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모르는 우편배달부
수사나 페쉬 지음, 사라 산체스 그림, 김지애 옮김 / 씨드북(주)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만 모르는 우편배달부

우편배달부 루카스는 자기 일을 정말 사랑하는 곰이다.
학교에 다니지 못해서 글을 읽을 줄 모르지만 배달부 일을 좋아하는 것 뿐 아니라 일도 정말 잘 한다.

글을 모르는데도 배달일을 할 수 있다고?

루카스는 글은 모르지만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눈,
무슨 냄새든 알아차리는 코,
숲에 대해 아는 지식!이 루카스가 가진 능력이다.

루카스는 일 년, 한달, 일주일, 매일 배달되는 우편물을 알고 배달 할 수도 있는 능력자!

그런 루카스에게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다. 낯선 편지 한 통의 주인을 찾는것!
코로 들이킨 향은 마르티나네 할머니의 쿠키향!
추리해서 배달했지만 다시 돌아온 편지..
그 편지는 과연 전달될 수 있을까?

글을 모르는 루카스를 함께 응원하면서 같이 편지의 주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참 좋았다.

무엇보다도..
글을 모르는 루카스처럼..아직 한글이 미숙해서 수업 중에 주저하는 아이들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그림책같았다. 글을 모르지만 나의 일을 할수 있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루카스를 보면서
그래! 다시 해 보자!
한글 공부해보자!하고 같이 응원해줄 수 있는!

#글만모르는우편배달부
#씨드북
#문해력그림책
@씨드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