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물고기최승호시인의 동시집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초1담임인 나는 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과 말놀이 동시집으로 한글 공부도 하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 낭송도 했기에 피카소 물고기 동시집은 2학기 우리반 동시집으로 픽!하고 싶었다.파랑-노랑-빨강-하양-초록-검정-보라다양한 색들의 감각을 살린 최승호 시인의 각양각색의 동시들이 참 신선하다색과 동물 곤충 등 자연과 연결시켜 그들의 생각을 다양한 이야기로 엮었다.이참에 피카소 물고기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색이 동시가 되고 노래가 되니 더 친근하게 와 닿는다.동시 속 이야기가 해학으로 또는 충고로 성찰로 다양하게 느껴지는데우리 아이들은 어떤 의미로 받아들일지 참 궁금하다.개학하면 강제결합?으로 색과 자연물을 연결시켜 나만의 이야기로 동시를 짓거나 그림책을 만들어보아도 좋겠다.#피카소물고기#최승호동시집#최승호시인의색색깔깔동시집#상상출판사#상상동시집
나는 돌이에요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러 돌멩이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노래가 떠올랐다.수백 수천년이 걸리는 시간들..표지에 보이는 돌멩이는 백만살이라 이야기 한다. 겉표지를 벗기면 큰 바위가 나온다.그 긴 세월을 거쳐온 돌멩이그 돌메이는 자기만의 이야기보다 주변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담고있다. 스스로 움직일 수 없지만 그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기억한다.함께 보내주신 애완돌이 참 귀하다.어느 순간 이 어르신?이 내 이야기를 들어줄 것 같아 고맙다.말없이 수백만년을 지내며 들어주고 살건만..우리는 툭!차 버리고귀히 여기지 않았다.갑자기 돌에게 부끄러워진다.다시금 겸손을 배운다.#나는돌이에요#지우그림책#문학동네#2024그림책읽는쑥쌤
가가 씨의 과학 장난감 가게과학의 법칙으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가가씨!이야기~과학의 법칙(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에 이어나는 규칙)과 원리에 빠삭한 '신나는 과학 장난감 가게 뉴턴'을 운영하는 가가 아저씨지금은 과학 장난감 가게 주인이지만 전에는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다양한 실험키트, 전자공작키트, 실험기구 등 과학과 관련한 다양한 장난감과 상품을 팔지만 파리만 날리고 있다.그런 가가씨를 위해 주인 할머니의 조언대로과학의 법칙으로 고민을 해결해주려고 프로그램을 여는데...재미있는 만화와 사이사이에 들어있는 과학의 법칙과 레벨업 과학 정보들이 읽으면서 과학적 지식도 업! 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알짜배기 동화책!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서 아이도 어른도 과학지식도 익힐 수 있을 것 같다.#가가씨의과학장난감가게#우에타니부부#정재승교수추천#아울북#번뜩일상속숨은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