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높이기의 기술 - 죽도록 일만 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25가지 커리어 관리의 비밀
존 에이커프 지음, 김정희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00-55 몸값 높이기의 기술

제목 : 죽도록 일만 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25가지 커리어 관리의 비밀, 몸값 높이기의 기술 (DO OVER)

저자 존에이커프, 김정희 옮김

출판사 웅진 지식하우스 / 일자 : 초판 1쇄 2019년 7월 22일

읽은기간 2019년 8월 2일~11일 정리한날 2019년 8월 12일

소감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다음해 초까지 FA (Free Agent, 자유계약선수제도)라는 단어를 종종 듣습니다.

다년간의 계약이 종료되는 프로야구 선수가 다음 계약을 에이전시 등을 통해 자신의 몸값을 흥정하고 더 좋은 팀을 찾아나서는 일을 두고 수많은 팬들이 관심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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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는 이제 한물 갔다. FA 영입하지 말고, 그 [몸값]으로 신인 5명을 발굴해서 육성해라”

“OO선수의 [몸값]은 가성비가 낮은 수준을 넘었다. ‘먹튀’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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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섹스’라는 단어처럼 누구나 관심을 갖지만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이 어려운 단어가 ‘몸값’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작 자신의 몸값은 얘기하지 않으면서, 선수의 몸값을 줄줄이 외우는 팬들도 많으니까요.

‘몸값’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은 18년전 (벌써!)에 나온 ‘나의 몸값을 높이는 6가지 방법’을 읽었습니다.

내용은 기억이 안 나지만 ‘좋은 책’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읽은 책인데다, 올해 책을 대부분 처분했지만 아직도 이 책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후배나 동료에게 읽어볼 것을 권하며 빌려주거나, 다시 펼쳐 본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책에서는 전략적 자기 관리를 위해, 전문성, 평판, 목표의 조화, 유연성과 자기계발, 책임성, 이렇게 다섯가지를 중요항목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몸값 높이기의 기술’에서도 비슷한 맥락으로 ‘인맥/기술/인성/추진력‘을 중요항목으로 이야기합니다.

쉽고 편안히 읽히는 것을 보니 20대 후반 이상의 대리급 미만의 직원들에게 가장 잘 와 닿을만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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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말하는 음악가를 본 적이 있는가? “마침내 삶이 너무 편안하고 안락해져서 내 생애 최고의 음악을 만들 수 있었어요.” 편안한 상태와 혼수상태는 한 끗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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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장대한 일몰 풍경과 튼튼한 배를 원할 뿐, 깊은 수심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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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을 없애려면 그 대상을 종이에 적고, 그것을 정면으로 대면하는 것이다. 두려움의 면전에 정통으로 주먹을 날리는 것이다. (중략) 두려움이 쓰러지는 순간 뒤에서 나타나는 이 녀석은 링 위에 오르면서도 서두르는 법이 없다. 바로 ‘안주’라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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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의 의미를 정직하게 정의하라. 쓸데없이 많은 사람에게 적이라는 꼬리표를 다는 짓을 멈춰라. 범위를 최소화해 진짜 대응해야 할 적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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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에게는 무조건 ‘거리’를 줘야 한다

친구에게는 약간의 ‘호의’를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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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업계는 생각보다 훨씬 좁다. 우리는 언젠가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시 만난다. 누구든 다시 만날 일 없는 사람처럼 대하지만 않으면 된다. 이 사실만 기억하고 있어도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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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낮에 브런치를 즐기는 사진은 아이폰 사진첩에 저장해두고 가끔 울적하고 외로울 때 감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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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하다면 사과하라. 그들의 반응끼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당신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먼저 손을 내밀었는데도 상대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면 당신이 진정한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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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한 번은 현실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때가 있다. 큰 역경에 처하면 평소 자신이 안전하다고 믿었던 모든 것이 뒤흔들리면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내면에 머물던 시야가 비로소 바깥으로 확장되어 세상을 인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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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을 싸는 일은 아닐지 몰라도 당신 삶에서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작동’되는 무언가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모든 순간을 처음처럼 대하고 지난 경험에서 교훈 얻기를 포기한 것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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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걸음 가보지도 않았는데 당신의 삶 전체를 이해할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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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만 해도 나는 미래를 예견할 수 없어도 현재는 바꿀 수 있다는 단순한 사실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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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인성의 패턴은 무엇인가

⦁새로운 직장에 입사한다→6개월간 즐겁게 일한다→지루해진다→억울해진다→떠난다→새 직장에서 같은 패턴을 반복한다

⦁새로운 직장에 입사한다→6개월간 즐겁게 일한다→지루해진다→억울해진다→‘잘리기 직전’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스스로 몰아넣는다→역전승을 거둘 계획을 짠다→회사가 내게 흠뻑 빠질 정도로 열심히 일하다 제풀에 지친다→떠난다→새 직장에서 같은 패턴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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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사진을 찍어 엽서로 보내주는 굴뚝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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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신 옆에서 억지로 야근을 하고 있는 동료와 당신은 같은 사람이다. 서로를 적으로 돌리지 마라. 함부로 재단하지 마라. 우리는 모두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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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진정한 모습을 이해하면 그 사람과 일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더 많이 공감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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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심술사처럼 굴지 마라. 당신은 초능력자가 아니다. 상대의 마음을 읽고 싶다면 그냥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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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는 두려움보다 유통기한이 길다 - 어차피 당신은 틀릴테니 그냥 부담 갖지 말고 선택하라. 그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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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은편에 앉아 모니터만 쳐다보는 동료에게 물어보자. “대체 언제까지 그렇게 재미없게 일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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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도록 재밌는 작은 일 하나가 미치도록 하기 싫은 끔찍한 일 서너개를 압도한다. 당신의 강력한 해독제는 무엇인가?

더 자세한 리뷰와 도서요약은

https://blog.naver.com/nezumi0712/2216216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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