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펼치는 순간!나는 그 곳에 서 있다.돌랑돌랑...짭쪼름한 바닷가피톤치드 가득한 천연 자연휴양림 숲속 길돌담 사이의 바람들까지고스란히 전해온다.떠나고싶다!#돌랑돌랑여름#국지승그림책#달달북스#북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