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밖으로답답한 일상 속에서 탈출했다.수학여행이라는 이름으로 파주에서 제주로^^파주 제주..자연 속 풍경은 비슷하지만 또 다른 에너지가 나를 채웠다.그림책 속 아이도 그렇다.집 안과 집 밖..자유롭게 달려나갈 수 있는 때를 그리워하는 아이..아니 기다리는 아이라고 해야할까?나갈 수 있게 되었을 때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자기만의 즐거움 속에 빠져 있는 아이의 모습에서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우리 아이들도 그랬다.파주에서도 자유로운 영혼들이 제주에서는 새로운 자유로운 영혼들이 되어 미소짓는 모습이 나에게 힐링이 되었다.그림책 안에 또 다른 창으로 바라보는 아이의 일상은 창문안에서 바라보던 그리운 일상이 아니었을까?그림책을 읽으면서 코로나 전과 후의 모습들이 대조적으로 보여서 좋기도하고 씁쓸하기도했다.이제..아이들과 다시 밖으로 나와 즐겨야겠다. #다시밖으로#풀빛#풀빛그림책#엔히키코제르모레이라#볼로냐라가치상#세르파국제그림책대상#나미콩쿠르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