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래, 갖다 버리자어릴 적 추억이 떠오른다.엄마는 모를거라 생각하고 아주 큰? 거짓말을 했었다.초6 제기동(고대앞)에 살 때 친구가 자기 아빠한테 가면 밥 사주실거라는 말에 따라 갔는데오산을 용산으로 듣고 따라 갔다가 오산까지 갔다.친구네 집에서 우리 집까지는 아무리 늦어도 10분이면 족히 가는 길인데 오산에서 제기동은 지금도 차로도 엄청 걸리는 길이라 ...엄마에게 친구네 집에서 밥을 먹는다고 전화를 하고도 몇 시간이 걸려서 집에 갔다.기억에 거의 10시가 다 된 시간에 도착했던 것 같다. 엄마한테 친구들까지도 엄청혼나고(허벅지 한대씩 맞았던 기이.ㅋㅋ) 난 그이후로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면 배에서 엄청난 소리와 함께 화장실로 가는 증상을 얻게되었다는.ㅋ이 그림책 속 친구들과 엄마는 조금?다르다. 자신의 잘못을 무마?하기 위해 아이?답게 거짓말이 아닌 버리!기로 작정한다!사이사이 나오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모습들을 관찰하는 것도 큰 재미다.아이들의 표정과 상황들이 어쩜이렇게 찰떡인지^^그런데 엄마는 정말 모를까?우리 엄마도 몰랐을까?알았다는 것을 내가 아니 내 몸이 알아서 배에서 요동을 쳤던 것처럼..이 그림책 속 엄마도 아이드 나중엔 알게 되었을까?ㅋ그림책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귀여운 남매와 사랑스런 강아지와 고양이그리고 마음 착?한 엄마(음..만약 내가 엄마였다면..음...ㅋㅋ)모두를 만날 수 있다^^#그래그래갖다버리자#홀링#생활그림책#도서출판북극곰#북극곰북클럽#북극곰그림책#상상만발책그림전당선작#북극곰코다5기#북극곰제공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