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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 - 사물의 본질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적 탐험
노무라 야스노리 지음, 김소영 옮김, 이기진 감수 / 북스힐 / 2026년 3월
평점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고른 책은 본인은 수포자라 일컬으며 이과 관련된 과목들은 어렵다 노래부르는 고등학생 큰아이를 위해서 골라본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공부'라는 책이다.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공부'라는 제목을 보고 이과를 지망하지는 않지만 사회생활과 연결되어 있는 물리공부를 고등학생 큰아이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그리고 조금이나마 리프레쉬 한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읽어 보며 물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TV 방송으로 EBS의 '취미는 과학'이라는 프로가 여러 분야의 과학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다양한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들려주기도 해서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어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면 가끔 일부러 틀어보곤 하는데, 같이 보기 시작했지만 보다보면 결국 언제나 보고 있는 건 나혼자 뿐이라, 그나마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고등학생 큰아이가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은 아니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에, 부담 가지지 않고 가볍게라도 한 번 읽어봤으면 싶다.
이 책은 유튜브 채널 '리핵 ReHacQ'의 동영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여 정리했다고 한다. 유튜브 채널 '리핵 ReHacQ'의 동영상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잘 보지는 않지만 한 번 유튜브 채널 '리핵 ReHacQ'에도 방문해서 동영상들도 찾아서 봐야 겠다. 그리고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을지 아이에게도 이 채널을 알려줘 봐야 겠다.
(서평을 쓰고난 후에 해당 채널을 한 번 보기 위해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찾아가보니 해당 채널은 일본어 방송 채널이었다. 생각해보니 저자가 '노무라 야스노리'로 일본인이었는데 왜 이 채널이 일본어 채널이라고 생각을 못했는지... ^^;; 아무튼 유튜브 채널은 못볼 듯 싶다.)
이야기는 총 4개의 장과 거기에 더하 하나의 보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고전 물리학을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상대성 이론에 대해 이야기 하고,
3장에서는 양자역학에 대해 이야기 하고,
4장에서는 현대 물리학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보강으로는 통계역학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중력'을 중심으로 '뉴턴 역학'부터 '상대성 이론', 더 나아가 '양자역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적 탐구를 해준다.
각각의 장이 시작하기 전에 각 장에서 다룰 이야기들에 대한 수수께끼와 함께 이야기가 시작되고,
그 흥미로운 수수께끼들의 정답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하나씩 만나다보면 어느새 수수께끼와 연관된 물리학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알게 된다.
복잡한 수식이나 이론 대신 이야기를 통해 설명해주는 물리학.
고전 물리학에서부터 현대 물리학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에서 등장한 다양한 개념들을 물리학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부터 물리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까지 하나 하나 풀어 설명해준다.
이과 과목은 어렵다고 수학이나 물리같은 이과 계열의 과목들과는 친하게 지내지 않고 있는 고등학생 큰아이도, 이 책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를 읽고 좋아하게 되지는 않더라도, 물리학에 대한 개념들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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