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준의 아들코칭 백과1호가 어릴 때(아! 예전 블로그 가서 검색해보니 2013년도였다) 시내(^^:)에서 살 때 동네에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가 생겼다.체험?상담이 있었는데 그땐 9살 7살 16개월 세 아들들이었다.남자아이들만의 미술연구소라고 해서 궁금함이 컸다.아들 1, 2를 보내놓고 막둥이 데리고 있었는데 창문 너머에서 보던 모습들이 인상깊었던 기억이 있다.남자아이를 위한!딸로 태어난 엄마는아들로 태어난 아들을 이해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늘 주변에선 아들 셋인 엄마니까..라고 하지만세 아들이 다 성향이 다르니 쉽진 않다. 그리고 내가 정답일 순 없기 때문에..(난 그저 엄마니까...아빠처럼 온전?히 이해하는건 정말 어렵다. 사실 우리집 큰 아들이 더 이해가 안 될 때도 있으니까ㅋ)무슨? 복인지 지금 학교에서 근무하면서도 5명중 1명만 여자 친구다. 3년중 2년을 네명의 아들들과 학급살이를 했다.사실 난 단호한! 선생님이다.아닌건 아니라는 큰 울타리를 정해주니 그 울타리 안에서는 좀 더 자유롭게 해주려 애썼다.하지만 늘 맞을까?에 대한 의심을 할 때가 많다.그런데 이렇게 최민준 쌤이 아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글을 써주니 난 그저 고마울 뿐이다.상담주간. 후. 주말을 이용해 읽었다.(진작 읽어볼 걸)아이들의 상황에 맞는 주제들이 눈에 팍팍! 들어온다.포스트잇으로 체크를 하고 읽는다 끄덕끄덕..하기도 하고...아차! 하기도 하고..우리 아이들의 장난은 모든 아들들의 특징이구나!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할까...를 구체적인 그림과 예시로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어서 좋았다아들 엄마들이 고민하실 때 이 책을 조용히 소개해주고싶다.쓰윽..#최민준의아들코칭백과#최민준#위즈덤하우스#아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