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저는 이웃이에요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로시오 보니야 지음, 고영완 옮김 / 우리학교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 저는 이웃이에요

이웃의 뜻
이웃(鄰, 이웃 린) neighborhood; vicinity 가까이 있거나 나란히 있어서 경계가 서로 접해 있음.
예)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다.

음..가까이 있기는 한데 난 사이가 좋은가?를 생각해보았다.
작은 시골마을에 16년째 살고있는 나는 아직 우리 마을 사람들을 다 모른다^^;
직장 핑계로도..
하지만 우리 부모님은 왕래를 하시니 서로 교류를 한다.
그래서일까?
나의 편견이 오해였던 부분들
(예를 들면
무뚝해 보여서 무서워
알고봄 세상 따뜻하고 내성적이어서 낯가렸던 거였음ㅋ)이 의외로 많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 것 역시 민망함+감사함+유쾌함 이었다.

나도 내 이웃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민망함
서로 도울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이웃이 있다는 감사함
그리고 그 안에서 함께 하며 성장하며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의 유쾌함까지!

오해가 풀리고
이해가 될 때
서로 더 알아가면서
공감하고
동질감을 느끼고 성장하게 되는 것 같다

나 역시
나의 공간을
그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본다*^^*

책 속 내용을 담은 보드게임까지 있어서 책을 읽고 활동하기 좋다.

반 아이들과 반정도 읽다가 왔는데 읽고 보드게임까지 하면 더 재밌을 것 같다.*^^*

#똑똑저는이웃이에요
#우리학교
#우리학교그림책
#이웃에게관심을
#책읽는교실
#그림책수다
#그림책학급운영
#이웃그림책

@woorischool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