭게 발언하는 팀이 있었고, 과제별로 분배하지 않은 팀도 있었지만 마무리될 즈음에는 팀원의 발언량이 모두 엇비슷했습니다.

둘째, 팀원들의 사회적 감수성이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목소리와 말투 및 몸짓과 얼굴 표정을 보고 상대의 기분을 직관적으로 헤아리는 능력이 뛰어났던 거죠. (중략) 상대가 언제 당황하거나 소외감을 갖는지를 알았고, 상대의 생각을 듣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겁니다.

제2부 |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발달단계별 독서법

7. 공부 뿌리를 심는 발달단계별 독서법 | 127

■ 발달단계별 독서법 | 129

■ 발달단계를 무시한 독서의 문제점 | 132

■ 단계별 독서능력 점검 | 134

1) 읽은 것을 아는단계(Knowledge) 2) 해석하고 이해하는 단계(Comprehension) 3) 이해하는 것을 적용하는 단계(Application) 4) 분석할 수 있는 단계(Analysis) 5)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단계(Synthesis)

■ 독서는 저자와 독자의 상호활동 | 138

■ 독서 습관이 필요한 이유 | 140

■ 독서를 시작하게 만드는 원동력 | 141

8. 유아를 위한 독서법 | 146

■ 독서의 흥미를 높이는 독서 전·중·후 활동 | 148

■ 독서 전·중·후 활동 실천하기 | 152

■ 자녀 성별에 따른 독서법은 따로 있다고? | 154

■ 책을 언제까지 읽어줘야 할까? | 156

교육전문가 피아제는 11살 이후부터 아이에게는 스스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아이 스스로 책을 이해하면서 읽는 것이 가능한거죠. 그러니 적어도 10~11살까지는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스스로 읽을 때와 달리 부모에게 질문할 수 있으므로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어휘력도 풍부해 집니다.

■ 수상작보다 아이 관심사에 맞는 책이 먼저 | 158

9.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독서법 | 161

■ 이상 현상이 발생하는 초등 저학년 | 162

기능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

1~3학년

1학년

낭독

소리내어읽기

→

→

 

 

띄어읽기

→

→

 

 

사실적

이해

중요한내용

확인하기

중심생각

파악하기

유형에따른

대강간추리기

목적에따른

내용요약하기

→

추론적

이해

 

짐작하기

생략된내용

추가하기

내용 예측하기

→

비판적

이해

 

사실과의견

판단하기

주장의 타당성, 표현의 적절성 판단하기

표현방식 및 의도 평가하기

필자의 관점, 표현방법 적절성 평가하기

창의적

이해

 

 

 

동일한 화제의 다양한 글 통합하기

문제 해결 및 대안 제시하기

상위인지

 

 

읽기전략 적용하기

읽기 과정의 점검과 조정하기

다양한 읽기 전략 적용하기

■ 흥미 위주 독서의 문제점 | 164

■ 아홉 살에게는 버거운 『아홉 살 인생』 | 166

■ 상상력이 발달하는 1학년 | 168

■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개인차가 커지는 2학년 | 170

■ 관심사가 다양해지고 구체화되는 3학년 | 173

■ 3학년이라면 고전 읽기를 시도할 시기 | 176

고전읽기의 효과

1) 초등 저학년에는 아이의 어휘력이 완성됩니다.

2) 서술형 문제와 논술에 강해집니다.

3) 공부하지 않아도 국어점수가 오릅니다.

4) 상상력과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5) 교과서가 쉬워집니다.

6) 지혜와 통찰력을 쌓고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다집니다.

10.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독서법 | 181

■ 창의융합형 인재의 필수조건인 상상력을 갖추기 위해 | 182

■ 초등 고학년은 지적 호기심이 증가하는 시기 | 183

■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한 시기 | 185

■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아야 하는 4학년 | 186

■ 5학년이라면 책의 앞뒤 여백을 활용하자 | 188

아이들이 스스로 연필을 쥐도록 해야 합니다. 연필로 간단한 의사표시를 책에 하는 순간 책은 아이의 소유물이 됩니다. 책이 정말로 아이의 것이 되는 것은 아이가 그 내용을 소화하여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을 때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책에 생각을 쓰는 것입니다.

■ 5학년을 위한 역사책 독서법 | 190

1) 먼저 역사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아야 합니다.

2) 역사 공부가 재미있어야 합니다.

3) 성취감을 맛보게 해야 합니다

■ 6학년을 위한 4가지 독서방법 | 194

1) 창작도서와 정보도서의 독서 비율을 점검합니다.

