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돈이제목을 봤을 때에는 용과 돼지 이야기 인 줄 알았다(사진에도 용과 돼지 친구가 있으니까^^)그런데 용돈 이야기!!!우리 집 막둥이가 이 책이 오자마자 혼자서 푹 빠져서 킥킥대고 보더니..다 읽고 나서 한 말"엄마, 나도 용돈 줘요!'아빠가 너 주잖아!"그건 용돈이 아니라 내가 아빠 일(=골프 볼보이.ㅋ)해서 번 정당한 돈이니 용돈이 아니지!"헐..그럼 그 용돈받아서 뭐할건데?"나? 음..쿠키런 빵 사먹고..포켓몬 카드 더 사고.."야~~~~그건 너 지금도 하고 있는거잖어~~~옆에서 둘째가 뭐라고 한다.그럼 넌 용돈받은걸로 뭘하는데?난 치킨 사먹지..ㅎㅎㅎ둘. 다. 똑. 같. 다...책 속의 주인공은 아직 어린 친구다..그래서인가용돈의 규모를 잘 모른다^^;그래서 더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것 같다.어릴 적 나한테 100만원이 생기면 집도사고 차도사고 옷도산다고 마음껏 이야기했던 것처럼..ㅋ그런데 그 상상에 대한 결과에 대한 상상도 재밌다^^반 아이들과 한 번 읽어봐야겠다.너희는 용돈 받으면 뭘 살거니?아이들의 재미있는 상상 수다가 궁금한 책이다#용이돈이#박성우글#오우성그림#올리#그림책#그림책수다#상상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