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이동우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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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제목 :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 저자 이동우

출판사 다산북스 / 일자 : 초판 1쇄 2019년 8월 7일

읽은기간 2019년 8월 24일~25일 정리한날 2019년 8월 26일


소감

강사들에게는 ‘학력’보다 ‘전달력’이 중요하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설민석씨는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역사를 배웠다고 합니다. (정확치 않습니다.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그의 강의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그의 노력과 그의 ‘전달력’이 출중하기 때문이라는 글이었습니다.

책을 읽은 후 저자 이동우의 네이버 오디오를 찾아 들었습니다.

말이 빠르지 않아 호흡이 안정적이고 발음이 정확하고 듣기에 편합니다.

말에 군더더기가 없고, 의미없이 끝맺는 말이 적으니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책 제목을 보면 ‘말하기’ 책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 책의 주제는 ‘생각 정리’입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데까지 설명합니다.

즉, 의사소통의 마지막 단계인 표현의 방법 중 하나인 말하기를 잘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 목차를 보곤 의아했습니다. 말하기 ‘기술’에 대한 부분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최대한 말하지 말 것’이 말하기 첫 번째 원칙이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지 모릅니다.

저자는 ‘육필원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손으로 쓰는 것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고, 생각을 정리하기가 좋다고 합니다.

요새 글을 잘 안 쓰는, 아니 잘 안 써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해답을 찾았습니다.

100일 글쓰기 이후 글쓰기 텐션(?), 긴장감 같은 것이 사라져서라고 생각했지만, 100일 글쓰기 이후로는 육필원고를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생각나는대로 타이핑하고 글을 어떻게든 이어나가다 보니, 구어체와 문어체인지 모를 애매한 경계에서 두서없이 적게 됩니다. (결국 지금의 글도 그렇습니다.)

두서없이 적다보니 자신이 쓴 글을 읽는데도, 읽는 맛도 없고 글의 방향까지 희미해져 버리는 것을 느끼고, ‘만족감’도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말하기’책을 읽고, 다시 손으로 글을 쓰자고 결심하는 셈이 되었습니다.

​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저는 강한 사람일수록 침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침묵을 통해 휴식하고,

남의 인정을 얻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기 능력을 의심하지도 않죠.

누가 뭐라 해도 자신이 믿는 바가 확실하며,

스스로 정리한 생각과 의견을 말합니다.

1. 이해

1) 한줄정리 (WHAT) – 말을 잘하려면 글로 써라

2) 한줄정리 (WHY) - 글을 쓰는 행위는 ‘생각’하고 ‘정리’하는 일을 한 번에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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