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인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탄탄 미술놀이 세상의 모든 지식
조지아 앰슨-브래드쇼 지음, 해리엇 러셀 그림, 한지희 옮김 / 사파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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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고 난 유레카!를 외쳤다^^
올해 우리 학교는 IB 후보학교로 교육과정이 새롭게 시작한다. 그래서 새로운 자료들도 많이 필요하다. 2학기 UOI중 하나는 #나를표현하는방법 이라는 초학문적 주제를 가지고 1학년 통합교과 #상상 #이야기 책을 활용해서 다양한 표현법도 배워서 나만의 작품을 표현하는 것이 LOI 중 하나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즐겁게 다양한 표현법을 설명해주고 체험할 수 있을까?의 고민을 해결해준 책이다.

다양한 외국 작가들의 작품이 수록되어있고,
그런 작가들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표현하는 방법들이 소개되어있다.
관찰하기-그리기-색칠하기-패턴만들기-디자인하기-조각하기-따라하기-나만의 마술작업실 등
가장 기초적인 시각적인 방법부터,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로 하는 방법, 일반적인 미술 기법이 아니라 조금 더 한 단계 뛰어넘은 방법으로 고민하고 창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아..이렇게도 되는구나! 이렇게 바라보니 이런 작품들이 나오겠구나!하는 다양한 수업 아이디어들이 같이 나온다.

다양한 핵심개념 #형태 #기능 #변화 #인과 #연결 #관점 #책임 을 적용할 수 있는 범위가 많은 듯 하다. 충분히 고민하고 수업에 적용하고 싶다.

물론 교사는 이런 고민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람이 될수 있지 않을까?^^

#융합인재로만들어주는창의탄탄미술놀이
#생각하기 #도전하기 #상상하기
#조지아앰슨브래드쇼
#해리엇러셀
#사파리서포터즈8기
#사파리출판사
#사파리출판사로부터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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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할아버지 -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중소출판사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호랑이꿈 그림책 7
진보라 지음 / 호랑이꿈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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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보면서..
남편 근무지의 일상을 보는듯했다.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가끔 남편을 만나러 가면 그 시간에는 시장이 정말 조용?하다.
오전이면 일을 마치고 다시 새벽에 열기 위해 조용하다.
하지만..늦은 밤부터 새벽에는 엄청나게 바쁘고 시끌벅적하다는 그 가락동시장

사촌오빠 장인어른은 경동시장 쪽 과일 도매를 하시는데 그분의 일상이 이렇구나..새삼 다시 보이고 또 감사하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낮에만 일한다고 생각하지만 다양한 시간대에 일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1학년 아이들과 작년에 수업을 하면서 통합교과 사람들에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 그림책을 같이 읽었는데 이 책도 추가목록에 넣으려고 한다. 우리 가족의 일상 중 하나가 될 듯 하다.

과일 하나가 우리에게 오기까지 많은 이들의 애씀이 담겨있고.
또 '과일 할아버지'라는 의미처럼 우리 손주 우리 가족에게 좋은 것을 주고싶은 마음이 따스하게 담겨있다.

새벽의 어둑함을 흑백으로 표현했다가 하나씩 과일의 색이 더해지면서 칼라가 되고 그 일상속의 따스함이 전해져서 참 좋았다.
그 할아버지 손 가득한 과일의 풍성함이 마음의 풍성함으로 채워져서 더 따스했던 그림책!

#과일할아버지
#진보라그림책
#호랑이의꿈
#가족 #과일시장 #감사 #직업 #사람들 #과일이우리에게오기까지
#2025그림책읽는쑥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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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쾅 닫으면 웅진 우리그림책 131
이수안 지음, 벼레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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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쾅 닫으면

만약...~~하면?

이런 설정의 이야기들은 정말 많다. 그런 그림책들 중에 그저 예상 가능한 내용은 별로 안 좋아한다. 한 방?의 펀치라인을 정말 좋아하는 1인인데..
이 그림책은 마지막 뒷면지까지 놓치면 안 된다.^^

곰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은 친구들과 곰 중심으로 다양한
'~~한다면 **될지도 몰라'
속으로 들어가보자!!

난 예전에 내가 집에서 쿵쿵 뛰면? 이란 질문에
-울 엄마가 쿵쿵 뛰면 엄마는 스트레스를 고도로 받은 걸테니 우리 세 아들들은 아빠한테 SOS를 하고 아빠는 쿵쿵 뛰는 엄마를 진정 시키기 위해 엄마에게 먹을?것을 제공한다. 어떤 음식을 원할지 모르니 최근 좋아하는 음식들을 준비해서 가져간다. ㅋㅋㅋ뭐 이런 상상을 했었다.

그런데 이 그림책에는 이런 나의 경험을 뛰어 넘는다.

엄마가 집에서 쿵쿵 뛰면 집에 있는 책들이 들썩거리면서 그 안에 숨겨 놓은 누군가의 비상금이 탈탈 나온다!는 상상을 갑자기 했다. (이건 이 그림책을 읽어서 나온 상상.ㅋ)

그런데 단순히 재미만이 아니다..
이 속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지켜야 할 예절들이 나온다.
-휴지를 아무데나 휙 버리면
-차례차례 줄을 서지 않으면
-내가 책을 읽고 바닥에 툭 던지면..
(이건 정말 찔렸..^^::)
등등

다양한 상황들이 우리가 평소에 지켜야할 예절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단순히 재미있는 상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그러니까..휴지를 아무데나 휙 버리면 안되는 것을 깨닫게하는!
바로 개념기반 그림책!ㅋㅋㅋ

책속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사이사이 절묘하게 잘 넣어놓았다. 그래서 그 의미를 저절로 알게 하는 문해력 그림책

그리고 별지로 들어있는 미니 아코디언에서 제시한 장면, 캐릭터를 찾는 재미도 쏠쏧하다.

