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지 않을 거야!ㅎㅎㅎ처음 이 책을 봤을 때 예전 우스개 소리가 생각났다.엄마 난 학교에 가지 않을거야학교에 가서 실수할까봐 걱정이야애들이 날 싫어하는 것 같구엄마들이 날 안 좋아할까봐 걱정되고그럼 어떡하냐? 네가 선생님인데!사실 요즘 그런 마음들이 여기 저기서 올라온다.^^::그냥 스쳐 지나간 말에도 상처받고 잠 못 이루고때론 아이들과 있다가도 했던 말에 이불킥 하기도 하고업무때문에 힘들 땐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기도 한..그림책 속 다솜이도 나름 학교 가기 싫은 이유가 있다.친구와의 갈등 쉽지? 않은 학교 공부혼자 학교에 안 가고자기만의 시간을 갖지만결국..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되는 ..그래..우린 다 그런 것 같다.싫다가도 좋은 곳..그곳이 학교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교사인 나는..학교의 삶이 연속이다..학생으로교사로 지금까지의 삶이..참 오래되었지만..가고싶다가도 가고싶지 않기도 한 삶...그래서 참 아이러니한 삶..그림책 소개가 왜 이리 진지해졌지?이 그림책은 재밌고 유쾌한 그림책인데^^;;#학교에가지않을거야#유청글#허아영그림#노란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