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모르는 우편배달부우편배달부 루카스는 자기 일을 정말 사랑하는 곰이다.학교에 다니지 못해서 글을 읽을 줄 모르지만 배달부 일을 좋아하는 것 뿐 아니라 일도 정말 잘 한다.글을 모르는데도 배달일을 할 수 있다고?루카스는 글은 모르지만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눈, 무슨 냄새든 알아차리는 코,숲에 대해 아는 지식!이 루카스가 가진 능력이다.루카스는 일 년, 한달, 일주일, 매일 배달되는 우편물을 알고 배달 할 수도 있는 능력자!그런 루카스에게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다. 낯선 편지 한 통의 주인을 찾는것!코로 들이킨 향은 마르티나네 할머니의 쿠키향!추리해서 배달했지만 다시 돌아온 편지..그 편지는 과연 전달될 수 있을까?글을 모르는 루카스를 함께 응원하면서 같이 편지의 주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참 좋았다. 무엇보다도..글을 모르는 루카스처럼..아직 한글이 미숙해서 수업 중에 주저하는 아이들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그림책같았다. 글을 모르지만 나의 일을 할수 있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루카스를 보면서 그래! 다시 해 보자!한글 공부해보자!하고 같이 응원해줄 수 있는!#글만모르는우편배달부#씨드북#문해력그림책@씨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