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의 여왕콩을 싫어하는 아이그리고 동생에게 사랑을 빼앗긴 아이그럼에도..콩을 먹어야 하고동생을 사랑?이해?해야하는 아이는 힘.들.다그런 아이의 마음을 잘 담아 표현한 그림책마트료시카가 온다.큰 것부터 오지 않는다.작은 마트료시카가 와서 콩 한 알을그다음 크기의 마트료시카가 와서 콩 두 숟가락을..그 다음 크기의 마트료시카는..대신 먹어주는 마트료시카에게 동생을 엄청 욕?하면서 안부를 묻는다돼지같은 동생이란 표현을..(예전의 나는 동생한테 그런 표현을 쓰면 못써!라고 얘기했던 것 같..)동생이 생겨서 한동안 힘들어했던 아이의 모습을 떠올린다.다시 아이의 어릴 때로 돌아간다면충분히 그 감정을 공감해주고 이해해주었으리라!그런 면에서 동생이 생겨 힘든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속 마음을 대신한 책이라 아이들이 위로 받고 힐링될 것 같다.*『콩의 여왕』은 2022년 쿠아트로가토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쿠아트로가토스 상은 미국의 쿠아트로가토스 재단이 매년 그해 에스파냐어로 발간됐거나 라틴아메리카 출신 작가가 쓴 전 세계 어린이 책 가운데 선정하는 그림책 상입니다.(출판사 글)#콩의여왕#지양어린이그림책#쿠아트로가토스상#독서제공#첫째를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