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써드 제너레이션 : 에고를 넘어서 -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 두 번째 이야기
문동규 지음 / 렛츠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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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써드제너레이션 : 에고를 넘어서

제목 :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 두 번째 이야기 최면, 써드제너레이션:에고를 넘어서 / 저자 마스터 최면 트레이너 문동규

출판사 렛츠북 / 일자 : 초판 1쇄 2020년 3월 13일

[소감]

이 책은 기법을 소개하는 기존의 최면 책들과는 다소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어쩌면 그러한 기법들보다 훨씬 중요하게 여겨지고 다루어져야 할, 기법 이면의 것들을 전달하기 위해 씌여졌다.

최면에 대한 개론 격인 책입니다. 저처럼 일상 속에서 자기 최면 등을 통해 삶을 향상시킬 의도로 책을 접했다면, 머리말에서 저자가 말한 것-가급적 전작에서 기술했던 부분에 대한 설명은 최소화 할 것이므로 아직 전작을 읽지 않고 이 책을 접한 독자라면, 먼저 전작을 읽고 이책을 읽기를 권한다-을 염두에 두고 첫 번째 책을 먼저 읽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라고 인식하는 우리의 에고는 우리의 본성이 아니며,

우리의 삶과 인생을 관통하는 이것의 키는

우리의 에고를 넘어선 곳에 있다....

1장에서는 1900년대 초부터 시작되는 1세대 최면부터, 현재 저자가 몸 담고 있는 울트라뎁스에 이르는 3세대 최면까지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기술합니다.

이 과정 중에 최면의 역학관계는 극적으로 변화하며 이를 통해 그동안 어렴풋이 알고 있던 최면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이후 내용들은 최면의 시스템과 그 안에서 건강한 에고를 확립하고 최면가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의식을 정리합니다.

단순히 자기계발서나 심리학 측면에서 접근하며 ‘최면’이라고 불리우는 ‘암시’적인 행위들이 아닌 철저히 최면가로 입문하고 성장하기 위한 독자들을 위한 실용서입니다.

지금의 저자는 잠재의식의 도움으로 미래의 개인적인 인생 여정에 대해 즐겁게 한발씩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현실 속에서 물리적인 모습으로 그것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다.

마치 정해진 경로를 따라 체험하며 한발 한발 걸어나가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제 이것은 더 이상 이해의 영역에 있는 것이 아닌 그냥 현실 속의 경험이 되었다.

어쟀든 저자의 잠재의식은 이 여정에서 최면과 울트라 뎁스라는 도구를 매우 극적인 반전과 성장의 도구로 선택했다.

그리고 저자의 의식 또한 에고의 똑똑함보다는 잠재의식의 현명함을 따르기로 했다.

어릴 때 자기수양을 위한 시도로 격투기부터 시작했던 저자는 신체적인 한계를 뛰어넘고자 ‘최면’으로 관심을 돌리고 빠져듭니다.

아직은 불모지인 ‘최면’분야에서 20여년의 기간 동안 국내외의 전문가들을 쫓아 하나하나 배운 지식들을 정리한 수고와 노력을 이 책을 통해 쉽게 접하는 것은 행운을 넘어 송구한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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