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어떤 모양일까?예전에 봤던 그림이 생각난다.각자 자기의 마음의 모양이 달라서 같은 마음의 열쇠와 자물쇠의 모양이 맞아야 짝이 되는..그때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있을까?그 사람과 마음이 맞으면 계속 같은 마음일까?일정한 마음의 모양과 크기가 있다면 그러한 사람들만 만나야한다면 참 힘들었을 것 같다.그런데 이 책에서는 마음이 동그라미라고 한다.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바로 사랑.나눔이었다.어릴 적 교회에서 부르던 노래가 🎶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것~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맞다. 사랑은 버리!는 것이다.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이 책에서도 말한다 내 마음을 나누고 공유하고 할 때 그 마음이 더 따뜻해지고 풍성해진다고.마음이 동그라다 보니 다양하게 나눌 수 있다.어떻게 마음을 나누냐는 정말 무한대 같다.조각으로 또 다른 원으로..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의 마음을 어떻게 나누고 싶은지나의 마음의 모양도 생각해보고만약 나의 마음이 책 속 처럼 동그라미라면 나는 어떻게 나눌지 동그란 종이를 하나씩 주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반짝이는 표지만큼이나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하고 반짝반짝 빛나게 되는 그림책#내마음은동그라미야#이종아글그림 #꼬마이실