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풀킴씨처음..이 책을 만났을 때..폴킴으로 봤다^^:그래서 앗! 폴킴 가에 대한 이야기인가?하는 다소 엉뚱한 생각을 했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전해오는 느낌은..외로움 쓸쓸함 책임감점점 깊어가는 고독감 속에 찾아온 이상함그리고 그 안?에 피어나는 따뜻함과 나눔..다름으로 인한 차별 그리고 외로움을 보면서 공존하고 싶은 풀킴씨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다. 누군가가 손 내밀어 주었다면..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풀킴씨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가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담고 변화가 일어날 때 나도 모르게 전율이!그래!누군가가 나를 알아주는 한 명만 있어도!!분명 성장!하게 될 거다#안녕하세요풀킴씨#한사원글#민영그림#풀빛#나눔#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