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색시
이명현.박민아 지음, 양은정 그림, 중앙대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기획 / 작가와비평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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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제목을 듣고 여우누이를 떠올렸습니다. 옛이야기치고 참 무서운? 이야기였거든요.
이 이야기는 그런 이야기는 아니에요^^
바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에요.

옛날에 참 성실한 총각이 살았는데 그 총각을 사모?한 은빛여우가 있었지요.

그 총각이 농사가 잘 안 되어 슬퍼하다 물에 빠져 위험에 빠졌을 때 구해준 아가씨와 결혼을 하죠.

남편을 위해 자기의 꼬리 털을 뽑아 비단을 만들어 짜는 여우색시...
둘 사이를 방해하는 3자가 나타나 힘들게 되는 일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래도 결국엔 여우색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서로 사랑하며 산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참 아름답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편견에 대한 생각을 했어요.
우리도 어릴 때 전설의 고향 드라마를 통해 꼬리 아홉개 달린 구미호가 사람 간을 빼먹는다고 얘기하며 무서워 했던 것처럼..
~카더라...로 남을 판단하고 바라보지는 않았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편견없이 바라볼 때 서로의 진심을 알게될 때 아름다워지지 않을까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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