초등 저학년은 책이 재미있다!라는 것을 알게 해줘야 계속 책을 찾게하는데 그럴 때 딱!인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났다.

학기초 교실, 학교 규칙 예절 등 얘기할 때 함께 읽기 추천한다.

#문을쾅닫으면
#이수완글
#벼레그림
#웅진주니어
#웅진티테이블
#규칙 #상상 #의성어 #의태어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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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스페셜북 - 꿈의 황금 알과 판타지 세계의 시작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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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스페셜북

엄청난 크기의 빅북!
처음에 받고 사이즈에 놀랐던 제로니모 시리즈 스페셜북​

큰 아이가 초등학교때 정말 잘 읽어서 책장 한쪽이 다 제로니모였는데
애니도 찾아서 보여줬던 추억이..
(벌써 1호가 대학교 2학년이 되고 2호가 고3이니 참 오래전 이야기네)
중2 3호는 제로니모를 잘 몰랐는데..
이번에 빅북이 오니 감탄하며 한 장 씩 읽는데 마침 놀러온 조카들이 머리를 맞대고 읽는다.​

고모(이모)가 어릴 때 형아(오빠)들이 좋아해서 많이 사주고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빅북으로 나왔네!
남자 조카는 자기도 읽어봤다며 흥미를 갖는다.

제로니모가 왜 판타지 세계로 등러가기 시작했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한 번 보면 좋을 책.
착한?제로니모가 할머니의 잃어버린 반지를 찾아주다가 빛의 독수리에 이끌려 가게 된 꿈나라!
그곳에서 만난 꿈 마스터들의 부탁으로 꿈의 황금 알을 찾아 달라고 부탁을 받는데..

큰 판형이라 그림들이 압도적이고 책 사이사이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퀴즈와 미션들이 있어서 쉽사리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다.
꼬맹?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숨은그림도 찾고 미로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학교에 가져가면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책.
그날그날 미션을 주고 퀴즈나 미로 등을 해결하게 해도 좋을 듯 하다.​

#제로니모의환상모험스페셜북
#꿈의황금알과판타지세계의시작
#제로니모스틸턴
#사파리출판사
#사파리서포터즈8기
#빅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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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가 보는 세상
두완린 지음, 정세경 옮김 / 스푼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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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가 보는 세상

얼마 전 어둠속의 대화 체험을 했었다.
완전한 어둠!
눈을 뜨고 있어도 보이는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시각 장애인들의 세상일 수 있다.
90여분의 활동 속에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그 상황이 무섭고 두려웠는데..어느정도 어둠에 익숙해지니 주변의 바람, 냄새, 움직임도 편안하게 느껴졌다. 그렇지만 마지막 다시 빛을 만났을 땐 참 자유함=보이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의문도 있었다. 길 안내자분은 어떻게 우리를 이렇게 잘 안내해주는 거지? 특수 안경을 썼나? 그런데 나중에 반전이 있었으니..

애비는 처음 윌리를 만났을 때는 오해로 서운했지만 윌리를 아는 순간 미안함과 더불어 안도?감을 느꼈다.
애비가 알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윌리를 통해서 알게 된다.
우리는 코로 냄새를 밭고, 발로 느끼고 귀로 듣지만 윌리는 소리와 느낌을 통해서 세상을 본다.
코로 바닷바람을 보고
발가락으로 동글동글 조약돌에 내려앉은 따스한 햇볕을 보고
귀로 사람들의 웃음소리를 본다.

그리고 사람의 감정을 느낀다..
느낌으로 안다..
어느 것이 사랑이고 진실인지를

우리가 볼 수 있으니 안 보이는 것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오히려 인지하지 못했던 것들을 더 그들은 더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다.

윌리도 그랬다..애버의 마음을 더 잘 알고 공감해주는 것을 보면..

다시 어둠속의 대화 활동을 생각해보면.
음료수를 마시고 맞추는 활동을 했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랜덤으로 고른 똑같은 음료수 캔을 마시고 어떤 음료였는지 맞추는 활동을 했다.
나는 다행?이 맞췄지만 어떤 분은 토레타를 포카리스웨이트 라고 했고 어떤 분은 제로사이다를 콜라라고 말한 분도 있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오로지 미각으로만 맞추는데 시각적인 것도 한 몫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그림책을쓴 작가님도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만나서 생활하면서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나역시 장애인 봉사활동을 하면서 조금 배웠고 또 체험을 통해서 또 깨닫게 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어둠속의 대화도 시각장애인들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 독일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이 프로그램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로드마스터(길 안내자)는 시각장애인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무런 정보 없이 갔던 나는 정말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 들었다.
조건만 달리 했는데 오히려 우리는 이동도 어렵고 맞추는 것도 어려워했지만 로드마스터분들은 우리의 일상 처럼 그 어둠속에서 우리를 이끌어 주었기때문이다.

작가의 말처럼..우리도 보이지 않는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윌리가보는세상
#두완린_글그림
#스푼북 #서평단
#타이완신이어린이문학상
#2025그림책읽는쑥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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