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미팅하러 가면서 전철안에서 읽은 동화책와..좋다..라는 것이 첫 인상이었다.표지부터 그림으로 압도 당했다. [국경]그림책과 [기소영의 친구들]그림을 그리신 해랑 작가님 그림에 반했다.그리고 김영주 작가 님의 글에 또 반했다.김영주 작가님은 생물학을 전공하고 비교해부학을 가르치셨던 분이신데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신다니 정말 이색적이었다.사실 역사동화라 역사전공이나 인문계열 전공이신 줄 알았는데 전혀 예상밖이었다^^;글이 따듯하고 깊다.글을 읽으면서 내내 느꼈던 감정이다.아버지의 마음이 내내 전해왔다.아들의 마음도 일렁일렁 다가왔다.숙수..라는 직업도 처음 들었다.직업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진로에 대해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책이다.아들이 성장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비의 마음..그런 아들에게 주는 수수께끼..그 수수께끼의 답을 찾아가는 창이의 모습 속에서 읽는 사람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역사 기반 동화책이라 역사수업과 연계해서 온책읽기 책으로도 참 좋을 것 같다.다소 낯선 단어들이 나오는데 같이 의미도 찾아가면서 읽으면 문해력도 문장력도 좋아질 것 같다.내일 울 3호에게 추천할 동화책으로 pick!#하얀빛의수수께끼#김영주_글#해랑_그림#웅진주니어#동화책 #동화책읽는쑥쌤 @woongjin_jun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