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함께한 하루요즘 내가 꿈꾸는 하루다.가족과도 좋지만 친구랑 함께 하루를 오롯이 보낸다면?코로나로 인해서 함께 하는 것이 어색할 정도로 만남이 줄어들었는데다시 조금은 만남이 자유로워진 요즘 이런 시간을 기대해 본다.그래서 자꾸 모임을 꾀?하고 있다^^:너구리는 심심하다그래서 빵을 만들고자 한다.아뿔사! 계란이 없다.닭을 기르는 여우에게 빌리러 갔다가 여우에게 필요한 사다리를오소리에게 필요한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 곰에게곰에게 필요한것은?ㅋㅋㅋ사실 답?은 제일 처음 너구리집에 있지 않았나 싶다.친구..제목도 친구..무엇을 하던간에친구와 함께하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면그게 바로 행복이 아닐까?나의 시간을 함께 나눈다는 것그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 역시 소속감일테고..뒷표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심심했던 시간이 소중한 시간이 되는 것은 바로 그 대상의 누군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예전에 학교 아이들과 라인업 게임을 했었다.질문에 따라 다른 두줄이 되어서 서로 바라보며 이해하는 놀이였다.그때 질문 중 하나가나는 여행장소가 중요하다/같이 여행가는 사람이 중요하다 였다.서로 마주보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저 친구는 저렇구나..'하고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대부분의 애들은 장소보다는 사람이었는데 나 역시 그런 사람이라 아무리 좋은 장소여도 함께 하는 사람이 불편하면 주변의 것들이 눈에 안 들어오기 때문이다^^이 책 속에서는 이러한 일상의 기쁨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게 해서 좋은 것 같다.'00와 함께하니 좋다' 이 말이 나오게..나도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친구랑함께한하루#시금치출판사#시금치그림책#우정그림책#함께한시간의소중함#필립베히터#초그신#초그신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