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슈크림 빵슈크림 없는 슈크림빵..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채워야 할 것이 없어 스스로의 존재를 부정당한 존재 VS 어떤 것이든 채울 수 있는 무한한 존재나의 모습을 돌아본다.▪아이들을 가르칠 때는 너희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존재야. 마음 껏 채워봐.▪배탈날지 모르니까 적당히?! 아니..지금은 충분히 채워봐. 너의 가능성을 모르니 지금 더 채워봐봐. ▪힘들구나..그래 지금은 그냥 비어도 돼..천천히 채워도 돼.▪넌 왜 채우려 하지 않아. 채워봐..열어봐..▪내 욕심껏 채웠는데..더 채우고싶은데 속이 꽉 찼어..더 못 채워..비워야 하는데..못 비우고 있어..더더더! 채워야해..몸을 키울까? 아..터질 것 같은데..▪아..난 왜이리 부족할까..하...쓰다보니..다 내 모습이다..난..속 빈 강정은 아닐지 모르겠으나..너무 많이 채우려고 해서 정작 중요한 것들을 못 담고 있는 슈크림 빵인 듯 하다.내려놓음이 필요한 때이다..비워야..채운다..나는..비워내고..내려놓는 용기가 필요하다..그러려면..힘을 빼고..쉬어야하는데자꾸만 힘을 주고 더더더!를 외치고 있다.그림책 속 다섯 슈크림 빵들은 자기만의 인생을 찾는다. 또 누군가는 아직 찾고 있는 중이다. 난 채웠?지만..다시 찾고싶고 찾고 있는 것 같다.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아직도 탐구?중이다..찾으면..정착하고 쉴 수 있을까?다시 또 고민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내멋대로슈크림빵#김지안그림책#웅진주니어#인생#탐색#2탄이나왔는데읽어봐야지#진로탐색#2025그림책읽는쑥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