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진화 - 생명과 문화를 만든 놀라운 순서 Philos 시리즈 11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임지원 외 옮김, 박한선 감수 / arte(아르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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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뇌>를 재미있게 읽고, 다마지오의 책은 두번째로 읽는다. 흔히 ‘감정‘은 ‘이성‘보다 덜 중요하고, 때로는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될 때가 있는데 그런 인식을 완전히 뒤집는다. 감정(정서)야말로 생명유지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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