2) 제대로 된 고전 작품 읽기를 시작합니다

3) 통합적 사고력을 이끌어내는 독서를 합니다

4) 필독서부터 시작해 독서를 확장합니다

■ 잘못된 속독 습관 바로잡기 | 199

습관을 고치기 위해 유준이에게 스스로 손을 신문기사 위에 올려놓으라고 했습니다. 엄지손가락,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 세 개를 가지런히 펼치고 읽으려는 행을 따라 이동시켰습니다. 손가락의 이동은 안구의 운동보다 빨라야 합니다. 처음에는 잘 안됩니다. 그래도 안구가 손가락을 따라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꽤 긴 문장을 두어 번 반복해 읽자 마치내 손가락의 움직임과 같은 빠르기로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독서의 기술 | 201

1) 정독으로 독해력을 키웁니다 2) 매주 2권 읽기, 독서는 습관이어야 합니다. 3) 영어 낱말만 외우지 말고, 국어 낱말도 익혀야 합니다. 4) 독서 후 반드시 책에 대해 스스로 평가합니다

제3부 | 중·고등학생을 위한 창의융합독서법

11. 독서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창의융합독서법 | 207

■ 생각은 관찰, 통찰, 성찰의 과정을 거친다 | 208

■ 창의력을 높이는 다섯 가지 방법 | 209

창의성을 높이는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깊이 생각하는 것이 ‘숙고’입니다. 결과는 모르지만 일단 부딪혀보려는 것이 ‘시도’입니다. 무언가를 더 새롭게 해보려는 것은 ‘연결’입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은 ‘직관’입니다. 목적의식과 자유분방함이 맞아떨어져야 ‘융합’할 수 있습니다.

■ 창의융합독서의 원리 | 213

■ 몰라도 일단 끝까지 읽는 통독이 필요하다 | 214

1) 어려운 책이 아니라면 통독이 효율적이다 2) 전체를 통독하면서 중요한 부분은 깊이 읽어야

■ 독서의 영원한 페이스메이커인 필사를 활용해야 | 219

마음이 여행으로 향하면 모험심, 책으로 향하면 호기심, 세상으로 향하면 문제의식, 따르고 싶은 사람에게 향하면 존경심, 영화나 음악, 미술로 향하면 감동이라 했습니다.

매일 밤 11시 30분에 아이들이 방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공부하는 걸까요? 부모님은 늦게까지 깨어 있는 아이들이 대견하기도 합니다. (중략) 밤 11시 30분은 내일 자 ‘네이버 웹툰’이 올라오는 시간입니다.

■ 읽은 책을 제대로 정리하는 독서기록 | 224

■ 몰라보게 향상되는 8가지 글쓰기 요령 | 225

수시와 정시에 대비하는 글쓰기 요령

1) 띄어쓰기에 유의합니다.

2) 문장성분간의 호응을 생각합니다

3) 단문과 중문을 적절하게 섞어 씁니다

4) 수식어를 절제합니다.

5) 수동태와 수사법 표현에 주의합니다

6) 접속사 대신 다양한 연결 어미를 사용합니다

7) 문장의 끝에 다양한 종결 어미를 사용합니다

8) 다 쓰고 나면 소리 내어 읽어봅니다

12. 구조를 파악하는 창작도서 읽기 | 231

■ 올바른 창작도서 읽기가 필요한 이유 | 232

■ 독서의 계기와 동기를 만들어라 | 237

시카고 대학교의 로버트 허친스 총장은 고전도서 100권의 목록을 학생들에게 공개하면서 책을 읽을 때 세가지의 동기를 갖고 읽도록 했습니다.

1) 가슴에 품고 싶은 인물을 탐색할 것 2) 영원불멸의 가치를 발견할 것 3) 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꿈을 찾을 것

■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다 | 239

■ 열린 틈(aperture)이 있는 책이 좋다 | 240

■ 책의 구조를 이해하면 술술 읽힌다 | 242

1) 저자의 의도를 찾아낸다 2) 책의 구조는 플롯으로 파악하라

■ 생각의 폭을 넓히는 독서토론을 시도해 보자 | 246

1) 논리 정연한 사고를 만드는 토론 2) 말하기 보다 중요한 듣기

■ [중·고등학생을 위한 창작도서 필독 20권 해설] | 263

13. 저자와 소통하는 정보도서 읽기 | 273

■ 정보도서의 카테고리를 넓혀라 | 274

■ 중학생이라면 정보도서의 비중을 높이자 | 276

■ 목차와 문장 구성을 꼼꼼히 파악하라 | 279

■ 질문하며 읽는 4단계 독서법 | 283

■ 저자와 소통하며 읽기 | 285

1) 메모하며 읽기 2) 중요한 단어 찾기 3) 중심문장 발견하기

■ 창의융합독서법을 실전에 활용하기 | 294

■ [중·고등학생을 위한 정보도서 필독 20권 해설] | 299

제4부 | 수능 지문이 만만해지는 첨삭지도

14. 어떤 책들이 수능 지문으로 자주 출제될까? | 311

■ 수능 국어는 어떻게 출제될까? | 312

15. 수능 지문이 만만해지는 추천도서 읽기 | 354

■ 맺음말 대치동 15년을 돌아보며 | 366

■ 주석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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